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계란밥 이라고 하지않나? ㅋㅋ

고추장 넣어도 맛있음

간계밥 진짜 개꿀맛..치킨집에서 알바하는데 간계밥 메뉴에잇어서 밥타임때마다 치킨말고 저거 달라햇는데

구라안치고 한번도 안먹어봄

안먹어봄. 해먹어볼 생각이 딱히 든적이 없었음

저 상태에서 밥을 죽으로 바꿔도 존맛

거지새끼들이나 먹을 꿀꿀이죽같은거 아닌가?

아..할머니..
날밝으면 간만에 전화해야겠다

너무많이먹어서 이제 보기만해도 치를 떨음

계란밥 맛있음ㅋㅋ 먹을 거 준비랑 요리하는 거 안귀찮아하고 잘해먹는 집안이면 안먹어봤을 수도 있긴하겠다.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집에 거의 안계시고 두분 모두 일하셔서
혼자 김치국에 밥말아먹거나 계란간장밥 진짜 많이 먹었거든..
너무 많이먹었어서 진짜 쳐다봐도 맛이떠올라서 토할것 같아
그래서 ㅂㅁ줄게 미안

안먹음

저기에 와사비도 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랑

입맛없거나 뭐해먹기귀찮을때 저렇게먹음
저기에 참치 넣으면 참치볶음밥 김치 넣으면 김치볶음밥 햄넣으면 햄볶음밥
사실상 볶음밥 베이스네

난 간장 왜 넣는지 모르겠더라 계란후라이에 소금으로 간한 다음 그냥 들기름 뿌려먹는게 더 맛있음 + 김장김치.

참기름 담긴 소주병까지 똑같아서 소름

저기에 고추장이랑 참치캔 까넣고 비벼먹으면 개꿀맛이다

그냥간장으로하면 존나 맛없는데
장조림간장이나 버터넣어야 맛남

야 나 다이어트 해서 여지껏 5키로 뺏는데!! 방금도 파푸리카랑 브로콜리만 먹었는데!

일년에 간계밥만 400번 정도 먹은지
15년쯤 된거같다.
슬슬 좀 질림

김에 싸먹으면 졸맛.. 하지만 안먹은지 거진 10년 다되가네..

나는 날계란으로 해먹는데 어릴 때 할머니가 그렇게 해주셔서 지금도 꼭 그렇게 해먹게 되더라.... 갑자기 할머니 보고싶네 ㅠㅠ

자주먹으면 질림 가끔먹어야지
후라이 할때 반의 반숙 정도로 하고
뜨거운 밥에 비빌때 밥의 온기로 조금씩 더 익히는거지
간장은 적당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것보다 조금 덜 넣고
참기름은 그냥 적당히 넣으면 적당함
깨는 넣어본적 없는데
김이랑 같이먹으면 맛있음

이거 먹으면 방구냄새 오짐

저따 버터추가해서 먹는사람 나뿐?

저걸 안먹어봤다는 놈은 버려진 자식이거나, 다이아수저 둘 중 하나임

저거진짜 꿀맛임.

저거도 가끔 먹어야지 매일 먹으면 토나온다 ㅈ

옛날에나 맛있게 먹었지 지금 먹으면 노맛임

잘처먹어놓고 노맛이라네 노답

이야ㅏ아아아아아~ 간계밥!

입맛 없을때 먹으면 최고지

서양에 올리브 오일이 있다면

한국에는 참기름이 있다고 봄

참기름 적당히 끼얹으면 어지간하면 맛있어짐

깨는 뭐 좋고 싫어할거 있나? 먹어도 있는지 없는지 구분도 안 되는구만

유치원때 엄마가 유치원가기 전 많이 해주셨지

난 안먹어봤음 흙수저임

퇴근하고 먹어야지

이건 백프로맛있음

하루지난 김치찌개랑 간계밥 같이먹음 ㄹㅇ 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