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야 들었지? 라면 부어놔라

상업 서버 중에 99% 가량이 인텔PCU을 쓴다. 미국방부나 몇몇 기관들이 AMD가 Via 같은 회사름 씀.

= 서버임대업종 대폭발

아마존 주식세일하겠군

뭔 개소리야?
sparc, power 계열도 있고, HPC에서는 아예 Intel 버리고 시작인데?
동네구멍가게 서버보지 말고, 기업용 서버 좀 봐라.

실제 관공서나 공기업 대부분의 서버는 인텔 딱지 붙어있음. 내가 일일히 하나하나 본게 아니라서 대부분이라 적었지만 전부 다라고 해도 무방. 서버가 아닌 보안장비에도 인텔꺼 씀

관공서? 공기업?
내가 14년도 시군구 프로젝트하느라 왠만한데 다 돌고, 성북구청 SPARC서버 내가 유지보수 했었고, NCIA 들어가면 x86 보려면 구석짝에 짱박힌거는 몇개는 봤다만?
서버가 아닌 보안장비면 마이크로트렌드, 안랩, 시큐아이 같은 화이트박스 말하는거 같은데, 걔네 리소스 점유율 얼마나 되냐?
그리고 걔네 CPU 부하 로드 걸려봐야 엔드유저가 체감은 하냐?

전라도쪽 유지보수 하면서 관공서랑 공기업 서버에 인텔 딱지 안붙은걸 못봣는데 어디 지역이었음? 보안장비야 램 터지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시피유 로그 검색이나 디버그 설정 변경하면 시퓨 80차는거 일도 아니던데, 시퓨 풀차면 유저 체감이 문제가 아니라 장비가 뻗음, 실제로 10g 모듈 쓰는곳은 항상 시퓨 4~50 차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로그 검색 할라치면 3~40퍼 더 올라감

써놨잖어.
성북구청, NCIA (대전)..
공기업까지 넘어가보면 KORES, NPS, 건보, 금감원 정도 있겠고, 언론쪽인 연합뉴스쪽은 유물된 알파서버까지 쓰면서 x86 몇대 안된다.
성균관대, 단국대 모두 SPARC을 위시로 웹은 x86 으로 서비스하는걸로 알고 있고, x86 단독 서버 구성보다 resonate, L4 load balancing 으로 CPU 풀 먹고 행업걸려 뒈짖하는건 본적도 없고 있어봐야 수강신청때 네트웍 부하 걸려서 뒈짓하거나 WEB/WAS 쪽 큐잉으로 뒈짖은 봤어.
그리고 관공서랑 공기업에서 보안장비를 resonate 구성없이 돌리면서 로그 보고, 디버깅을 일상으로 돌려?
해상업계 뒤에서 치열하게 1~2위 다투는 업체도 보안 어플라이언스 4대 내부망, 3대 외부망인데?
전체 x86 자산 76대 중에 보안 어플라이언스가 7대야.
인텔 실드 치는게 아니라 서버인프라 쪽에는 해당 이슈가 영향도 없다는 소리여.

VM을 굴려도 물리 리소스 넉넉하게 도입해야하고, 물리 x86 서버를 시퓨 40~50? 그 회사 CIO목 짤린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공기업이나, 관공서 모두 인텔 시퓨를 많이 쓴다는거였음 어쩌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갔는진 모르지만. 인텔 실드 칠 생각도 없고 해당 제조사에서 이슈사항에 문제 없다고 공문도 왔고 ㅇㅇ. 글고 그쪽 지방 방화벽은 뭘 쓰는지 모르겠지만, 안랩 방화벽 뻑하면 디졌음. LB고 나발이고 껏다 켰는데 CF 나가서 뒤지고, 시퓨 2~30 쓰고 있길래 그려러니 하면서 냅뒀더니 장비 나가서 RMA 보내고 ㅇㅇ. 요즘에야 잘 안뒤지긴 했는데, 한달에 점검사이트 장비 4~5개 뻑가는게 일상이어서 시퓨 사용량 올라가는거 우리쪽에선 나름 민감함. CIO? 담당자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좀 잘렸으면 하네 정말

인텔에게 고마워해야겠네!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 짤

지금 쓰고 있는 거가 다 인텔임.
인텔이 새로운 아키텍쳐로 내지 않으면 다음에는 무조건 암드 갈듯 ㅋㅋㅋ

님의 야동사이트 접속기록이 털립니다.

