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제리가 됬는진 모르겠지만
삼국지 어느 사이트에서 손제리 손제리하면서 ㄹㅇ 손제리가 됨

고나우한테 쥐새끼소리 들어서..

아 강동의 쥐새끼가 호랑이의 딸 노린다는 그거???
ㅋㅋㅋ관우 오타 고나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의 개시키인데요...
암튼 이문열 만화에선 그렇게 나옴

삼국지 갤러리에서 관우를 고나우라 부르며 깜ㅋㅋ

톰과 제리의 제리마냥 좆나 잘 토껴서
쥐인 이유는 설명 된다만 그걸로 제리까지 매칭안됨

자기딴에는 그게 실수했다 싶은 때였겠지 ㅋㅋㅋㅋ

손권이 압도적인 병력을 끌고가서
수비중인 장료에게 여기요 드릴게요 하고 꼬라박은 싸움

8번싸워 8번 진싸움

10만이 800한테 깨진 싸움

10만 데리고 가서 경기 800한테 털린 싸움.

"료 라이! 료 라이!"

오나라 장수들은 전쟁으로 인한 공적보다
산월족들 족치면서 얻은 공적이 더 크다더라

그래도 손권 이전에 손견이나 손책같은 용장이 군주였고,
밑에 주유나 육손, 여몽같은 지략가들과 감녕이나 태사자 주태같은 용장이 있었으니..?
그리고 손권이 말년에 좀 망나니 짓을 많이 해서 그렇지 중반까지는 인성은 좋았을꺼얌..이라고 위빠가 말합니다

글쿤 개인적으론 손책이 요절한게 치명적이었다고 생각함

영웅들이 문무 겸비임

촉이나 위는 대가리가 단일 코어라 한놈이 한가지 박에 못하는데

얘들은 지들이 안하면 좇돼서 알아서 다 함

아니 주유랑 여타 다른 장수들이 활약할 수 있게 그들을 믿은 군주역할이었어

삼국지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혀
애들 이름 너무 많아서 기억도 잘 안나 힝
첨 기억나는게 황건적 새끼들 날뛰는거밖에없음 ㅋㅋㅋ

합비성전투등 친정한 전투에서 기가막히게 잘 도망쳐서
톰과제리의 제리수듄임

ㅋㅋㅋ 육손 분사 시킨 손.중.모 ㅋㅋㅋ

스노우 워커..

넌 카롤루스 대제나 프리드리히 대왕 아냐?
원래 문화권마다 씹고 뜯는 갈비살같은 역사 있음.
지들만 아는

이거 추천

삼국지 빠에 오나라나 촉나라 좋아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