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아니라 게토안일거임

진짜 존나 끔찍하다.. 제일 끔찍한건 얌전히 엎드려서 자신들의 죽음을 덤덤히 받아들이는 유태인들인거 같음..

가축보는거 같지않냐?? 소나 양 순록같은 가축 우리는 공장처럼 되버렸지만 몽골같은데보니까 바로옆에서 그것도 소들이 보는곳에서 그냥 죽이고 도축하드라 그런데 다른 가축들은 그냥 처다만봄

저건 다행이지. 카타나로 누가 더 반듯하게 목을 자르냐 하는 쪽발이도 있었는데 뭘.

늙은사람들? 모르겠네

영화에서 정확한 이유가 나오진 않는데
나치가 유대인 만큼 미워했던게 늙고 병들어서 쓸모없어진 사람들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었음
그래서 영화 초반부에 휠체어탄 유대인 할배를 독일 군인들이 아파트 발코니 밖으로 집어 던져버리는 장면이 나옴
실제로도 같은 독일사람 끼리도 장애가 있거나 유전병이 있는 사람들을 격리시키고 죽여버리고 그랬으니
쭉 세워놓고 늙었거나 약해보이는 유대인은 끄집어내서 죽여버린 거겠지
경고나 공포감 조성을 하려고 그런걸수도있고

아 그장면 진짜 ㅠㅠ... 군인들이 식탁에 둘러앉은 식구들 보고 "전부 일어서" 이러는데 휠체어 탄 사람은 어떻게 일어나ㅠ
그대로 창문으로 끌고가서 밀어버리는거 보고 충격먹음

그냥 술먹고 와서 기분나빠서 죽임

다 유태인임
유태인 완장 차고 있음

노동력을 공급하지 못할거 같은 사람인가..

맞음

소뇌를 맞지 않으면 즉사하지않음
군생활중 입에 총물고 자살한놈있는데 그날 저녁까지 살아있었음

의식도 있었나요?

적어도 의식이라도 없으면 고통은 못느끼지 않을까요?

몰랑

이미 소실된 뇌부분이 담당하는부분말고 살아있다면 느낄 가능성이 높음.

머리에 총맞으면 2분 후에 죽는다고 함
근데 그 시간이 2시간같은 느낌

소뇌 ㅇㄷ

웹툰에선 소뇌박살내면 평생못움직이고 살아있을순있다던데
어떤게맞는거?

소뇌만 박살나면 식물인간처럼 그런데 소뇌대뇌다 거치면 죽는거지

소뇌 자살 ㅇㄷ

권총자살이 은근 미스가 많이 나서 수술로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음. 화면 꺼지기보다는 손상 안 된 뇌 부분은 뒤지기 전까지 활동하겠지. 한방에 끊으려면 관자놀이보다는 뒷덜미 쪽에 있는 연수를 정조준해야 함.

와 이거 무섭네...;;;; 그럼 만약 총으로 자살하려는 놈이 잘못 미스나서 아직 안죽은 상태면 고통은 존나게 느끼는데,
표현은 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인거네;;;;;;;;;;;;만약 뒤지기 직전의 감정이나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는 사후세계가 있다면 씨발인거고........

아무래도 뇌가 작살이 났는데 통각 자체를 못느낄수도 있고 아프긴 한데 바보가 되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경우는 여럿일거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 종이 쌓여저있던가 ㅋㅋ진심 품질너무 좋아보였어

그러면 니 가족과 저 게토 내에 절반정도가 본보기로 학살당함 그래도 하냐?

어차피 죽을거면 머리에 한방 맞고 즉사하는게 나을 수도.
달려들었다가 다리에도 한방 맞고 배에도 한방맞고 목에도 한방 막고 켁켁거리면서 죽으면 손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