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그 사람의 개인적인 공간을 침해하지 않는한 뭘 보고 듣던 자유라고 생각한다.

잘생기면 무죄
못생기면 유죄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미친듯이 관대함, 지들이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옳아. 내가 생각하는건 당연한 사회적 인식이야. 이딴 마인드를 밟고 들어감

여자니까 그럴수도 있죠
여자는 패션으로만 보는거 어닌가요?

남자들은 기본이 음흉하잖아요
알고보면 죄다 이딴 쓰레기 마인드 ㅋㅋㅋㅋ
남자도 패션에 관심많아서 여자 옷 보는 경우도 있어 미친년들아

극혐 시바...

어떻게 티비에 나오는 여자들마다 말하는거들어보면 비합리적이냐.

이효리도 어쩔 수 없는 김치구나...

알바하면서 손님한테 설명해주는데, 옷이 이상하면 진짜 눈 둘곳이 없다...

하필 운전 동승자가 여자후배였는데 네비보는건데 자꾸 자기 바지 밑으로 내리고 가방으로 가리고 하시발.ㅡㅡ

소리누나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머니들 모아두고 하니까 당연히 예전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에 다 똑같은거지;;
저 시대 성희롱의 척도는 잘생김이었음 지금도 물론 잘생김이겠지만 예전엔 여자는 남자에게 하는 행동이 아주 관대했지
못생겼다 -> 날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다. 근데 뭔가 아래를 보는거같다 -> 성희롱
근데 만약 잘생겼다 -> 눈도 마주쳤네 나한테 관심있나? 이렇게 되는거지

못생겨서 싫은데 못생겨서 싫다고 말은 못하겠으니까 저러는거.
그리고 머리에 든거 많으면 안저러는 여자의 비율이 대가리에 든거 없는 여자보다 높다. 성급하게 일반화는 안하거든

여자들은 하나같이 저렇게 지들 좋은대로만 말하냐?

한국여자들 그냥 히잡쓰고 중동가서 살아라 사우디가 한국보다 성평등지수 높은 국가잖아 다 꺼지라고

개씨발것들 히잡입고다니건가

근데 우리나라 남혐 여혐이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거야.? 이 지경까진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뎀..

남자들이 짧은 옷입고 여자들한테 뭘 쳐다보냐고, 성희롱으로 고소할거다라고 하면 뭔 말같잖은 소리 하냐고 할거면서...
그럼 히잡이라도 입고 나가 돌아 댕기던가 지들이 좋아서 입고 길거리 나가는 거면서. 하여간 지들 기준으로만 생각 하는거 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꼴페미들은 진정한 남녀 평등에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

배터리 터지겠네 ㄹㅇ루;;

히잡씌워야

그냥 치고박고 싸워라ㅋ

음 그냥 평등하게 여자도 남자 복근 허벅지 엉덩이 보면 되지 않냐

진짜 남자로 살기 좆같다

남성권력이 우위라며 걍 꼬추떼가라 씨발년들아 어디 남자로 살아봐

좆같네 남성인권씨발

야앀ㅋㅋ 반다크성님이 벨트만입고다녀도 한마디도 꺼내지마라 ㅋㅋㅋㅋ

조선에선 고추가 죄다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면 그만

극혐

리프레쉬! ㅋㅋㅋㅋㅋㅋ

지랄이 풍년

보슬람!

옷 창녀같이 입고다니는 년들 졸라싫어;;
니들 몸 나도 보기 싫다고

쟤네들 돈 되니까 알면서도 저러는거야 대한민국은 병신임

잘생기면 해결되는 문제네

자극적인 의상 때문에 범죄 일어나는 거 맞는데;
정상적인 남자는 가만히 있겠지만 그 중 또라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사건터지는거다 저딴 시각으로 사니까 맨날 당하는거지 사전예방이란 개념이 없는가

성추행 기준이 정말 애매하긴 함

그래서 난 에스컬레이터 탈때 천장보면서 간다

아래 보다가 메퇘지한테 치한취급 당한 적이 있어서

근데 이건 진짜로 안보면 되는 거 아님?

잘생 무죄 못생 유죄 8ㅅ8

언제적 예능이여

위에 유무죄 가리는 부분만 봤는데
저 따위로 하면 판사 잘 만나면 무죄 아니면 유죄겠네 ㅋㅋ

난그냥 대놓고보는데 아무도뭐라안함

친구들하고 앉아서 보면 재밌긔

도어 이제 거른다 ㅅㄱ

ㅈㄴ 웃긴거 아니냐?

보지말라고 할거면 덮던가

패션이라며? 패션은 보라고 있는거 아니야?

...??? 좀 이해가 안가는데 당연히 그게 싫으면 인도사람마냥 입고 나오면 되는거 아니냐?

여자한테만 보여줄 건가? 레즈야?

하참 이해불가네 지들이 남자들한테 성적으로 유혹할 의도로 입고 나온걸 유혹되지 말라니 쒸벌련들

전쟁나서 남자 귀한 줄 알아야지 저딴 페미들 안설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