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가 그런건지모르곘는데 일반적으로 외국인은 복식호흡이 기본장착되어있더라 그래서 영어가 리액션이 크고 의사표현이 더 잘됨 반면
한국사람들은 약간 개미소리.., 가늘고 자신감없어보이는 목소리인 경우가 대부분 차츰 나아질거라고 본다.

유성음과 무성음의 차이가 뭔지 파열음들이 왜 한국말의 특징인지 공부하셈 가늘고 자신감없는 목소리는 그말 말투다

나도 딱히 공부한게아니라 직접 경험한거야 ㅋㅋㅋ 외국애들이랑 말하거나 여기서 말하는게 차이가있어서..

ㅇㅇ 언어체계 문제같음

나도 영어할 땐 공명이 확실히 울리는데, 한국말 할 때는 병신 찐따같이 존나 가볍게 나옴

음 영어는 연구개 위쪽을 많이쓰는
우리나라발음은 데 연구개 위아래를 넘나들어야 되서 그런거같음

언어차이일걸

https://www.youtube.com/watch?v=T_PuZBdT2iM

이거 보면 이사람도 한국말할땐 그렇게 됨

잘아네 "에플"은 입으로 말하게되지만
외국인들처럼 "에아뿌-"하면 가슴에서 소리가나오지

복식인진 모르겠고 기음이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가 매우 큼
영어로는 aspirated이냐 unaspirated이냐 혹은 뭐 약하냐 강하냐 이런 건데 예를 들면 sky를 스카이라고 발음할 때와 /skai/ 라고 발음할 때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 스카이라고 하면 카 라는 발음에 공기가 같이 터져나오는데 이걸 aspirated 라고 하고 한국어로는 기음이 나온다고 함. 하지만 /skai/ 라고 발음할 시엔 얘기가 다른데 영어에서 k앞에 s가 오면 k가 unaspirated되는 성질이 대부분있음. 그래서 /skai/ 라고 발음하면 스카이와 다르게 공기가 덜 나옴.
이게 복식호흡 때문인건지는 모르겠다 ㅎ

참고로 apple의 p도 모음적 성질을 지니는 l 에서는 기음이 안나오므로 애뽀을 처럼 기음이 안나오는 우리말처럼 들림

아 난 시발 양키새끼들 모여있는 자리가면 진짜 속이 울렁거려 뒤지겠던데. 한명한명은 간지나는거같아도
카페같이 여러새끼들 모여있는데 가면 이새끼들 조용히 얘기하는거 같아도 존나 그 언어의 파동이 사방을 맴돌아서 내 귀에 꽂혀서 존나듣기싫음.
딱 한국어와 일본어정도의 발성이 오히려 오래듣기에 좋다.
근데 니 복식호흡이랑 개미소리란 표현이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뭐가 좋고 안좋다고는 안했어 단지 자신감 없어보이는것만 어찌하면 둘다 보기좋음 난 ㅋㅋㅋㅋ

유튜브 채널 정보 들어가보니까 voice actor라고 되어있넹. 성우인듯?

데쑤웅??

아~ 덕판하시는구나~

덕판은 들어가본 적도 없다

ㅇㅇ ㄹㅇ

나도 구독 박으려다가 다른 영상들 보니까 덕내가 너무 오져서 안 함..............

내 경험으로는 이름 ㅡ ㅓ ㅕ 밑에 받침 들어가면 어려워하더라 ㅋㅋㅋㅋㅋ

HW 발음 안됨 지젼 사실상 ㅇ으로 발음
황씨들 사실상 짱개행

지금 생각해보니 영화에서 중국인 배우나 스텝들이 영어 이름 쓰는게 이런 이유였나ㅋㅋ

마지막에 뭐가 문제야 전에 뭐라하는거임??
영알못이라 잘 안들령..

표준화를 좀 시키던가 존나 왔다갔다해서 딴 나라에서 보면 헷갈림
거기다가 ㅓ를 왜 eo로 표기하는거야 쉬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