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군대지

제는 군대안가서 몰라.

이제까지 주갤꺼 존나 퍼왔는데
이딴 이유로 ㅂㅁ 먹는건 또 첨이네

미안..말만 붐업준거임 내가준거아니다

설명까지해주고..
상냥해

안적는뎅
주갤펌 써라 하는놈들은 갤창들인거 다 아는데 뭐
같은갤창끼리 빡빡하기냐

디씨는 마이너갤이면 출처쓰는편이고
야갤주갤은 잘 안씀
어차피 걸레자료라서

삼성을 왜 지들이 맡기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노트7이 폭발아니냐?
괜히 잘만든 s7이 욕먹어 왜 ㅠ

지들이 맡기는게 아니라 사기업 아니냐ㅋㅋㅋ

오늘 청문회에서 압박질문 받음

위에 얘기에 첨언하자면
청문회하면서 국회의원들은 원하는 대답을 얻기 위해 쪼고
당하는 입장에선 말하면 말할수록 손해인데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만 하니
그런 식으로 대답하면 삼성 면접 떨어진다 소리까지 들음

연기지... 동네 백수들도 현 정국에 대해 줄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명문대나오고 영재교육 받은 엘리트가 몰랐을까봐?묵비권 행사한거지 ㅋㅋ

무슨소리야?

카더란지 뭔진 모르겠는데, 임원 회의 자리에서 그런말 했다고 함.

실적 보고 하는 와중에

이재용: 실적이 목표만큼 안나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임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용: 최선을 다 해도 안되면요?

임원:어... 저... 그게...

이재용:(그럴땐) 뛰어내리세요.


라는 일이 있었다 카더라

응 카더라 ㅂㅁ

동아 매거진에서만 기재된 이야기였고, 그 후에 삭제됨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고 삼성측에 문의한 결과는 허위사실이라더라

저때 당시에 비슷한 이야기는 했었고 맥락상 더 열심히 하란 뜻이었는데
저부분만 채간거다 이런식으로 해명했던거 같은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154

이에 대해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기사를 쓴 기자와 직접 만나 ‘일단 사실 아닌 데다 이 부회장의 표현도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부담스럽다’고 설명을 했다”며 “담당 기자는 ‘알겠다’며 ‘고민해 보겠다’고만 말했을 뿐 이후 기사 내용 관련 별다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라는디 사실이 아니라는거야 아니면 오해라는거야

그래야 삼성이 꼬리자르고 튈 수 있으니까

근데 시발 정작 청문회에선 최순실 관련은 별로 안물어보더라
걍 삼성 때리기용 질문만 존나 하고 병신들

이재용 보고 너 실적 못내니까 경영 물러나라고 한 인간이 최고였음. 최순실 청문회에서 CJ보고 사내 경영간섭 어쩌구 욕하더니 지가 삼성 경영 간섭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