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재질의 브라도 있음.

몰라서 쓴게 아님

이제와서 그래본들...

브라렛인가 하는거 실제로 있음. 만져보면 정말 몰캉몰캉하다.
착용감 좋고 편해서 많이 쓴다
다만 성장기 여자들은 모양 잡는거때문에 와이어 들어간 일반 브래지어 착용을 권장할뿐

브라렛은 성장기나 어린사람 가슴이 큰사람은 저렇게 티한장으로 커버도 못해 재질이 얇아서 유두가 티나고 가슴 없는 사람은 와이어도 없고 브라 모양도 잡아주질 못해서 가슴이 빈약해보임 거기다 브라렛 유행시기도 최근몇개월에 유행해서 저 시기엔 입는 사람도 없었고 누브라는 몰캉 하긴 하지만 재질 자체가 가슴과는 확 티가나서 생각하는 느낌은 느껴지지도 않고 시중에 파는 브라자도 저 그림에 나오는 가슴을 커버하려면 저 가슴 모양까지 커버하려면 보정속옷을 입어야해서 저런 느낌이 나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오히려 e컵이런 거대가슴의 거대 속옷 정도를 입어야 가슴이 몰캉정도의 느낌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

휴...편--------안

쏘 컴--포--터--블

소설?
꺼어어억 갑자기 소화된다

떢엔딩이었는데 요번에 속사정 추가

모르면 뭐..

바람필년놈들...제발 들키지 마라.

대가리 티미한 것들은 바람 필생각마라. 들켜서 죽을 수도 있어

현실과 이상의 괴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