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느...ㄴ... 행...복,... 개쒸불

야구팀을 북괴 수준의 개막장집단으로 만듬.

혹사와 생각없는 교체, 고등학교 야구부 수준의 통제와 훈련, 유망주 팔아버리기 등등

리그 불펜 투수 중에 이닝 수 가장 많을 정도로 많이 던져서 필꿈치 아작 났는데 진통제 맞고 더 던지라 함. 당연히 거절하지 선수 생명이 걸린건데. 그랬더니 그럼 치료는 니돈으로 ㅇㅇ 시전함ㅋㅋ

인성 좆쓰레기 할배네

시발 애미 없는 새끼들이였네? ㅎㄷㄷ

심지어 현재 2군은
한달에 한번만 외박 가능에 CCTV로 선수감시
온갖 좆같은 규정(ex-손톱관리) 만들어놓고 어길때마다 벌금물리고 3회적발시 퇴소같은 병신같은 운영중

김성근 a.k.a 팔갈이 믹서기
얼마전 은퇴한 SK 전병두도 김성근감독이 sk감독시절 시도때도 없이 등판시켜서 그 다음 해에 팔이 아작이남
그뒤로 몇년동안 재활만 하다가 1군에는 올라오지 못한 채 은퇴.
그의 은퇴전 마지막 소원 "1군에서 공 던져보는게 소원이다."

한화 감독 당시
권혁을 시도때도 없이 등판시킴. 진짜 시도때도없이 1이닝~길게 3이닝 이상 연투를 시킴
그러니 팔이 안아작나고 배기겠나
후반기에 부상. 김성근이가 진통제맞고 더 던져라 함. 권혁은 ㄴㄴ함 "그래? 그럼 너 돈으로 니 부상 치료해" 이런거
또다른 케이스로는 송창식선수도 이번에 팔 나갔고, 안영명도 부상임

김성근은
투수는 공은 던질수록 단련된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하지만 의학적으로나 지금시대에는 투수가 공을 던질수록 어깨는 닳는다 가 받아들여지고있음
그래서 타 팀들 보면 최대한 연투 자제하고, 투수들 로테이션 지켜주려고 하는거고

LG팬으로서 이동현선수 볼때마다...안타까움
이동현선수도 김성근이 LG감독시절 인대 끊어먹게 했지..

한가지 더 말해보자면
김성근이 고양 원더스라는 팀 감독을 했었음. 2군 팀이었고 지금은 해체됐지만
프로야구에서 방출된 이들을 모아 만든게 고양원더스임
어찌보면 외인구단같은 그런거지
여기서도 한건을 했음
마데이 라는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는데
이 선수 팔도 아작을 나서 은퇴했음..

쓰다보니 ㅈㄴ빡치네
엘지 화이팅 내년우승

SK 시절에 존나 이겨대니깐 잘하는 줄 알고 빨아주던 병신새끼들 때문임.
물론 1군에 체력 좋은 애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2군의 포텐이 충분히 있고 가능한 전략이지만 아니면 존나 혹사만 하는거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줬는 데 08년 이후에 야구 열풍 불때 부터 보던 김성근 빠는 새끼들 때문에 이 지랄난거지.
당시에 잘하는 데 존나 문제 있다고 해도 성적만 잘나오면 되는거 아니냐 하던 인천 친구새끼가 김성근 떠나고 한화 간다길래 존나 부러워 하는 병크 터뜨린 뒤에 아가리 닥치고 있음.
그나저나 시발 롯데 개새끼들 져도 좋으니깐 점수라도 좀 내고 쳐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