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이 아저씨야

대항해시대는 더 일찌감치 가능했을 수도 있다는 거지

이미 조선기술은 그때 정점에 달했던 것이 아닌게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계의 끝이 존재한다고 믿었다니까요 이 아저씨야???? 구체의 원형으로 되있다기보다 끝에서 끝으로 이어진다는

그 개념 자체를 몰랐다구요 멍청이 아저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항해시대이전 원양항해가 가능할 정도의 기술은 중국정도 밖에 없었네요ㅋㅋ 그리고 전 분명히 지식인 계층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교육수준이 현대의 의무교육 수준 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설마 아니겠죠? 교육이 엘리트들의 전유물이던 시절에 일반인들한테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상관이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육이 엘리트의 전유물이다?

그 엘리트들의 사고방식과 지적수준이 그대로 하층민들에게 전달이 되는거지 병신아

무슨 밑에 사람들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청동기 시절의 지식과 사고방식을 갖고 사는 줄 아나 진짜

와

무식한데에 한계가 없다

그리고 원양항해가 가능했던게 중국정도 뿐?

서유럽이랑 북유럽, 그리고 남부 유럽의 일부 국가들 들으면 니 모가지따러 올듯

아 이베리아 발칸 그 쪽 인근의 국가들도 포함^^

살살 고운 말로 쥐뿔 아는거 없이 그렇게 맞는듯이 말하지마여

존나 극혐이에요

님 수준 이미 다 뽀록났어요

그만 얘기할래요

진짜 무식한데도 자기가 맞다고 판단하는 개독은 정말 극혐이에요

무식하믄 배우거나 알아보려는 생각이라도 있어야죠

그리고 요제프 멩겔레 이시이 시로?

그래 말 잘했다 그런 윤리관에 대한 제동을 거는 요소로서 종교가 필요한거지 멍청아

현대과학으로 인해서 지구가 육천년만에 뿅 생기고 진흙에 숨넣으니 사람되고 인간이 900살 살고

공룡이 인간과 동시대에 살고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며 물이 포도주가 되며 지팡이가 뱀이 되고

이스라엘 민족 수십만이 실제로 이집트를 탈출했으며 몇달이면 갈 거리를 수십년 동안 헤맸고

예수가 죽었다 살아나는 그런 개소리들이 박살이 나기 시작하는 거라고요

심지어 과학 뿐 아니라 역사와 각종 학문의 발달은 덤이구요

그냥 종교로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만 따지세여

저런 과학의 발달을 방해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수천년간 정립된 학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진짜

누가보면 모든 과학은 누적없이 안생기는 그런 느린 학문으로 이해하겠네 멍청이님

유사과학으로 인해 일반신도들이 현대과학에 대해 거부감갖는 건?

아니 왜 사진기로 사진 찍으면 영혼달아난다고 해보시죠

지금 너가 하는 소리는 그냥 계속 궤변에 억지로 지고 싶지않아서 이거 저거 다 끌고 오고 있어요

이미 요제프나 시로같은 애들은 역사의 단죄를 받았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횡행할 수 있었던 배경을 알려줄까?

아돌프 히틀러 자체를 맹목적으로 믿던 종교의 신 이상급 아니었나?

시로? 더 말해줘? 천황을 섬기던 일본의 미친 종교의 부작용 아니었나?

뭔가 반박하면 똑똑해보이겠지만 지금 니는 니 소리에 니가 엎어지고 있어

시로새끼는 천황의 전쟁에 이기고 싶었던 마음에 저 개지랄한거고

요제프는 말안해도 알겠지 멍청아 ㅋㅋㅋㅋㅋ

히틀러의 잘못된 신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들은 멍청한게 패시브냐 아니면 알고도 어떻게든 무마해보려고 이 난리를 치는거냐

