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살살녹는당

생와사비간거면 저만큼 먹어도 별로 안매울텐데

클레임 걸어도 눈 꿈쩍 안하냐?

대만가자 얘들아

쪽본놈들은 소심하게 저런걸로 테러하지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기만 해도 바로 꼬리 내림
참지말고 클레임을 걸어

그리고 헬조선 바가지 좀 어떻게 해봐
와사비테러보다 수백배는 많을걸

역시 마루마루도 그렇고 '마루'가 들어가면 애미가 없어지는거같음 ㅋㅌ 좆마루

한국사람없는데가면 댐니당

난 일본어 할줄 알아서 그런건가 일본 몇번 갔는데
테러 당한적 한번도 없다... 딱 한번 지하철에서
역무원새끼한테 뭐 물어보는데 존나 개무시하면서 반말 틱틱 싸더라

나도저런거 함당해보고싶다 사진찍어둔담에 소리지르면서 만든새끼면상에 던지면 기분개째질듯

난 와사비성애자라 따로 말 안해도 저정도 넣어주면 개땡큐인데ㅋㅋㅋ

뱉고 스시꾼 얼굴에 던져버려야지

일알못이라 음식 하나 주문할때도 외국에서 온 티 팍팍 냈는데 저런거 없었음..
서빙하는 와중에도 우리가 다 먹고 나가려고 하면 문 앞까지 뛰어와서 안녕히 가시라고 직접 문 열어주더라

음식을 샀을때 상태가 이상하면 항의할 수 있는게 소비자 권리다

뭔가 이상하면 그 자리에서 항의하고 털면 됨, 번역기를 쓰던지 아니면 본인 능력을 쓰던지

'한국 사람들~ 동네 사람들~ 다 몰려와서 여기좀 까주소~' 하고 인터넷에 올리면

그에 따른 반동으로 몰려가서 경험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건 알지?

일부러라도 저러지 않겠냐? 그것마저도 상술이 되는데?

명예황국신민들이 꼭 등판해서 실드치더라

야 혹시나해서 묻는데 우리나라도 일본인 왔다고 막 와사비넣고 벌레넣고 그러냐?

당하면 그냥 식판 엎고 나오면 되는거아님?

괜히 싸다고 오사카나 후쿠오카 같은데 가지말고
그냥 도쿄 가라

쉴드 치려는건 아니고 피의 반이 좆본인 나는 저런 경우를 당한적이 없는걸 보면 쟤네는 자국어를 얼마나 하냐에 따라 하는 행동이 좀 달라지는게 아닌가 싶다

만든새끼 입에 넣어주고 싶네

한번 먹어바 쿠소야로

만약 일본여행시 저런일을당한다면 불러서
"난다 코레와. 나멧떼루노카."(뭐야이건. 우습게보고있는거냐?) 말하고 쥔장이 미안하다고바꿔주면 먹고 아니면 걍나가면될듯 돈내라하면 경찰불러랑 사진이나 영상 꼭 남기고

일본 처가놓고 테러당했다고 호소하는 거 지겹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