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낀 도대체 몇 년 전 역사를 들먹이려고 이러는거지

솔직히 이스라엘이 워낙에 암걸릴짓만 하다보니까 터키가 저러는것도 이해는 감

이슬람 및 기독교 모든 종파의 성지 아니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뿌리가 같은 종교임

중동 모든 국가가 거의 다 아브라함 계 종교를 믿음. 아브라함이 아들이 없으니 첩질을 해서 나은 분파가 나머지 중동 국가라 생각하면 됨.

서자가 이스마엘이었지 아마 ㅇㅇ

ㅇㅇ 영국이 레알 쓰레기

인디언아니다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다

ㅇㅇ 미국에서 글 쓰거나 말할 땐 그렇게 쓰지만. 한국에서 그러면 깝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걍 인디언이라 함

부추기다에요 형님(소근소근)

종교전쟁>사람들이싸움>다치면아프다>아프면부축 멀리 보고 있는데 왜 구랩!사람무안하게

가히 선각자시다;;;

거의 국어교과서급 해설;;

이게 의식의 흐름인가 그거냐?

앗 아아 언어의 마술사,.,

부추 참 맛있지....신촌에 신촌황소곱창이라고 있는데...거기 부추가 일품이야...

유대교는 개독새끼들보다 더 한 새끼들인데?

직접적으론 둘이 박터지게 싸우는거니 문제될것도 없고
유대교의 악행이라고 해봣자 개슬람들한테 한게 대부분이니 상관없음.

개독교가 먼저 시작했고 개독들이 지금의 개슬람을 만들게된 원인임.

애초에 오스만붕괴 이전에는 이슬람이 가톨릭이나 개신교 보다 더 자유롭고 인간다운 종교였음.

근데 오스만이 계속 지는 전쟁에 끼어들어서 산산조각 나고 거기에 유럽에서 자본 틀어잡고 있는 유대인들이 기원전 자기 조상들이 예루살렘에 본거지 두고있었다는 명분으로 영국이랑 미국 힘으로 나라세운거임.

메갈이 한남에 대한 미러링으로 생겼고 메갈의 일탈행동은 여성혐오에 대한 반발과 저항이다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 소리임.

비교하자면 정상적인 이슬람교도들은 진짜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이익 받는 일반적인 여성이고
ISIS나 테러 조직들은 메갈이랑 워마드 같은거임.

현재 여성혐오나 차별이 많이 좋아졌다고 약간의 차별이 남아있는게 사실인데 일반적인 여성 같으면대화로서 해결 봐야되는데 ISIS처럼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메갈이나 워마드를 보고서 여성 전체로 보는건 아니라고봄.

마찬가지로 이슬람교도인 것만으로 차별을 가하는건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여혐처럼 그냥 차별주의라는거임.

전혀

isis나 테러조직은 개슬람경전을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놈들임. 굳이말하자면 과거 여성이 차별받던 시절에 나온 저항적 페미니즘을 그대로 가져온격이지. 그 과정에서 저항의 일환으로 폭력과 테러를 일삼느거 뿐이고.

정상적인 개슬람이라는건 있지도 않지만 굳이 isis와 구별되는 신자들을 설명하면 그들은 여시랑 비교하면 됨. 실질적으로 일탈행동으로 옮기지 않을뿐 메갈들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잠재적인 메갈인거지.

얼마안되는 극히 소수의 세속주의자들은 메갈이 말하는 '흉자'임. 그들은 현실에 맞춰서 코란이나 샤리아를 해석해야 한다고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그 '기준'에는 개슬람내에서 아무런 신앙적 권위도 근거도 없음.

개슬람의 교리가 근본적으로 표현의자유와 종교의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정상인에 대한 폭력행위를 정당화 권고하고 있기에 개슬람교도는
개슬람교도인것만으로 특별히 관리해야하느게 마땅함. 샤리아의 교리에 충실하게 따른다고 전제하면 그건 잠재적테러리스트임.

