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s Day 인가 꼬마애 아빠되는거 이후로 안봄ㅋ 그때가 좋앗는데

영어를 좆도 못해서 번역투가 현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중2병의 글을 보는것 같구만

짧게 요약하면 되는걸 구구절절 설명함
존나 이해안되는 미사어구들은 덤

프레이편까지만 봐도 됨 ㄹㅇ
영화 한편 보고 엔딩까지 본 기분 딱 듬

그냥 소설을 쓰자 사실상 만화의 탈을쓴 설정 모음 소설집

뱅웁스

진지하게 처음부터 저지랄이었어서 재밌게 보는사람들 이해가 안됐음

팬티라도 나오는 순간 사망플래그가 전개된다는 갓웹툰!

그림은 못 그려도 괜차나 대사가 너무ㅠㅜ

탄핵당한 박옳그떠씨 말투마냥 뭔 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작가가 욕심이 많은거같음 아니면 언어적으로 딸리거나;; 이해안되는걸로 잔뜩 묘사가 엄청많음.

프레이편은 재밌게 봤음.

번역한거야?

와....

저 글 쓰면서 자괴감 안들까?

글에 집중하지 않는다 맥락만 읽을 뿐
덴마는 글에도 집중해야 한다 맥락이 읽힌다

저거 나온지도 꽤됨

쿨돌았음? 주기적으로 문체 후지다고 하네

와 뭔지 모르겠는데 존나 오타크 같다

이만화는 그냥 그림만보는거 글 대충 읽으면서 ㅋㅋ 누가죽나 이런거 보는거

걍 어법 다 틀린거 같은데 진심 이해 안 됌

쿨 돌았나 보네 뭐 요즘도 문제 있긴 한데 완결나면 정주행이나 해야지

저게 뭔소린가 하면서 봤는데 ㅋㅋㅋ

스토리작가가 503이냐??

프레이편만보고 하차함 ㅋㅋㅋ

전에 개드립에서 본건데 나이트런 대사를 좀 더 알기쉬운 말로 번역해주는 애들도있다며? ㅋㅋㅋ

저거 예전에 볼때 존나 지들끼리 해석하고 자빠진 댓글들 존나 많았는데

그래도 초반 재밌어서 몇번 보다가 1화완결? 되고나서 이젠 안봄 개노잼화 ㅋㅋ

예전에 초창기였나 여자애 둘이 주인공이던 때 그 때는 별 생각 없이 재밌게 봤는데

그 때도 대사는 저 모양이었던가 가물가물하네

생존율 1%의 세계관

네이버 웹툰 사망률을 다합쳐도 이웹툰 하나를 못넘음

꿈도 희망도 없는 웹툰

커플은 무조건 죽이고 커플될꺼같아도 죽임.

팬티가 나오면 대학살이 시작됨.

절대 안죽일것같은 사랑스러운 아이와 인자한 할머니가 등장하면 죽음.

분량의 절반이 지난화 내용 그대로 집어넣음
본거 또 보고 하니까 짜증남

프레이편/파더스데이/시온편 이 3파트는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
근데 지금 씹노잼됨 옛날의 그 맛이 난난다.

프레이편까지는 딱 좋다ㅎㅎ

다떠나서 그림이 좆같음 정식 연재하는 그림체 수준 봐라
스토리가 좋네 어쩌네 하고싶으면 소설을 쓰세요
그림잘그리는 작가들은 첨부터 잘그리는지 아나 뼈를 깍는 연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그림체를
갈고닦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뇌내망상을 아무런 여과기없이 쏟아내고있네 진짜 극혐이다

그림은 개성이라 치고 대가가 진짜 가독성이 씹망이다 ㄹㅇ

요새 저런 스타킹 안신음

처음에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그림체는 뭐 발전도 없고 처음보다 더 구린거 같고
내용 우려 먹기 시작하더니 무슨 드라마 마냥 전 이야기 존나 쓰고
떡밥만 뿌리는거 같아서 접음..

난 개인적으로 시온편이 제일좋았다...

몇년간 봐왔어서 보긴 봤었는데 작년부터 접음.
시즌1때 프레이편이 진짜 스토리 잘 짠거였고 거기서 끝냈어야댐.. 아니면 시온편에서 멈췄어야대구.. 설명 겁나많고 읽으면 읽을수록 뭔소린지 모르겠고. 짜증남. 노블레스도 봐온게 있어서 참으면서 보고있는데 저건 도저히 ;;

딱 프레이까지 볼만했다

1. 남매는 황족이다.
2. 고대 황족은(유전적으로?) 정체되었다.
3. 능력만을 위해 여러 우수종을 섞었다.
4. 남매는 황족이지만 3번으로 인해 잡종이 되었다.
5. 황족이 아닌 핏줄은 자랑스럽지 않다.
6. 하지만 이미 나와 일부이고 우수종이라서 그 힘은 인정한다.

1~6을 한줄로 요약하세요

핸슨아저씨 각성했는데ㅠㅠ

웹툰 절반쯤은 그림이 한심하고 나머지 그절반은 내용이 아깝고 그나머지 소수만 그나마 괜찮은듯

그니까 나는 조따쌔다 이거네

걍 다 졷같은데 수준미달임 그림도 글솜씨도 연출도

담당자는 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