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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2018.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1.13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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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팁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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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귓방맹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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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내용보고 당연히 초3인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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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존나 잘했네
그걸 비웃는 저 인간은 뭣도 없는 중2병 새끼다
진짜 잘했네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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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GGIYOMING
존나 못함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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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중학교때 과학의날인가 그런걸 했었던거 같기도

기억나는게 완충된 건전지랑 방전된 건전지의 무게 차이를 실험하던 내친구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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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장비환
중딩이 그런 발상한거면 똑똑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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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뚝배기사냥꾼
똑똑한거지 지금 뭐하고 지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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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장비환
난 중1때 계란 낙하 실험했는디ㅋㅋ 아직도 기억남

마분지,칼,자,테이프 이런 제한된 재료가지고 기구를 하나 만든담에

계란을 천장에서 우리가 만든 기구로 떨어뜨리는데 계란이 안깨지게 하는겈ㅋㅋㅋㅋ

그때 각 학교별로 3명씩 대표뽑은뒤에 각 학교에서 뽑힌 애들끼리 한곳에 모여가지고 학교팀별로 만들고 난뒤에

만든거 가지고 계란떨굼. 그걸로 상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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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피빛여우
난 그거 찰흙 존나 두껍게 싼다음 그냥 던졌는데 4층에서 떨궈도 안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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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Kurster
찰흙같은건 못쓰게하고 달랑 마분지 두장인가 세장인가로 만들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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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뭐? 여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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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내 근데 여시? 흠... 인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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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사실 ppt 내용만 조리있게 잘적었으면 그럴듯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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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그러니까 스프먼저 넣고 끓이면 염도가 올라가서 더 쫄깃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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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다 좋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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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 조원보다는 PPT 잘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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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좀 살다보면 귓방망이가 젤 쫄깃하다는 걸 알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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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요물공주 핑킈
그쪽업계에서는 포상이란거지? 메모해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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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초3이 아니야?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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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그냥 볼땐 어린애가 귀엽넹 ㅎㅎ 이러고 보다가 중3인거 읽을때 소름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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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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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나는 중3 자유주제실험때 용액농도에따른 굴절률실험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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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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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존나 윾쾌하네 ㅋㅋㅋㅋㅋㅋ 재밌었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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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애가 개그감이 있네 ㅋㅋ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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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개웃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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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귀엽네
나는 저런 주제로 왜 캔우유는 없는가< 로 햇었는데 같은반에 중복이 된애가 잇어서 혼낫엇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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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면 지가 쓴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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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그래도 인터넷 끄적거리는거보다 직접 실험해본거에 의미를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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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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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인싸기질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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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자유주제면 충분히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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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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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ㅋㅋㅋ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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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막짤 여시언냐들과 봐서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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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왜 웃기기만한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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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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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귓방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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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크게 될 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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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때 '터널의 불은 왜 주황색일까' 이거 했는데 상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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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어둠의쫄면장수
파장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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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ppt 주인 보고있냐
너네 누나 여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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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초3ㄴ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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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녹차물에 끓이면 더 쫄깃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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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귀엽네 하면서 보다가 아래 글자에서 기분 확 가라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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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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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정치나 사상에 관련없는 글에 출처 따지면서 재미를 반감 시키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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