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그래도 천원받을만 하지

해수욕장에는 지자체에서 열어두는곳있지않음?
지역마다틀린가 최소한 발정도는행구고 갔던걸로아는데

그런곳도 웬만하면 돈 받고, 있다해도 보통은 야외 샤워장이지.

못 배워쳐먹었으니 저런 짓이나 하고있지

국어 쌤이 국어문법? 전체적으로 개정되기전엔 무조건 사이시옷 붙였어야 된다고하던데? 그래서 나이많으 먹은사람들중에 냇과라고 쓰는 사람들도 좀 있는거고 ㅋㅋ 니가 못배워쳐먹은거 아니고?

시가야? 횟집가면 싯가로 봐왔어서 싯가인줄 알았는데

찻잔 이런거 제외하곤 전부 ㅅ안붙음 찻잔 포함 예외가 6개였나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보통 사이시옷은 고유어와 한자어의 합성에만 사용된다.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등 여섯 가지 경우만 사이시옷을 쓰고, 다른 한자어와 한자어의 합성에는 거의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한문 + 한문은 위의 경우로 6가지만

사이시옷
사이시옷에 대한 조항 [맞춤법 제 30항]은 '합성어및 접두사가 붙는 말'에 속하는 조항이지만 하나의 규칙으로 세우기가 어려워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글을 쓸 때 제대로 적용을 하지 못하는 규정입니다. 맞춤법에 있는 사이시옷 규정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을 보면 합성명사 중 적어도 한 명사가 순 우리말이고,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때에만 사이 시옷을 적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세부 사항은 제 30항의 각 조항에 나와 있습니다.

한문 + 한글의 경우 사이시옷 가능

정리 제대로 못한 규칙

으으 한국어 너무 어려웡

왜 아는척이냐 뒤질래너?

이거 중학생 때 배울텐데 ㄴㅋㅋㅋ

너 중학생때 배운거 다 기억하냐? 왜 시비냐 뒤질래너? 새끼가 좋게좋게 할만만하고 지나갈라는데 다짜고짜 잡아서 태클질이여

밤길 조심해라 진짜.

다는 기억 못하더라도 저거는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는거 아님?

설사 모른다고해도 너처럼 모르는데 신경질 내는 인성보면 까먹은게 아니라 배울 때 쳐 잤을거라 예상된다 ㅋㅋㅋ

정보추

예외에 포함되진 않지만 찻잔은 사이시옷 붙이는 게 맞긴 함. 고유어+한자어라서.

시가가 맞음

흑해 갔을때 파라솔 대여해야해서
그냥 집근처 상점에서 파라솔 3000원 주고사서 해변에 꽂아서 썼음

돗자리나 수건 들고가서 깔아도 아무도 터치안하던데

캐나다같은경우엔 그냥 아무데나 앉거나 누울수있고 테이블같은경우는 먼저앉은사람이 쓰는거였음 더 인기많은 해변은 어떤지 모르지만

오옼ㅋ 그치?? 가격대 괜찮은거 같은데?? 저 싯가뺴면 창렬은 아닌듯! 세금낸다는 전제하에 ^o^

ㄹㅇ 그냥 평범한 관광지 가격대임 편의점 시가처럼 판다면 말이야 세금낸다는 전제하에 ^o^

약간 설명을 해보자면, 싯가라는게 쇼부 칠 수 있다는 말임 ㅇㅇ 손님마다 가격 다르게 받을 수 있다는 말이지

젤싼게 칠백원이면 칠백원 존나 크게 쓰고 옆에 작게
부터 써놓겠지

주문하면 어디서 뭘 잡아오길래 돗자리, 음료수를 시가대로 받음?

몰라 바닷속에있나보지 돗자리랑 음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