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 버스 사건 최초 유포자 후기

애기는 7 살이고 16초가량 문을 개방한거였고 와중에 문을 다시 열어주기도 함. 그때까지 엄마는 모르다가 차가 2차선으로 진입하자 비로소 엄마가 세워달라 요청했고 버스 기사는 다음정거장 까지의 거리가 43초 정도의 짧은 거리였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다음 정거장 까지 운행하여 내려준게 팩트지.

우르탸탸

2017.09.13

@의성마늘햄

애가 내렸는데 부모가 못내린게 아니라
애가 내린걸 부모가 몰랐고
출발하고 큰길들어가서 알아차린거
이미교차로 쪽지나갈때여서 다음정거장 까지
1분미만이니 기사가 다음정거장에 내려준거고
오히려 교차로나 큰길 한복판에서 내려주면 더 위험할 상황이였겠지
그리고 애도 처음에 4-5살이라랬는데 7살이면뭐 알거다 아는나이지...

차가 출발하고 차선변경까지 한 상태에서 내려달라고함.
그리고 건대 저기 퇴근시간이면 저길 아주 교통 지옥 개 헬임.
그리고 정류장외 승하차 금지 엄청 엄격하게 시행된지 오래됨.
안그럼 나 어릴때처럼 차도에서 신호대기하면 아줌마들 달려와서 버스문 퉁침.
그럼 문열고 태워주고 그래야됨.
아직도 그짓하는 아줌마들 간혹 있지만 절대 안열어줌. 법이 그렇게 변했기 때문에

마! 중립충이라 안카나!

중간현실

2017.09.13

@고추벅벅

처음올라왔을때 중립까지 싸잡아서 욕먹었음 ㅋㅋㅋㅋ

황소농민

2017.09.13

@황소농민

이쯤되면 국민들을 개 돼지라고 보던 영화케릭터의 대사에 부들될 자격도 없는 거 없는 거 아니냐

월요일이다

2017.09.13

@황소농민

온갖 지랄발광 하더니 이제 와서 쿵쾅이 탓하고 있음 쿵쾅 꼴페미년들에게 선동 당할 지능이라고 인증하는건가

고모고모부 총살타

2017.09.13

ㅎ자 키보드 부셔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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