미국방부에선 멜트다운은 물리적 설계결함이라 CPU 갈아치우는 것 밖에 답이 없다고 언론자료냄

미국방부는 그런 자료 낸 적 없음.
니가 말하는건 CERT/CC에서 낸 권고안 말하는거 같은데 CERT/CC는 미국방부 소속도 아니고 걔네 하드웨어 교체언급은 인텔 ARM AMD 전부 다였고 하루만에 철회하고 대안 없어서 보안패치하라는 권고로 수정한지 옛날임.

물론 일반사용자들은 당분간 AMD 사면 됨.

미안 국토부 산하였네

국토 안보부 산하는 US-CERT. CERT/CC는 민간단체. 물론 둘 다 보안패치 권고로 바꿨음.

ㅇㅇ 다 미봉책일 뿐이지.
아키텍쳐를 새로 만들어서 양산하는건 집중 개발해도 2년은 걸리는 과정이라서 솔직히 인텔이 앞으로 어찌 할지 팝콘 각으로 보고 있다. ㅋㅋ
4월에 라이젠 다음 버젼이 충분히 만족시킬 정도로 나오면 많은 사람이 갈아탈 듯 함. ㅋ

이미 인텔은 다음 세대 시피유 개발 청사진 그리고 있었는데
그게 픽엔톡 이었나 거기서 하나가 더 늘었지 아마?
이제 그 청사진 다 관짝행 ㅋㅋㅋㅋㅋ
새로운 아키텍쳐에 청사진 내는건 내가 보기에 외계인 갈아 넣어도 2년안에는 무리라고 봄
이번 문제가 단순히 아키텍쳐 재 설계의 문제만 아니라
저 문제를 해결 하려 물리적인 아키텍쳐 수정을 하면
인텔이 그리 열심히 주장한 공유 퀘쉬메모리가 좆되거나
가상화 기술 하나가 날아갈 지경인걸로 알고 있어서
내가 보기엔 최소 3년은 기다려야 버그해결 cpu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
지금 하는 걸로 봐선 그냥 배째고 있는 거 팔거 같던데,
내부에선 이 버그를 작년 6월에 알았고, 알고도 커피레이크 팔았다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건 구글 프로젝트 팀에서 알려준거고
내부 개발자들 사이에선 그 전에 알았을거야 ㅋㅋㅋㅋㅋ 아마도

P-A-O
Precision-Architecture-Optimization
공정미세화-마이크로아키텍쳐 변경-최적화

저렇게 정책 바뀌는 걸 보고 컴잘알 내 친구는 상품을 팔아먹으려면 당연히 최적화를 해서 내놔야 하는데
인텔 미친놈들은 optimization을 또 추가해서 DLC 팔아먹듯이 한다고 쌍욕을 했었지 ㅋㅋㅋㅋㅋ

그건 아닌디...자칭 컴잘알 친구가 한참 잘못알고 있는데 바로 전해에서 Optimization 개념의 공정개선만 하고 내 놓는건 AMD도 한다. 당장 앞으로 로드맵애서 7nm 다음 세대가 7nm+이고 파일->엑스도 그런식이었음.

ㅋㅋㅋㅋㅋㅋ
??? : 성능 낮아져도 SATA3 보단 빠르잖아.

윈8, 7은 내일 패치 될거야.

bios 는 메인보드 패치라서 윈도우 패치랑 독립적임.

ㅇㅇ 개인 사용자는 크게 상관없음.
다만 바이오스 까지 패치하면 서버쪽 부하가 더 커지니 모두가 안좋을뿐 ㅋㅋㅋ

다만 인텔이 하는 짓이 맘에 안듬.
나도 데스크탑, 랩탑 둘다 인텔 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