진짜 이쯤되면 궁금해진다

여기까지 말해보니 니 밑천 드러난거 같고

그냥 조용히 입닥치고 신앙생활하세여

남들 보는데서 개소리 지껄이지마시구요

나는 윤리적인 브레이크가 없을때 과학이 얼마나 무서운지 예를 들려고 요제프와 이시이의 예를 든건데 어떻게든 종교랑 연관 지으려고 발악을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당

아니 멍청하네

윤리적인 브레이크가 왜 없었는데 병신아

광신이라는 맹목적인 광기로 인해 과학이 수단으로 쓰인걸 말하는건데

지딴에는 존나 논리적인 양 개소리 지껄이고 귀엽다느니 헛소리 지껄이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보면 과학이 발전해서 마루타부대가 그냥 갑자기 생겨난 줄 아시고

아우슈비츠에서 그냥 유태인들 학살한줄 알겠어요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에 사로 잡힌 종교가 그 이유고 과학은 수단으로 쓰인거에요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수준도 후달리는 새끼가 있어보이려는 척 하는거 진짜 극혐이다

어지간하면 서로 좋게 이야기하고 가려고 했는데

논리구조나 뇌회로 돌아가는거보면 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

진짜 대가리 굴리는 수준 개극혐이다ㅡㅡ;; 요지랑 논거 파악도 모하고 어떻게든 지 받아들이고 싶은대로만 받아들이든 모습이 지가 그렇게 싫어하는 근본주의자들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네.. 내가 사람 상대하면서 이렇게 답답한건 진짜 오랜만인데 넌 진짜 답없다..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만

요지랑 논거 파악 못해?

미치셨나

요제프나 시로나

광기에 극에 달했던 때에 발생했던 두 병신들을 언급하시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의 발달로 잘못된걸 종교로 바로잡아야한다는 뉘앙스로 지껄이신거 당신 아님?

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했잖아 멍청이 새끼야

자꾸 행복회로 처 돌리지마시고

히틀러를 신에 가깝게 숭앙하고 히틀러의 반쥬이시 신념을 세뇌시키고

온 나라가 히틀러 열풍에 휩싸여서 아주 세계전쟁까지 불사하던 독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히틀러 말 듣고 넵 충성충성하고 제노사이드를 벌인 요제프가 뭐가 어쩌고 어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동질하고 사람잡아죽이고 사람동원해서 사람죽이는데 썼던 요제프가 과학이 뭐가 어째요?

단순 파시즘으로 설명될게 아니야 멍청한 새끼야

그때 당시의 광기와 심리적인 요소는 가히 종교적인 것과도 견줄만 하다는게 학자들의 의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일! 반자이 어택 하던 쪽본새끼들의 모습에서 광신의 요소가 없으면 어디에 있지?

무슨 일을 불사하더라도 제국의 승리를 위해 마루타 및 화학실험까지 감행했건만

과학이 발달해서 이런거다?

아~네 잘 봤습니다

근본이고 나발이고 내가 말하는 거에 대해 뭐 하나 쥐뿔ㅋㅋㅋㅋㅋ 끝까지 자존심 지키네 병신새끼가

파쇼랑 제국주의가 종교때문에 만들어졌네요! 우와 처음 알았다!

괜히 입열고 다니지 마라 인터넷에서나 안맞고 다닐 새끼다 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단순히 파쇼와 제국주의라고 지랄하기 이전에

그 광기의 근원을 찾아보려므나

심리학적으로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작용했는지도 잘 찾아보고

정말 머저리새끼한텐 약도 없어요

아 그렇죠

머저리인 당신 말대로라면

과학이 발달해서 파시즘과 제국주의가 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된거군요

암요 그렇죠~

그 광기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런거죠

근데 웃기네요

인간사 수천년동안 과학이 발달해서 저렇게 제노사이드나 큰 전쟁이 있던 적이 있던가요?

