가끔 겜 하나씩 뿌리는것도 좋았음

무게타 존나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

타운소설에서 야설도 찾아 보고 100층 탈출, 정령사는 어려워 존나 재미있게 읽었는데...

타운소설 개꿀이었는데ㅋㅋㅋ 초딩때 얘기넹

난 벼와살을 분리해주마

시벌 무게타 ㅋㅋㅋㅋ

무게타 존나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낚시하고 트래져헌터같은거 개재밌게 했는데 스마트폰이 점점 보급되고 사라져서 너무 아쉬움

트래져헌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유저끼리 3만원에 아이템 풀셋트 팔길래 한번 사봤는데 다 패고 다니더라ㅋㅋㅋ
치트키 쓴것 같아서 하다가 오히려 접게됨.. 3만원에 최고템... 혜자오브 혜자였음 ㅋㅋㅋㅋ

ㅅㅂ내 보물뺏기면 줜나빡첬는데 ㄹㅇ

트레져헌터 초반에는 초보들끼리 노는거라 시간 투자한만큼 강력했는데
기억상으론 어떤 지역 있는데.. 거기 진출하는 순간 길드 없으면 개털리기 시작했던것 같음 ㅋㅋㅋㅋ

풀셋팅 사니까 꽤 괜찮은 길드 가입 할 수 있어서 그때부터는 깡패 되더라 ㅋㅋㅋ
한명 털리면 다같이 그 아이디 다굴쳐버리니까 애들도 안건들기 시작하고
길드원의 유닛중 하나 우리팀 용병으로 쓰는건데 무슨 말도 안되게 쎈애가 하나 있어서 꿀빨았던걸로 기억함.
우리 길드보다 약한 길드가 팀원 털면 카페에 침공시간 같은거 정해서 다같이 쳐들어 갔던걸로 기억함.
아이템 같은거 써서 방어막 뚫고 상대 길드장 아이템 0 만들어 버리고... 하.. 은근 추억이네 ㅋㅋㅋ
그거 아이폰 4 처음 나왔을때 까지는 트레져 헌터 있어서 당시 기준으로는 엄청 큰 화면으로 즐기니 개꿀잼이었음.

나름 고수 반열에 있어서 내가 애들 털고다님
보물 다 모았어도 유독 안나오는 부위 골라서 털었음.
돈 뺏는게 보유한 금액에서 일정 비율이라 돈 모아두면 털릴때 손실 커서 바로바로 돈 썼어야 했지

그래서 걍 현질함... 나중에는 아이템 하나 살때 좀 모아야 하는데 그 가운데에 털리면 너무 딥빡이라.

무슨 돌쇠날리기??개꿀잼인데

무슨 돌쇠날리기??개꿀잼인데

와 ㅅㅂ 지렸따 개오랜만에 들어 그거 아바타도 꾸며놨는데

흑역사가 그득한곳

난 리듬스타 존나 열심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게 뭔데요 이 아조시야

무게타가 뭐죠? (이러면 어려보임??)

내친구 거기서 아디 2개만들어서 둘다 다른소설 올려서 둘다 인기소설 올라가고
표절이네 뭐네 두 아이디로 싸우는 자작극 벌이고
개꿀잼 ㅁㅋ였습니다 ㅇㅈㄹ 했다가 욕존나 쳐먹음

네 친구... 그래 맞아 네 친구야

ㄵ

무게타는 오히려 요새 나오면 진짜 흥할 수도 있었을 텐데 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갔지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비운의 어플.

나는 내가 쓴 소설 구독횟수 2만번 넘고 책갈피 6천인가? 찍어서 너무 흐믓했음.
나름 특정 장르 순위에 들어갔다 나왔다 존내 치열해서 꿀잼

난 10만원 ㅠㅠ

20가지고 호들갑은
난 40나옴 ㅋㅋㅋㅋㅋ

나두 폰사고 얼마안되서 네이트에서 짱구봄

나도 10만정도 나와서 엄마한테 혼남 ㅠㅠ 아직 저런 개념 없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