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저 베트남 여자가 세상 물정 모르고 진짜 시부모가 돈퍼줄줄알고 온거야
그러면서 공장다닌다고 하는데 아이 기르면서 공장을 다닌다고?ㅋㅋㅋ 편의점 알바하면 애는 뭐 또 시부모한테 봐달라하겠지
돈나오는거 다 시부모한테 대달라고하고 자긴 버는족족 베트남에 부칠거고 자긴 시부모집에서 살면서 말이야
양심이 있으면 조금 미안한 감정 가지지 않겠냐? 시부모쪽에서도 엄청 양보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처음 결혼 조건이 매달 처가에 돈 부치는 거+집 사주는 거라니까 계속 헛소리하네 이새끼
저 남자가 사기쳐서 결혼 안 했으면 쟤는 다른 조건 맞는 남자랑 충분히 결혼할 수 있었는데
저 남자가 그 기회를 사기로 빼앗은 거라니까

그럼 남자가 갑자기 돈을 못주는 상황이되면? 예를들어 보증을 잘못섰다던가 사고를 당했다던가
돈못주는 상황이면 여자는 나몰라라하고 니가 주기로한돈이나 내놔 안내놓으면 넌 사기꾼 이래도 된다는거??
너이새끼 니가 결혼이 뭔지 이해못하는거같은데?

차라리 몸을 팔지왜 그게 돈도 더 많이벌고 확실하게 돈 부칠수있는데
편하게 돈벌어보려다 생각만큼 남자가 못번다 이거아니냐?
무능하다고 뭐라고 하면 몰라 사기라고 지랄하는건 인성이나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아니냐?

저거 결혼 후에 갑자기 빚 생긴 게 아니라 처음부터 있었고 처음부터 악의적으로 못 지킬 약속 하고 여자 통수친 거야

뭔소리야 너 저영상 안봤지? 남자 사무실 내고 쉬면서 사업준비중이야(시부모돈으로) 빚이있었지 하지만돈도있었고
더 저축해서 일을 확장하고있는 상황인데 돈이 부족할수밖에 없지 그런상황에 여자는 철없이 자기부모한테 줄돈 내놔라하고 있는거고
여유있고 좋은상황이면 몰라 시부모한테 얹혀살면서 시부모 돈받아서 애키우고 시부모가 애까지 봐주는 상황인데
공장 나가서 돈벌고 베트남집에 부쳐야한다라고 하면 시부모가 이새끼 좀 미친거같은데 하지 하라고 떠미냐??

대놓고 시부모한테 돈내놓으라고 시위하는거야 알바해서 버는돈 베이비 시터쓰면 고스란히 다줘야할걸?
시부모가 아이 돌봐주는것도 당연하고 시부모집에서 생활하는것도 당연하고 돈쓸일있으면 시부모가 대주는게 당연하고
그러면서 자기집에 돈부치고 집지어줄돈 내놓으라고 하는것까지 당연하면 시집왜갔냐 차라리 몸팔지 왜
인간이라면 자기처지를 알고 그걸 돌봐주는 은혜도 알아야해 사람새끼면 말이지

틀딱

닉값하는거냐 진심으로 하는말이냐

살 날이 산 날보다 적은 새끼가 오프라인에서 얘기하면 자꾸 발음 새니까 온라인에서 얘기하냐?
시집온거를 취직으로 바꿔서 생각해보고 그래도 생각이 안바뀌면 내가 병신이든지 니가 병신이든지 하겠지

그래. 자기처지를 알고 결혼할 때 건 약속을 지켜야지. 그게 싫거나 못 할 거면 약속을 하지 말아야하고. 사람새끼면 말야.

애초에 돈이랑 집목적으로 결혼한건데 안주니까 당연한거아님?? 아들도 첨에 여자가 싫다고 그랬는데 집이랑 돈으로 회유해서 결혼한거잖아 내가보기엔 아들이 젊은 여자에 눈돌아가서 사기친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저게 씨받이아님뭐냐;;;

그래 남자도 씨받이처럼 생각하고 여자도 창녀처럼 구네

거기에 남자는 사기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