가톨릭도 이슬람의 원전대로 따지면 별차이 없는 종교임. 성별을 차별하고 인종을 차별하고

애초에 이슬람이랑 가톨릭은 뿌리가 같으니깐.

그러니깐 너 말대로 정상적인 이슬람과 ISIS를 분리 시키지 말라고하면 이슬람과 가톡릭을 분리 시켜서 보는건 아니라고 봄.

지금의 가톨릭은 교황이 직접 현실에 맞지않는 교리는 은유로 봐야한다고 하면서 진화론도 인정했음.
현실과 맞지않는 부분은 종교의 교주인 교황이 직접 수정하면서 변화하고 있지.

근데 개슬람이 그런게 있나? 현실에 맞게 해석하는 지도자도 없을뿐더러 그들의 종교자체가 근본주의적 해석을 권장하고 있음

원전대로 따지면 별차이없다고 넘어갈 부분은 절대 아님.

그런 지도자야 있었지 무함마드 시절에... 하지만 기톨릭과 이슬람의 차이라면 루터라는 사람 같은 종교개혁에 성공을 했느냐 못했느냐의 차이라고 봄

갱 쉽게 가톨릭, 개신교, 유대교, 조로 아스터교 다 개색히로 보자 ㅋㅋㅋㅋ

물타기쩌네ㅋㅋㅋㅋ

거기에 합리주의와 과학적사고관이 정착하지 못한상태의 이슬람이 오스만붕괴이전의 근대국가의 가톨릭이나 개신교보다 자유로웠다는건 진짜 헛소리임. 학문의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자유로울리가?

정정할께 확실히 유럽은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으로 인해 과거 종교 중심의 사고관에서 합리주의와 개인주의의 발달로 인해 민주주의라는 결과물을 만들었고 도약적인 발전을 이룬건 맞아. 하지만 제국주의 시절 불과 100년 전만해도 자국민들으로 그렇게 보편화되었고 다른 식민지 국가에는 짐승만도 못한 처우를 했지. 하지만 과거 오스만 제국은 그래도 종교의 자유랑 거주이전의 자유등 이미 십자군 전쟁 이전에 많이 개방한 상태여었음. 지금과 같이 이슬람 원전의 중심으로 가자는 오스만 붕괴 후 나라들이 찟어지면서 심화된거였음. 내 생각에는 오스만 제국이 1차 대전 때 줄만 잘타서 외부의 문제가 아닌 내부의 문제로 산업화와 시민의식이 발달했다면 지금의 기독교와 같이 발전 했을거야. 물론 역사에 IF란 없지만 뭐... 그렇다구...

그건 정치의 문제이지 종교의 문제가 아님.
오스만제국이 비이슬람인에 대한 탄압을 하지 않았던것도 아니고 황제가 누구냐에 따라 바꼈던거지만
그런 정책이 가능했던건 정교분리를 했기때문임. 개슬람이 정상적인 종교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 개슬람을 정치에서 분리시켰기 때문이지.

내가 보기엔 중동국가뿐만 아니라 개슬람이 퍼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어디든 극단주의로 흐르는걸 봐서는 개슬람자체가 악의 씨임. 세속주의자들이 대세를 잡아서 물타기를 하기전까지는 절대 개선의 여지가 없음. 근데 그런 가능성조차 경전에 명시된 교리때문에 어려움.

너도 판단 오류라고 보는게 아프리카가 무슬림 때문에 발전 못한다고 보는것도 틀림. 애초에 유럽 열강들이 횡종으로 퍼즐처럼 나라 자른것 부터 문제로 따져야함.

말이 자꾸 꼬리물듯 논쟁이 되는데 최종적으로 내가 너한테 말하고 싶은건 무조건적인 배타주의는 결국 너가 생각하는 이슬람교도들이랑 같은거임. 그러니 너무 이슬람이기에라는 무조건적인 차별을 하지말라는검

팩트:십자군 이전에도 먼저 지랄한게 이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