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숫자보면 좆되보라고 넣은거 같은데 그 폴리곤으로 물위에 둥실둥실 떠 다녔을듯

근데 보통 폴리곤이 많아도 그 물체가 다른 물체에 가려서 안보이면 렌더링을 아예 안하는 식으로 최적화를 함.

아예 그걸 안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집안 욕조안에 있는게 프레임에 영향준거면 좃되보라고 박아둔거임

안보여도 메쉬와 텍스쳐를 미리 읽어오면서 프레임드랍이 발생함 오클루전 컬링 안된게임이 더 많을걸

아그래? 바운딩박스같은걸로 approximation해서 컬링하는거 꽤나 스탠다드한 테크닉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오버워치도 처리 안되어서 저사양으로 게임할땐 적이 캐릭터만 바꿔도 순간적인 프레임드랍 생김 ㅋㅋ
노트북으로 해보니까 적이나 아군이 캐릭터 바꿀때마다 드랍핵 수준으로 프레임 떨어짐 ㅋㅋ

그게 맞는거 아냐?
처음 마주칠때 랜더링하면 더 큰일이잖아

그건 렌더링이 아니라 최초 메쉬 로딩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컬링은 했을텐데 이게 메쉬가 집 메쉬랑 오리 메쉬가 하나라면 이야기가 달라짐

컬링은 기본적으로 다른 오브젝트끼리 먹히는거니까

간단히 말하면 오리랑 집이랑 같은 파일이라는거 컬링은 다른 파일끼리 겹칠때 안보이는걸 렌더 안하는거라...

컬링도 비용을 꽤 잡아먹는 작업이라 무조건적으로 오클루전 컬링을 하는건 아니지
월드 오브 워쉽은.. 안해봤지만 바다 위에서 하는 게임 같은데 시야가 가려지는 오클루전보단 간단한 방법(프러스텀 이라던지)이 더 이득이라 판단 되어서 렌더하게 놔둔듯

하긴 게임 특성상 뷰 프러스텀 안에서 뭐가 많이 겹칠 일은 없으니 그럴 수도 있겠네

개발중 일화로 봐선 oc컬링 일부러 안하고 프레임 테스트 했을듯

흠..이건 art 쪽에서 잘못한거같은데? 일부로했나 FPS를 떨굴려고 일부로 do it 한거같은데..흠 good bye

장비 많은 윾싼다를 하렴.

물론 곶통도 2배!

씨발 소화기도 경험치로 뚫어야하는거 하라고?
으으 발암.. ㅜㅡ

동유럽 인성 빛나네

간단하게 설명하면 3d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나 오브젝트의 형태인데
이게 표면이 매끄럽고 정교할수록 폴리곤 수치가 커서 사양을 많이 잡아먹고
옛날 고전게임처럼 거칠고 투박할수록 폴리곤 수치가 낮고 사양을 덜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

고마벙 ㅋㅋㅋ

꼭지점하나당 1폴리곤임?

포켓몬 모르냐 포켓몬!

3D 오브젝트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삼각형이라고 보면 됨. 3D모델은 멀리서 보면 매끄러워 보여도 가까이서 보면 엄청 많은 삼각형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