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무를 빼고 춤만 봤을 때는
박진영 춤 개잘춤

박진영이 춤을 잘추던 못추던 다 필요없다 그냥 박진영이 췄기때문에 기분나쁨

이런게 비로 혐오지크으

그니까 지금 말하는거지ㅋㅋ

배부른소리니까 지금까지 말 못한거지 왜 안했겠냐

뜰지 모르고 곡이랑 안무받고 하기싫었다는거지

지금이면 진작에 소화다되고 배꺼졌음.

공부해보니느낀거지

아 좆도다필요없구나...

돈만 벌면 돼는구나....

당연한거 아닌감?? 공부도 결국 돈을벌기 위해...ㅋㅋㅋㅋ

꼭 그런것만은 아닌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를 공부함

그건 변명이고 원걸 나가려고 한거 아닌가싶다.ㅋㅋ
괜히 제왑말듣고 미국가서 개고생햇자너

이거 팬들 사이에는 사실상 선미가 미국 활동 너무 힘들어서 나간거로 기정 사실화 되어있음.

미국 진출, 활동 당시부터 중간중간에 힘들다는 티 많이 내기도 했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거 티 많이 냈음.


공부한다고 탈퇴한건 말 그대로 핑계긴 핑계인데, 오히려 JYP측에서 선미를 배려해서 대신 변명해준거나 마찬가지인 셈임.

핑계지 거기에 의미부여하는건 좀

핑x지 거기에 의미부여하는건 좀

사생가?

코스프레 힘들다.. 후..

근데 난 섰어

똑바로 서라 핫산

앉아있어라

핑X지 입장도 들어봐야...

팩트: 뛰쳐나간 거 아니고 활동중단했던 거

뛰쳐나간 이유: 힘들어서

힘들었던 이유: 미국가서 개고생 함

원더걸스가 미국 가서 투어하고 그럴 때 관광버스 타고 한달씩 다니면서 쪽잠 자고 큰 도시 가게 되면 한국 수퍼마켓 들러서 캔음식 라면 이런 거 사다가 버스에서 끓여먹고 몸도 안 좋고 피부도 나빠지고 온갖 고생은 다 했음

버스 안에 가끔 박진영 포함 버스에서 매니저, 남자/여자 스탭들이랑 먹고 자고 했는데 침대가 부족해서 멤버들이 소파에서 자고 방도 따로 없고 호텔에 묵지도 않았음. 멤버들 그때 다 어려서 가족들 그리워서 힘들고 서러워서 울고 그랬다네.
(그 중에 선미는 원래 건강한 편도 아니었고 외로움을 많이 타서 나중에 빌보드 진입 기자회견 하면서 미국 이야기 하다가 저절로 눈물 흘리고 그랬음)

멤버 중 선미랑 소희가 막내인데 선미가 유독 외로움도 많이 타는 성격이고 향수병이 심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소희 무덤덤한 성격이 오히려 독특한 편..)

그럼 왜 공부한다고 했나?: 박진영 라디오 스타 나온 거 보면 알겠지만 원래 듣기 좋아보이는 말로 핑계 대는 거 좋아함 + 당시 박진영이 애들 학교 자퇴시키고 미국 데려가서 욕 많이 먹어가지고...


출처: 원더걸스 미국 고생으로 검색해서 나온 글 / 선미 탈퇴 로 검색한 이미 알려진 내용들 요약

시청자 입장에선 배은망덕하게 느껴진다 그런거 아닐까
틀딱마인드루다가

틀니딱딱..

저거 방송 나가고 기자가 어그로성 제목으로 올린 게 퍼졌음. (팬들 사이에서는 앨범 자켓 나오고 나서 선미가 머리스타일 너무 이상하다고 울었던 거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 어이없다는 반응)

아 이사배 느므좋아.

‘Tell Me’는 ‘Two of Hearts’를 샘플링한 곡이다. ‘투 오브 하츠’는 1981년에 데뷔한 미국의 여성 가수 스테이시 큐(Stacey Qㆍ48)의 데뷔 앨범 ‘베터 댄 헤븐(Better Than Heaven)’에 수록된 노래다. 1986년 크게 히트해 빌보드 차트 3위까지 올랐다. 싱글로도 발매되어 ‘핫 댄스 뮤직/ 클럽 플레이’ 순위 4위를 기록했다. 핫 R&B, 힙합 차트에까지 진출했다. 이 노래는 영화‘리틀 니키’‘파티 몬스터’에도 삽입됐다.

자유의 몸을 보는 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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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더걸스 팬이라 선미 좋아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