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도 본인이 당당하면 언성 높일 필요가 없지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찔린 새끼가 지랄 발광하지

찔린새끼들이나 화낸다는 사람들

어디서 뭐 "남자는 바람 많이 핀다" "남자는 뭐만하면 한눈판다" 이런 일반화적이고 차별적인 그런 소리 들어도 화 안내시겠죠?

저 흑인아주머니 진짜 planet apes에 나오는 ape같이생겼다

두번째 광고는 좀 그렇고, 첫번째 광고는 혹시 누군가 우연찬게 보게되서 그 사람 인생을 구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말 재밌게하긴하는데. 개논리인건 사실

Mother's baby
Father's maybe
괜히 이 말이 생긴줄아나ㅋㅋ

그거 생각나네
화냥년

개논리네 범죄 일어난 지역에서 지나가다 아무나 붙잡고 너 범인이지? 아님말고 이거랑 무슨차이임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기분 나쁘긴 하겠지
근데 광고 타겟층이 아니라서 상관없음

캬 느금마 창년 이래도 사실이아니면 화내지말아야겠넼ㅋㅋㅋ 불쾌해하면 찔리는거고
논리수준 ㅇㅈ

유전사 검사 회사라면 뭐라도 못하겠네

근데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유전자 회사 직원 프레데터 닮았다

여자들이 기분나빠하는거 이해는 된다.
마치 우리나라에 범죄자가 많아서 외국사람들이 한국의 이미지를 별로 안좋게 보게 되는 것과 같다고 봐.
"나는 범죄자는아니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이 범죄자취급을 받는건 좀 싫다"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생각.
나또한 그런 오해를 살까봐 이런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진 않지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적반하장으로 절대 그런 광고를 하면 안된다. 라던가
은폐한다던가 그러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일이 나치를 증오하는 것 처럼
자신의 치부였더라도 잘못된 것은 직접 잘못되었다고 외치며 비정상을 탄압하는 여론을 형성해야
외부에서 보는 이미지도 많이 나아지고, 실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이 줄어들텐데
그걸 왜 모를까?

저 인터뷰에 나오는 여성은 앞일만 내다보고 말하는 것이다.
만약 진정 여성을 위했더라면 저렇게 말을 하진 않았을 것이다.

기분 나쁘던지 말던지 검사해보면 되는거지 쫄리면 뒈지시던가

젤 나가 당신이 어찌..

박물관에서 방금뛰쳐나온 호모 에렉투스같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