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이과가 최고라도 최소의 윤리교육이 필요해

정의 전쟁론이 뭔지. 정당성이란게 뭔지

민중이 똑똑하면 나라가 조금 더 잘 굴러간다

부끄러운 전쟁은 맞음. 미국 있을 때 가난해서 참전 후 그 이후로 공부하고 교수된 흑인 교수가 레알 무의미한 일이었다고, 전쟁을 하고 싶었던 이는 정작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좆같은게 전쟁이라고. 니들이 자유란걸 누리고 있는거 같지? 어느 날 뺑뺑이 돌려서 1/5는 강제 징집하는거 다시 시작 가능하다. 자유 그거 다 허상이라고 수업 중에 담담히 말하더라. 참전한 양반이 그러니까 할말이 없음.

자국이 침략 당할 일도 절대 없는 가운데 무익성과 무성과에 젊은이들을 갈아넣은 멍청한 전쟁이었지. 강제 징집이란게 더 웃기고. 야밤에 조용히 우 위시 어 메리 크리스 마스 부르면 게릴라에게 발견 안 되면, 자국군 헬기가 와서 조용히 태우고 가서 집에 돌아갈 수있었다고 한다.

부끄러운 전쟁이라니 ptsd때문아님?

베트남전에서 미군과 한국군 파병이 무의미하다며 평가절하 하는 건
한국전쟁도 똑같이 여긴다는 거 아님??
둘다 자유주의를 수호하고 공산화를 막기위해 싸운 거 잖아

왜 불켜고잠?

6.25는 전쟁 명분이 충분한걸로 아는데

베트남전쟁은 모르겠네

그냥 미군이 베트남전쟁 참전했다 패배한걸로 기억함

시바 ㅋ 개드립하면서 확장기능 깔고 딱 두명 차단했는데
100플 넘는 글엔 항상 내가 차단한 새끼들 중 하나가 혼자 존나 싸우고 있음.
진짜 병신은 어디 안 가는구나 ㅋ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진짜 괜히 장애라는 명칭이 붙을정도가 아닌가보구나, 밤에 불을 안끄고 잔다니 ㄷㄷ

통베가 한마리 있군 ㅉ
겉으로 보면 그럴듯 해도
역센징 논리수준이라 개소리에 불과하지

베트남전쟁은 알면서 베트남이 공산화되고나서 폭망했는지는 노관심이로 베트남전쟁은 잔인하고 보트피플은 뭔지도 모르는 공산주의 피씨충들 진심 노답이다. 꼭 공산당새끼들은 민족주의 빨더라. 민족주의가 무슨 천년이전부터 존재한거 처럼말하는데 100년도 안된 종교임. 개독이랑 비슷한 수준의 종교로 이념싸움에 왜 들이댐. 공산주의는 민족주의를 표방하지만 같은 민족이라도 이념이 다르면 쑤시고다니는 표리부동한 새끼들인데 순진한 피씨충들은 다 넘어가죠?

베트남전에 미국이 진 전쟁이라고 이야기 하는건 무식한소리

미국이 대외 전쟁에서 공식적으로 포기하거나 철수한 전쟁이 없었는데 베트남전이 유일

그후 언급자체를 못함

미국성님들이 대단한게 이름도 없는 동아시아에 자기 우방하나 늘이겠다고 전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