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집 뜻밖의 사리추가

애기 밥 해먹이기 귀찮아서 유모차데리고 나와가지곤

자기는 파스타 먹고 애기는 뭐 된장국에 밥 말아서 맥이려고 햇던건가 ?

개썅년이네 ㅋㅋ

라면집 사장: 야 뭐하냐?

ㅗㅜㅑ 빠른판단

폭탄돌리기

발암손님 옆집에 패스 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마누라는 나갈 때 애 먹일거 따로 담아서 가던데

옛날 아줌마들도 좀 노답이긴햇는데 그 아줌마들은 어느식당을 가든 그냥 따로 달라고는안하고 부모님이 먹던거 작게 해달라고해서 먹어도 쑥쑥 잘컷는데 요즘은 아예 새로운 메뉴를 해달라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애데리고 나가서 밥먹을때
1. 애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인가
2. 바닥에 앉을수 있는가
3. 애기의자가 있는가
이런 순서로 결정하는데 애보다 지가 먼저라는거지

카페 알바때 보는 엄마들은 다 자기 애 먹일거 들고 오던데 음식점 갈땐 안들고가는건가

예전엔 이런 일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샌 왜이리 맘충이 많아진거냐

곱게 처나가서 다행

애 먹일거는 좀 들고다니든가 아님 시키든가 ㅋㅋㅋ

ㄹㅇ 애기 먹을거 달라고 하는 사람 존나많음 ㅅㅂ

저거 라면집 사장한테 술한번 사줘야함 ㄹㅇㅋㅋ

애 엄마들 대체 왜 식당가서 애기먹게....어쩌고 이거 왜 하는거여??애기먹을건 공짜 뭐 이런심보냐 뭐냐.항상 메인은 지 먹고 싶은거 쳐먹고 뭔가 오히려 애기 아무거나 막먹이는 느낌.

응대한 직원분도 대단하다. 프로야

크 매우현명하신

보짓구녕을 커터칼로 쑤셔버려야지

폭탄 돌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하고 갑니다 !

저런 애미들 특징 = 지 애새끼사진 찍어서 페북 팔로워늘리는데 써먹음

진짜 저런 아줌마있냐? 시발 무슨 전설의 포켓몬인가

'설마 이런 정신나간 뷰웅신이 잇겟어?' 생각햇지만
의외로 꽤 잇는 케이스구나..

낭낭하지가 않네욧!!!!!!!!!!!!!!!! 뺴액ㄱㄱㄱㄱㄱㄱㄱ!!!!!!!!!!!!!!!!!!!!!!!!!!!!!!!!!!!!!!!!!!!!

이거 음식점 알바들은 대부분 공감할거임 ㄹㅇ..

있는 밥이랑 국은 하늘에서 뚝떨어져 내려오냐? ㅋㅋㅋㅋㅋ

저 지랄하고 나가면서도 식당 욕만 존나 하겠지 ㅋㅋㅋㅋ

하도 복지복지 지랄을 해대니까 이제 어디서건 받는게 당연한 줄 아는 케이스....
힘든 사람들은 고마운걸 아는데,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동물새끼들이 저럼.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ㅇㅇ

난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저렇게 조막만한 애새끼 델고 다니는거 자체가 안귀찮나?

애가지거나 가졌던 여자들한테 물어봤는데 집구석에서 시켜먹으면 시켜먹었지 나가는거 자체가 귀찮아서

안간다는데 저러 씨발년들은

뭔 생각으로 음식점을 쫄래쫄래 다니는거냐 남 민폐끼치지 행여라도 식당에서 사고나서 애새끼 다치면 그건 또

어떻게하려고?

애는 그럴 수 있지만
너는 그러면 안 되지!!

존나 명언임..

폭탄돌리기 센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년들 존나많다 요즘 애엄마들 보면 ㄹㅇ루다가 어메이징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먹일건 좀 들고 다니지 뭔 구걸질을 당당하게 하네

접객 잘하네

라면집 사장이 저분한테 해코지 한거있냐

우리 어머님 세대 때는 여자가 애기 돌보는게 당연한 세대니까 유치원이면 모를까 어린이집도 거의 없던 시대기도 하니까 .그리고 90년대까지 지금처럼 외식문화가 엄청 발달한건 아니였음

맘이 퐈악 상해부렀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