개 궁금하네여 머저리님

차라리 식민지나 이런 것들을 들면서

과학과 자본의 잘못된 성장방향을 꼽으면

내가 수긍이라도 하겠는데

정확하게 요제프와 시로를 꼽으면서 개소리하는거 보고

진짜 찬탄을 금할 수 없네

이제와서는 타이틀만 갖고 또 지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독일인들이 유태인은 나쁘다고 세뇌된 것도 과학 때문이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천황 폐하께 충성을 다하기 위해

그릇된 방법으로 사람을 상대로 나쁜 짓 한 것도 과학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종교가 사람을 미개하게 만든다고 하는 게 오히려 과학이겠다 머저리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에 가까운 맹목적인 광기와 세뇌, 숭앙으로 인해 나온 부작용이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 파시즘과 제국주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요제프와 시로를 콕 찝어서 예를 든다고 든게 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말대로 파쇼와 제국주의의 근본적인 문제를 꼽는다면

제한없던 자본추구와 과학의 발달로 인한 부의축적을 감내하지 못했던 시대현상이지

이걸 단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히틀러는 일본의 그 제국주의랑은 태동이 다른 문제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현웃

아 추축국이고 나쁜 새끼들이었으니까 그냥 다 똑같다고 이해하신겁니까?

당시 독일 교회가 히틀러에게 아주 우호적이었으며 정책을 홍보하는 곳으로 쓰이며

커뮤니티 장소로 존나게 활발했다는거 알면 아주 뒷목잡고 넘어가시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얘기를 섞어봐야 무의미할것 같으니 더이상 어울리진 않겠다만, 니가 쓴 댓글을 읽어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한번 생각해봐라.
넌 과학보다 논리를 우선 배워야겠다.

너는 뭔가 말할때 사실관계 확인부터 제대로 하고 말을 내뱉어라

쥐뿔 지식이 일천한걸 남 앞에서 드러내지말고

댓글에 뭐 하나 시원하게 답변하거나 수긍하는 것도 없이

계속해서 말꼬리 붙잡고 토달면서

지가 새로운 이슈를 꺼내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병신

진짜 안타깝다 안타까워

남 논리 운운하기 이전에 니 지식수준부터 점검하고

하나의 토픽을 끝내고 다음 걸 제시하는 습관부터 들여라 멍청아

후달린다 싶으니까 이거저거 그냥 마구잡이로 쥐좆만한 지식으로 그냥 들이대네

나도 어디가서 박식하다 똑똑하다 소리듣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하고 대화할때 자기가 꺼낸 주제는 담아간다 병신아

그냥...가세요 아저씨

진짜 더 얘기할수록 밑천만 드러나요

파쇼랑 제국주의가 종교때문에 만들어졌네요! 우와 처음 알았다!

괜히 입열고 다니지 마라 인터넷에서나 안맞고 다닐 새끼다 너는

히틀러 나치당에 대한 사람들의 신봉수준과

일본제국의 천황을 대하는 태도 및 그 맹목적인 광기로 인해 벌어진 참사를 얘기하면서

비록 종교는 아니어도 사람들의 맹목적인 신봉과 거기에 뒷받침되는 진짜 말도 안되는 집단광기

즉 너같은 개독교 맹신자들처럼 그런 사항이 더 위험하다고 얘기해주는데도

단순 시팔 종교가 아니니 내 말이 맞아 라고 행복회로 돌리는 병신

대학은 나왔냐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과학이 발달해서 나치당이 독일을 집권하며 유태인을 죽이고 다니냐? ㅋㅋㅋㅋㅋ

미쳤네 게르만 민족들ㅋㅋㅋㅋㅋ 정신나사 어디 한군데 빠져있나보넼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과학이 발달해서 문명수준이 올라가면 다 어디 나사빠진 병신마냥 저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으니 지금은 좀비수준으로 그냥 우어어어 몰려다녀야겠네?

