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까 그영화 기억난다 ㅋㅋㅋ 유치원선생님인가 몬가여튼 남선생있는데 꼬마여자애가 그선생님을 사랑하게되서 저선생님이 자기 만졌다고 그래서 동네 씹쓰레기개쌔기되서 죵내게 퍼맞고 ㅋㅋㅋ

개패야되는데 ㄹㅇ

주작임 요새 학교에 학주가 없음..

어차피 만진거 취급당하니 만져야지 평생 못만질수도있을텐데..

응 평생당해~ 대처법도 모르고 질질짜기만하네ㅋㅋ 당할만 하구만 머가 억울하다고ㅋㅋ

나같으면 어디끌고가서 줘팰텐데

등급은 낮겠지만 글에 등장한 지적장애인은 한명이 아닌듯

나도 저거 당해봤는데, 중딩때 인가, 반에 따당하는 비융신 같은 ㅅㄲ가 있었는데 난 그냥 불쌍하다 하고 방관하는 입장이었는데 어느날 영어선생이 걔한테 너 괴롭히는애 누구냐고 수업중에 물어봤거든? 난 당연히 아니니까 걔랑 말 섞은 적도 없고 존나 다른 애들한테 쳐맞고 있을 때도 터치 안했는데 거기서 날 지목하더라 ㅋㅋㅋ 진짜 뒤통수 시게 맞은 기분이었음 그 이후로 나도 거기 껴서 존나 팸 ^오^

느끼는건데 애가 잘못된거보다 부모가 장애라서 그렇게 교육시키는게 문제임.

어디 모지르다고 오냐오냐 해서 지밖에 몰라

성선설 성악설은 없다
오로지 배운개새끼느냐 못배운개새끼느냐만 있다
지체장애인은 못배운개새끼일뿐이다

글 내용이 납득이 안가네

장애인 가슴만졌다는 소문남
->다음날 장애인 엄마 찾아옴
->글쓴이:결백을 주장
->장애인엄마:장애인이라 거짓말할 능력 안된다.
->그자리에 있던 친구들 부름
->선생님:걔가 진짜로 그런 말을 했어?
->친구들:네
->장애인엄마, 서로 잘 논다며 자리를 뜸

그 자리는 대체 무슨 자리? 맥락상 글쓴이가 장애인 가슴을 만졌다고 주장되는 시간에 글쓴이와 함께 있었던 친구들을 부른것 같은데, 그렇다면 선생님이 그 때 너희들 같이 있었고 장애인 가슴을 만지지 않은게 확실하지?라고 물었어야되는것 아닌가? 근데 '걔'가 '그런'말을 했느냐고 묻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장애인이 글쓴이가 자기 가슴을 만졌다는 소리를 한게 맞느냐고 묻는 이유도 모르겠고 맞다고 대답하니 장애인 엄마가 서로 잘논다며 자리를 뜬 이유도 모르겠고...


글 존나 이상하네

내생각에는 지적장애인 진실로 말하기위해 대답을 유도해야할듯
지적장애인들은 머리 계산을 잘 못해서 대답 유도만 잘하면 진실을 말하게 되있음

병신이네 뭘 쳐 울어. 그러나 권선징악이 실현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