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는건 이해가안감
ㅈ같은거야 이해하지만

인싸가 아니라 인쓰겠지

주작이 아니라 ㄹㅇ루?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왜 제목이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임?

ㄹㅇ 병신쓰레기새끼네

ㄹㅇ 병신쓰레기새끼네

머리도 나쁘고 인성도 쓰레기네

ㅄ 아버지 찌를 용기면 시발 다리를 자르겠다 좆같은새끼

농약도 작용기작이 천차만별아니냐?

살충제의 경우 피부통해 들어가 탈피호르몬과 경쟁해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고, 아니면 유효성분과 생체내 물질의 결합으로 강한 라디칼을 생성하거나 독성을 나타낼 수도 있거나 등등 많음. 또는 신경전달 기작을 방해함으로 기절이나 사망을 시키는 농약도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짐

농약 성분이 파라콰트라고 하는 전자전달 억제제인데, 우리 몸에 쓸 ATP를 합성할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전자를 전부 뺏어감

일단 제일 유명한 그라목손은 신체조직을 섬유화시킴
쉽게 말해서 장기들이 다 굳어서 죽는대

그라목손이라는 제조체는 폐를 석고화 시키지

이게 다 군대 때문이 아닌가! 군의 불합리가 불러온 공포가 낳은 비극이 아닌가!



라고 하기엔, 누가봐도 너무나 모자란 새끼였다

그라목손은 폐 조직을 섬유화 시켜서 숨을 못쉬게 만들어 죽임

근데 농약 먹는다구 엌 하고 즉사하는게 아니라 마시고도 한참 멀쩡하다 가는거라 중간에 후회하고 병원 달려가는 경우도 많다

꼴랑 10년

먹으라구 만든거 아닌걸 먹으니까 죽지!

어깨팔 빠지면 공익아님??
어깨 근육인가

진짜 10년밖에 안때림? ㄷㄷㄷ

10년 말이야 방구야

와 존나멍청하고 시발진짜 ㅋㅋㅋ
키워보니 싸패ㅋㅋㅋㅋ

개호로새끼네

농약 먹지? 몸에 수분이 다 빠져나간다. 바싹바싹 마르고 물달라고 존나 아우성친다. 그러다 죽는거다. 풀 잎이 말라죽듯이..

농약 먹지? 몸에 수분이 다 빠져나간다. 바싹바싹 마르고 물달라고 존나 아우성친다. 그러다 죽는거다. 풀 잎이 말라죽듯이..

저정도로 가기싫은 놈이 어떻게 병원가서 검사받을 생각을 못했냐

와미친시발;

진짜 개또라이 새끼네.
군대가기 싫다고 ㅋㅋㅋㅋ

저 아버지는 안타깝지만
저런새키가 군대갔으면 포구 반대로 돌려서
막사 불바다만들놈임

징병의 공포야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만... 애비 죽인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냐 대체

2년 아끼려다 10년 낭비함 ㄷㄷ

병신 후레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

저가 솔직히 아빠라는 사람이 잔소리만 했을리가 없다 ㅋㅋㅋ 죽이네 마네 했겠지 울 애비새끼도 허구한날 술취하면 식탁에 앉혀놓고 남들이랑 비교하고 밥먹을때마다 혼내고 할미라는 년도 애비가 때리면 말려야하는데 문잠궈놓고 때리라하고 하다못해 엄마가 할매년네서 집으러 끌고가니까 집에서 엄마 빨개벗겨놓고 칼로 협박하고 때리고. 군대가기 싫은것도 있지만 저렇게 독살시켰을 정도면 잔소리도 도가 지나치게 했을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