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먹고 빼먹고다양하게먹음 상어간좋아해서 상어잡음 간만 빼서먹는다드라

편식충

새끼거래도 사냥하고는 부드러운 아래턱부분만 먹고 버린대...ㄷㄷ 나머지는 다른 물고기들 밥

공격햇는데 그후 인간들이 범고래 멸종직전까지 잡아버림
그뒤로 인간을공격하면 졷된다라는걸 학습함
학습한내용이 유전되어 현재는 인간을공격하는 범고래는 없음
단 특이한경우엔 공격함 범고래쇼에서 스트레스받은 범고래가
사육사를 죽인경우가 종종 있음

ㄴㄴ 과학적으로 불가능 우리도 글이없음 백년도못가서 전해져오는걸못하는데 그리고 그거 로마시대때 지금까지 전해내려온다 소문났는데 정작로마시대때 그 기록없음

그걸믿음? ㅋㅋ

ㅇ 이 학설 근거없는 설이라고 그러던데

후천적 형질이나 단순 학습 내용이 유전된다는 소리는 또 어디서 들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과 교육의 차이를 잘 모르는 게이구나~

너가 들은것도 유전이 아니라 자식에게 가르쳐왔다 뭐 그런 내용이었을걸

그 원인에 관해서 명확히 결론난건 없음. 엄청나게 흉포하고 공격성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인간한테만 매우 온순하고 친근함.

어디서 물에빠진 사람 구해줬다는것도 본거같기도한데 확실한건 아님.

범고래가 보기에 사람이 존나 카와이해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

이게 정답인듯

보통 얘네들이 먹는게 물댕이나 펭귄같은 지방질이 많은 고기들을 선호함
근데 사람은 그에비해서 지방질이 적고 뼈가 많아서 먹을게별루없음
게다 두꺼운 옷까지입고있자나
존나 맛없어보이는거아닐까 신기하기도하구

봉퀴인디 어쩌다 국야갤에서봄

돌아가면서.... 킬까??

범고래는 저런식으로 사냥하는걸 즐기는거임 꼭 먹을려고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