일본애들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니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해도

사실근거도 안맞거니와 지금처럼 되도 않는 예를 들고 계속 개삽소리중이야

오류? 오류가 있으면 집어내 병신아

못 집어내면서 자꾸 새거 꺼내들지말고요

좋은 말로 아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다 라는 개삽소리는 집어치세여

그냥 니 마음속에서

"하 시발 틀린거 같은데" 하는 마음이 자꾸 들면 뭐가 틀렸는지 조근조근 말을 좀 해보세여

유식한 척 온갖 단어에 문장구조는 다 붙여서 말하시는 분이

왜 그건 말을 못하세여?

착한 척까지 하시고서

의도는 알겠는데 말하는게 영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왜 키배뜨자는 식으로 글을 계속 찌갈긴거야

자기 생각을 글로도 표현 못하는 놈이

알아와서 적고 링크라도 걸 줄 알면 몰라

그냥 누구나 알법한 사례 몇개만 짚어줬을 뿐이고

실제 사례는 더 많겠지

니가 뇌가 있다면

현대같은 다양화 시대에 종교가 정말 발전을 저해할 정도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함?

이런 개소리는 앞으로 어디가서 안싸지를거라고 본다 진짜

그리고 난 개독에 국한되서만 한 소린데

이게 알라나 힌두, 그 외에 다양한 종교까지 그 스펙트럼이 넓어지면

그건 니도 머리 굴릴 줄 알면 알겠지

오케이?

근데 그 중에서 가장 입김이 세고 개소리가 하늘을 찌르는게 개독이라 존나게 처맞는거고

너만 나쁘고 피해자인척하지마

다른 종교도 크건 작건 다 피해를 입히는 중이니까

종교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미덕을 가르치는 그 이상을 가르치거나 종용하는 순간

병신소리 듣기 딱 좋은 시대의 산물일 뿐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화론에만 딴지거는 줄 아냐?

지질학, 천체물리학, 유전학 등 수많은 분야에서 딴지 중이야

진화론이 가장 대표적인 예로서 인간과 예수, 하느님이 결부되는 문제에

여타 분야들을 어느정도 아우르는 학문이라

항상 개독들이 피거품 물고 달려드는 주제인거고

아니 니가 주장하는 대로라면 종교단체의 반발때문에 과학적 진보는 전혀 이뤄지지 않아야겠지. 매년 수천 수만편씩 과학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새로운 발견이 이뤄지는데, 대체 종교때문에 과학 발전이 도태되고 있다는건 피해의식 아니냐?

병신

과학이 일반인들 대중으로 스며드는데 얼마나 긴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지는 알고 지껄이는거지?

새로운 발견을 하면 막바로 그냥 우리가 그걸 누리게 되고 다 알게 되냐?

니 어깨위에 있는건 모발 키울때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 일반인들 중에 너희 개독새끼들 비율이 얼마나 되며

그 개독새끼들이 무식한 먹사새끼들한테 그 개소리를 들어가며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되면

더 힘들거라는 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

게다가 그 개독새끼들이 자꾸 개소리 딴지걸고 유사과학단체 만들어서 사람들 홀려놓고

정책에 태클걸며 데모지랄까지 해대는데 피해의식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만보다 아만보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종교인 많아

근데 연구된 결과와 증거 등 결과물들을

왜곡하거나 구라라고 하지는 않아

그 오묘하고 엄청난 자연의 섭리가 신의 뜻대로 지적설계가 되었다

라며 감탄할 따름일 뿐인거지

그 직접적인 사실을 축소시키거나 부정하진 않는다고 멍청아

학자들이 고스톱쳐서 학위따고 논문 발표하고 연구하는 줄 아냐?

작금의 개독이 하는 짓이 이거고

너네가 얘기할때 자꾸 과학자들 사이에 종교인이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너네같은 짓 안하니까 제발 비교할때 끌고들어오지 좀 마 과학에 똥묻으니까

마지막으로 현대과학에서 진화과학이나 진화론 위치가 궁금하냐?

상대성 이론급으로 취급되어지고 있으니 그만 좀 까불어라

내가 과학적인 업적을 부정했니 아니면 과학 학문 자체를 까내리고 업신여겼니? 너는 종교의 본질을 무시하고 종교 자체를 까내리고 있잖아. 산상수훈이나 사도들의 서간이나 잠언같은 중요하고 아름다운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신도들의 입장 같은 것은 배려할 생각도 없어?

