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또라이 너무많다

난 맘스터치갔는대

패티가 덜익은거야

그런대 게들이 웃긴게 원래 그런거에요 드립치더라 미친놈들이 내가 덜익은거 다익은거 구분도 못하는줄아나

그래서 ㅈㄹ하니까 바꿔줌 미친...

성님들 제발 로떼리아는 거릅시다 ㅠ

죄송이 뭐냐

죄송하므니다.. 라고 썼어야지

클레임 들어온 손님용으로 따로 준비해서 이거 저 손님꺼라는 표시로 체크해둔건데 저 메모까지 들고가서 준듯?

는 예언입니다

리치버거 유일하게 롯대리아에서 좋아하는 버건데...

ㅈㅅ; ㅋㅋ

내가 롯데리아 감자튀김먹다가 벌레 발견한적이 있음
심지어 같이 튀겨져있었지...


하지만 롯데리아는 고객센터 개념도 거의 없다.
본사 파워도 없음. 그냥 점주가 맘대로 다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랬을까 상상조차 안 된다 시발 ㅋㅋ

미친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낸 새끼 대가리 까보고 싶다

롯데리아 본사에서 운영하는거 아니면 알바들 마인드 개떡이더라.

애초에 대처 자체가 잘못됬네
프렌차이즈 일하던 사람으로써, 저런경우에는 고객에게 두가지 방법을 제시할수있다.
"죄송하다. 저희가 만들면서 부주의 했던거 같다. 빠르게 다시 만들어 드리겠다. 괜찮으시겠냐?"
첫번째 방법으로 리메이크를 하고 죄송의 표시를 했다면 고객은 별말이 없거나 뭐라했어도 다음 사태가 일어나지 않음.
두번째는 고객이 첫번째에 만족하지않으면
"고객님 저희가 사실조사를 위해 햄버거는 새거로 갖다 드리고 회수하겠습니다.
물론 내신 금액도 환불조치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상있으면 병원을 가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역학조사 해서 이상있을시에
병원비 물어드리겠습니다." 라는 거지

애초에 대응이 개똥이네

ㅈㅅ이 뭐냐 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냐?

ㅋㅋㅋ시발 그냥 저 햄버거 만든새끼가 죄송써놓고 다시 만든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