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존나 신거도 되나? 레몬같은거

당연한거임 내가 책임지고 이뻐하는 강아지지 사람이 아님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이쁘고 챙겨줘야되는거지 사람이랑 동일선상에 놓아선 안 됨

나 화장실에 있을 때 이모가 우리 미미 화장실 가야 된다고 빨리 나오라고 닥달했는데 이거 어찌해야하는 부분?

머가리 깨버려

사람은 참을성이 있으나 개는 그렇지 못하니
방안에서 싸버릴까봐 그러신 거로 보인다

아직 화장실 못가는 어린아이 한테 양보하는 거라 생각해라...

화장실이라도 개가 간다서 해결한다는데 기특한 거 아니겠냐?

착한생각... 착한생각...

내생각은 다른게 강아지는 애정을 돈받고 사는거라 생각해서
본인만 만족하면 된다생각. 뭘먹이든 간에말야
학대제외

개새끼가 사람 먹는거 보면 당연히 싫을듯...

개는 사람보다 매운맛을 열배 이하로 느낍니다 *참고

어케알어? 전생에 개였냐

? 현생 개냐?

김치맨은 다른나라보다 열배는 맵게먹으므로 괜찮다

사람 먹는다고?!

ㅅㅂㅋㅋ 비슷하네

강아지는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고 먹이를 나누지 않는 행위는 무리에서 소외당하는 행위로
강아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줘팬다고 개선되는게 아닌거죠
식전 이나 식후 조그마한 간식이라도 하나 던저주면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뭐래 우리집 개는 존나 패니까 얼씬도 안하던데

햄값보단 줘팸이 경제적이지

스팸보단 줘팸!

간식 던져주면 간식다먹고 또 끠이잉함

역시 가두거나 패는게 답인거 같음ㅋㅋ 그 이후론 음식 배달와도 가만 있더라ㅋㅋㅋ

그냥 생두부도 물에 담궈놨다가 염분기 빼고 간식만들어주고 그럼

좌측상단

우측하단으로 이동함.

각종 하수처리장(!)이 이제 고인물에서 썩은물
썩어서 원유가 되버리자 탈출한 놈들이 있던 곳(!)에서 했던 짓을 코스프레하다가
뭐 수틀리면 엣햄 하면서 지랄병이라서 그런다

그럴땐 신고버튼과 승희소환을 애용하자

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