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휘면서 힘들게 번 돈 공부 안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자식한테 꼬박 꼬박 보내주는 부모들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었던 걸까요..

에이 설마 그정도겠어.. 다큰 어른들일탠데

깔아주는애들은 없지만 중간쯤 점수받고 1년을 더할라고 그러니까..

90은 과장이 있지만 아무리 줄여도 반은 넘음..

학원에서 밥은 맥여주는데 지가 소화를 안하고 입에 머금고있다 그냥 자버림. 초기화행

노량진에서 잠 -> 술 -> 섹스 무한반복하는 놈년들이 절반임

노량진 피시방 당구장 모텔 365일 대성황

ㅇㅇ지 사랑하는 부모 마음 볼모로 잡아다가 부모 등골 휘는거도 모르고 겜방가고 섹스하는게 청춘이라 생각하는 미친놈들 널렸다.

청춘이 뭐냐
내 20대 공부하느라 다날려서 모르겠는데

? 누가 까던데 링크좀 저짤 깐다는 소리 처음들어봄

저 발언 있고 난 후
전현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어떤 아지매가 전화를해서 뭐라고 했음.
학생들한테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하냐고.
아무리 그래도 꿈을 가지라고 말을해도 모자를판에...
뭐 이런식으로.
근데 그 아지매말도 일리있지만 전현무말도 일리가있어서...
그나저나 생방에서 그렇게 말하는 그 아지매는 대체 어떤분이셨을까

일리단?

허수로 꿀빨고있는 9급 공무원 강사

꿈을 가지는건 좋은데 불가능한 꿈을 억지로 쥐어잡고 뜯지 말라는거지

https://youtu.be/I4X1xjQbM64?t=2m14s

링크 걸어줌

야 저기 댓글중에도 개쌍도라고 지랄하는 새끼있네..ㅋㅋㅋㅋㅋ미치겠다 에휴..

그러면 그거 관련학과 야간대학이나 그런거 존나 생겨서 학점 이수만 하고 시험치게 2중과금 2중시간 허비로 변할듯

ㄹㅇ

그 9급을 몇년동안 붙들고 있는 놈들도 있음. 그러면서 허수경쟁률로 딸치지

전현무 아니냐 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