그럼

현대같은 다양화 시대에 종교가 정말 발전을 저해할 정도로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함?


이런 소리는 안했겠지

조용히 지나갔겠지

어차피 이스라엘 민족들도 설화집이고 짜깁기 한걸 인정하는 판인데 뭐 그 가르침 믿고 안믿고는 너네 자유지

남한테 피해만 안끼친다면 말이야

나참 누가 시작을 했는데 이런 말을 하는건지..
너나 내 댓글에 답글달지말고 조용히 지나가지 그랬냐.
니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ㅋㅋㅋㅋㅋ

앞에서 했던 얘기들엔 결국 받아들일 수 없다는 포지션이고

결국 이런 꼬투리로 몰아가는구나

오늘도 패턴 1스택 적립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주장이 뭔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종교는 절대악이고 근절하고 몰아내야하며 종교인들은 세상 둘도 없는 얼간이들이다.
이게 니 주장이냐?

아니 조용히 닥치고 믿고 사랑과 선을 실천하라고

느그 종교가 절대진리라는 건 이미 개박살난 사실이니까

억지로 증명하려고 하지말고요

과학과 결부되서 뭔가 엉켜보지 마세여

종교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어

그 순기능을 누구나 다 잘 알고있기 때문에

알겠냐?

그리고 자신이 종교를 선택해서 신봉하는 건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

앞에서부터 이 내용을 한 너덧번에 걸쳐서 언급을 꾸준히 했는데

아직도 내 말을 모른다니

그냥 안읽거나 난독증이거나 ㅋㅋㅋㅋㅋㅋ

니가 지금 종교 자체를 비난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 내가 쭉 지적했던게 그거고. 그냥 댓글 하나에 온갖 뇌내망상을 늘어놓으면서 발광하는게 니가 첨 보여줬던 모습이야ㅋㅋㅋㅋ 인터넷이라고 별 찐따같은 새끼가 다 시비를 터네 밖에선 절대 고개 못들고 다닐 새끼가

뇌내 망상?

발광?

별 찐따?

네 다음 개독

종교 자체를 비난?

종교가 밟아온 행보를 비난함과 동시에 이것저것 얘기를 들어가며 "비판" 했지

그에 답하는 너의 모습은 뭔데?

온갖 뇌피셜과 개소리, 자기합리화와 함께 자기방어적인 모습만 일삼고

자기 얘기에 자기가 자빠지고 있어

고개를 못들다뇨 ㅋㅋㅋ

처맞고 우실 분이 ㅎㅎㅎ

결국 이야기가 이렇게 가네~

예상했던 바지만 역시나 똑같아 패턴이~

난 간다 잼나게 놀아라 ㅋㅋ

니가 지금 종교 자체를 비난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 내가 쭉 지적했던게 그거고. 그냥 댓글 하나에 온갖 뇌내망상을 늘어놓으면서 발광하는게 니가 첨 보여줬던 모습이야ㅋㅋㅋㅋ 인터넷이라고 별 찐따같은 새끼가 다 시비를 터네 밖에선 절대 고개 못들고 다닐 새끼가

ㅋ ㅄ

간단하게 말해줄까?

중세 서양 17세기 18세기까지만 해도

토마토는 빈민 및 서민들의 음식이었고

이 조차도 드러내놓고 먹을 수가 없었어

왠 줄 아냐?

빨간색이라서, 악마의 음식이라 생각했거든

미국 교과서에 진화론 뺀거는 알고있나?
종교를 바탕으로둔 수많은 국가중에 미국빼고 제대로된 나라가 없다.
미국의 경우 종교와 상반된 합리성이라는 국민의식이 자리잡고 있어서고..

