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이 66평에 살수 있냐?? 요즘 신축 아파트도 66평까지 잘 안나오는 것 같던데.

분위기 말하는거임 분위기

아항. ㅇㅇ 쟤들 집 구성 자체는 좋은데 인테리어나 이런게 시팔 80년대 꼴이라서 집이 좋아보이지 않음. 분위기 개 노후되어보임.

단순히 그런거만으로 판단하면 안되지않냐? 우리나라도 쓸땅 북한 미개발지역만큼만 더있어도 중산층 미국 이층 주택급으로 살걸?

그런거만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런거만 보고 있습니다 이친구야 그냥 첫인상이 그냥 우리나라 중산층 같다는데 미국이랑 비교를 왜함

지방이면 살수 있을꺼 같긴한데 우리집도 예전에 수지에서 78평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서울오면서 평수 작은집으로 왔음

지방은 가능
우리집 흙수전데 평수 60평 아파토..

그건 흙수저아니야임마

아무리 봐도 흙수저는.... 저정다면 세련되지 못할뿐 한국서 좀 산다는 집 아니냐?

걍 식기나 그런게 뭐랄까 옜날 스타일 스멜이 나서 그렇지.. 꽤 사는집같이 사는데?.. 예를들어 돈많은 할배의 집을 방문한 느낌?

집권하면서 살존나찜

레알 찬열이네 ㅋㅋ

통일되고 북한내부 치안안정이 될 수 있다면 말이야....

그 이전에는 소말리아 mk2 급으로 일반인들 그냥 돌아댕기면 아이템 다 털리고 시체로 발견될 가능성 높음

내가 사정이 있어서 지방중의 극지방에서 지내면서 일하는데 확실히 아직 한국도 시민 수준 씹벌레수준이드라 수도권 하고 지방 대도시 제외하면 아직도 갈길이 먼데 북한저넘들 생각하면 답이없어 최시2세대는 지나야 하지 않을까?

2세대 지날때까지 걔들이 망해면서 빼돌린 무기 못찾아내고 육로봉쇄 풀어버리면 그 무기는 이제 전국 팔도 어디서든 폭발가능한 가족오락관 폭탄행

건물이 개 날림공사로 지은게 대부분이라 안됨
북한에서도 경제 좀 될때 지은 80년대 건물을 선호하지 새로지은 건물은 엔간해선 안들어갈려한다함
여기까지 소식이 잘 안내려올 뿐이지 아파트 무너진 사고 찾아보면 꽤 있음 ㅇㅇ

독재라 범죄는 적지 않을까? 비리가 존나 존시나게 많아서 그렇지

그 범죄는 잘 모르겠는데 평양 외곽엔 불빛이 없으니까 도둑질같은 범죄가 좀 많이 있을 거 같음

탄광가고싶나?

가만히 굶어 죽는것보다는 낫겠지

달빛으로 보면 된다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 사회분위기도 아니고 법이 애미없는 수준이라 뭐 우리나라처럼 집행유예 이딴것도 없고 수틀리면 사형이니 몸사리겠지..

ㅇㅎ..

에엥????
난 동경갔다가 이게 뭔 끝도 안보이는 건물밭이냐..란 느낌이었는데.. 존나 삭막함..
산있는 도시가 미관적으로 더 좋지 않냐..

난 쫙 펼쳐져있는 광활한 느낌이 더 좋음..
우리는 산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든데.. 산도 막 기암절벽에 깎아지르는 느낌도아니고..

관습 수도 서울로 계속 이어갈거같음.

수도 이전하는 분위기가 된다는 가정하에

노무현 때 헌재놈들한테 당했는데 또 당할까.

따지고 보면 개경도 고려시대 수도였으니 관습 수도 따질 수 있겠구만

국민투표부터 제대로 밟고 올라가면 바꿀 수 있겠지

헬져센이라고는 하지만 헬고려라고는 안함
관습상 지금 사람들 마인드는 고려보다는 쵸손이라고 생각함.
수도 바꿀 확률 넘나 낮아보임........

만약 바꾼다면 네 말대로 개경 하겠지만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그럴까 싶음.

돈이 한두푼 드는 게 아니다 = 건설경기 붐, 북한 땅 개발의 신호탄

관습 상 남한 사람들에게 수도 = 서울, 관습 상 북한 사람들에게 수도 = 평양이라 관습법도 애매해질 거 같고

남한 사람에게 chosen은 비하의 의미가 강하고, 북한사람에겐 북조선, 남조선 가르는 의미가 강해서
사회분위기 조정 및 남북한민 통합을 위해서라도 개성-고려의 이미지를 부각하는게 시대정신이 될 듯 하다. 애초에 Korea도 고려에서 따온거고.

천도 하는 거 반대하는 사람들 그거 거진 서울에 땅 건물 가지고 있는 금수저들일텐데 반대하는 거 가만 두고 볼 거 같진 않기도 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