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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된 여아를 강간한 17살 남성

1.jpg

인도 펀자브 주에서 일어난 일 

생후 7개월 된 여아를 강간한 17살 남성은 아이의 아버지에 의해 두 손을 절단 당하고 말았다. 


처음에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에게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해 그는 청소년 교정시설에 끌려갔다. 


이후 아이의 아버지가 법정에서 그를 만났을 때 합의를 하자며 다른 곳으로 끌고가더니 한다는 합의는 안 하고 남자를 마구 때린 뒤 나무에 묶어 두 손을 잘라버리고 만 것 


이후 현지 주민의 신고로 소년과 두 손을 병원으로 가져갔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도주한 아이의 아버지를 찾고 있는 중이라 한다.



96개의 댓글

2017.09.27
7개월???????????????
0
2017.09.27
표창주려고 쫓냐
0
2017.09.27
거기도 잘라야지
0
2017.09.27
7개월이면 존나 귀여울때 아니냐? ㄹㅇ 죽여도 뭐라 못할거 같다.
0
정의구현 ㅊㅊㅊㅊ
0
2017.09.27
거기까지 자르려다가 늦어서 그냥 손만 짤랐을듯
0
2017.09.27
뭐? 7개월?

다리도 잘라서 굴러댕기게 했어야지
0
2017.09.27
아버지 자비심 쩌시네 저걸 겨우 손만 잘라?
0
2017.09.27
아니 어떻게 도대체?
0
2017.09.27
이런놈 혐오하는건 착한혐 ㅇㅈ?
0
2017.09.27
@콤쀼따
이건 그냥 당연히 혐오해야되는거지
0
2017.09.27
이제 딸을 손으로 못침ㅋㅋㅋㅋㅋ
0
2017.09.27
와 목을안자르고 손목만잘랐냐 무슨 부처님 가운데토막인가
0
2017.09.27
와,, 거기에 새끼손가락은 들어가냐
0
2017.09.27
당연히 그래야지
0
2017.09.27
다잘라야지 팔만짜르네
0
거기를 잘라야지;;
0
2017.09.27
다리안잘라서 유죄
0
2017.09.27
생후 7개월된 애를 뭘보고 강간하냐 미친
두손만 잘린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내가 애아빠였음 좇이랑 양발까지 절단했다
0
2017.09.27
@Adkdoe
그럼 저 피해자 아버지가 널 찾아서 똑같이 하겠짘ㅋ

그걸 본 니가족도 그럴거고

두 가족 다 죽을때까지 반복될걸
0
2017.09.27
@네 엄마
장난까냐 복수한다고 찾아오면
다신 복수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조져놔야지
0
@Adkdoe
막상 저 지경이 된걸 보면 복수하러 갈 패기가 사라질거 같은데
0
2017.09.27
@Adkdoe
그 생각으로 저쪽도 ㄱㄱ하면 복수가 복수를 낳는거임
0
2017.09.27
@Adkdoe
가죽 다 벗겨서 구이로 만든담에 가해자 애비한테 보내야지 시발 ㄷㄷ

짐승 한마리 잡았는데 맛있게 드시라고
0
2017.09.27
@히스이
0
2017.09.27
제이가 죽여줄거야!
0
2017.09.27
7개월짜리 한테 한 것도 살인미수 아니냐
0
2017.09.27
목 안자르고 팔 잘랐네
어찌보면 평생 고통받고 살 수도
이래서 세상엔 캡틴아메리카보다 퍼니셔가 있어야됨
0
2017.09.27
안죽이고 살려놓은거보면 아부지가 부처급이네
0
2017.09.27
아버지 부처환생이냐?? 존나 손만자르다니 너무착한데..?
0
2017.09.27
팔 다리 자르고 고추는 내비둬야함
0
2017.09.27
이거 존나 옛날에 본거 같은데
0
2017.09.27
@리얼리
http://www.dispatch.co.kr/504812

작년 기사네 씨발
0
2017.09.27
ㅇ게뭐여시발
0
2017.09.27
요 썰고 요 썰고
0
2017.09.27
쿨타임돌았냐 언제쩍걸 들고오냐

체감상 내가태어나기도전에 나온짤이네
0
2017.09.27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개드립에 올라온글중 움짤인데 연쇄 살인범인가 경찰청 정문으로 형사들이 호위하고 수갑차고 나오는데 계단에서 유족측 어머니인가 달려들었는데 형사가 발로 깟는데 거기다 내가 댓글로 살인자를 왜 보호하냐라는 내용을 적었더니 형사가 해야할 행동한거고 그 유족분이 뛰어나온게 잘못이다 라고 겁나게 욕하던데. 부산여중생 사건때도 비슷한 맥락으로 댓글달면 항상 대법관님들이 법적으로 이러니 니 기분대로 씨부리지 마라 식으로 예기하던데 . 그런 글에서 겪은 경험을 미루어 이글의 댓글들을 보자면. 참 사람심리는 알수없는것 같음.
0
2017.09.27
흠..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는 어머니의 격언이 생각나네 ㅋㅋ
0
2017.09.27
거기까지 잘라버렸어야
0
2017.09.27
7개월은 나도 좀...
0
2017.09.27
@변기주인
주인님 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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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쟤 이제 오줌도 혼자 못싸겠다. 망했쓰요
0
2017.09.27
야 시바 나이에 생후 라는 글자가 붙는데 시벌
0
2017.09.27
왜 손만 잘랐냐. 소새지를 잘라버려야지.
싹수가 글럿다
0
2017.09.27
이건 또봐도 역겨운 기사다 진짜불지옥가야돼
0
2017.09.27
아빠 분노조절겁나잘하네
0
2017.09.27
겨우 손만?인류애가 넘나 넘치는것
0
2017.09.27
착한복수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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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도친구가 펀자브출신이던데
0
2017.09.27
저새끼 이제 요가 배우겠네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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