종교가 인권과 같은 도덕적 관점에서 인류에 기여한 사실은 부정하진 않아
당시에는 사람목숨이 파리목숨과 같을정도로 양육강식, 무법자의 시대였지
다만 지금은 법이 그자리를 확실하게 대신하고 있고 소수지만 종교인들이 구세주인마냥 떠들어대는 시대야
그리고 그런말 듣기 싫으면 세금먼저 내는게 우선 아닐까?

빼긴 뭘 빼

http://www.church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

읽어봐라

무려 개독발 신문에서도 밝히는 내용임

미국은 진화론 쪽에 대체로 많은 주가 표를 주고 있다

대신 청교도가 세운 국가답게 그것만이 정설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지 않으며

생물의 기원을 찾아가는 학문이라고 기술하고 있지

한겨례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81300289111001&edtNo=6&printCount=1&publishDate=1999-08-13&officeId=00028&pageNo=11&printNo=3580&publishType=00010

우리나라도 있었네 네이쳐에서 비꼬는 내용
http://blog.naver.com/shinefact/90144796559

아직도 포기하지 않는 교진추(교과서 진화론 추진회;;)
http://blog.naver.com/sinhj2003/220855872202

주 마다 교과서 선택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대한 정리
https://en.wikipedia.org/wiki/Creation_and_evolution_in_public_education_in_the_United_States

미국의 50여개가 되는 주에서

진화론을 배제한 주는 거의 몇개 되도 안하고

배제한다쳐도 그걸 원탑으로 싣는게 아닌 종의 기원을 찾는 학문 수준에서 가르칠 뿐이라는거지

국내 교진추에 개입한게 개독정당과 창조과학회임

그 개새끼들이 문제

대가리에 구멍을 내야됨

오히려 미국에서 진화론 빼고 창조설을 넣자고 할때 학부모들이

그런 걸 어떻게 교과서에 싣냐고 데모하고 항의했던 사실도 존재하니까

그렇지..나도 기사를 처음봤을때 본문내용 대충흝고 제목만 봐서 설레발 뇌피셜로 이해했나봐
어떤주는 샤워할때 노래하면 벌금무를 정도로 법이 다르다는걸 그후에 알았거든
그래서 미국교과서=no진화론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어

그래도 미국 성인 40%가 천사를 믿는댄다ㅋㅋ

그게 진짜로 믿는다는게 아니라

존재를 머릿속에서 인정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거야

나도 그 기사 본 적 있거든

그리고 최순실 애비 최태민을 예를들자면
아주 하이브리드 종교인으로 중이였다가 목사였다가 신내림도 받은 아주 줏대없는
사람인데 박정희 눈에들어 호의호식하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사태가 와버렸다.

저해했어 4세기에서 14세기 천년을 기독교가 지배했었는데
그리스 철학 수학 고전같이 이성을 훈련시키는 기관을 페쇠시킴
오직 예수님을 중심으로만 생각하게 강요하니 문제였지
아마 기독교시대만 없었다면 우린 더 고차원의 기술과 살고있었을거다

중동 : ???????
이슬람 : ?????
로마 :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
조선 : ?????

이슬람들은 그나마 괜찮은게
침략한곳에서 그리스 학문을 발견함
그걸 다른 문명에 보급해
수학 체계를 발전시킴
기독교가 저해시킨걸 복구해놈

그리고 다시 파괴왕이 강림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시대
기독교인들 존나 부패함
면죄부 팔아 이익챙기고
애꿎은 여성 마녀로 몰고가 고문하지
기독교가 지금까지 문명을 지배했으면
씹헬이었을거다
예수님 하나님보다 믿는 사람들이 문제임

알라의 요술봉, 카미카제 같은 걸 맞아봐야 아냐

종교가 인류문명 발전을 유발시켰다고 봄. 나는. 근데 그건 원댓글말대로 200년정도? 전? 여튼 근현대 이전이고

그 이후로는 발목만 잡고 있음. 어서 빨리 발털고 화장터로 보내야 할 송장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