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말고 일반 탐폰처럼 생겨서 넣으면 가시발사되는것도 있음

ㅋㅋㅋㅋ깜박하고ㅠ자위하다가 손가락 앙기모띠

그래도 일단 당하는것보다 미수가 낫지않냐 그리고 저기 한번 넣어본 새끼는 다시는 강간 생각도 못할듯 재발예방굳ㅋㅋ

이미 삽입 시점에서 미수가 아니고 강간..

저게 어쩔수없는 최후의 수단인것이지 ...

각종 성병같은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지
그런데.저건 그 부분도 지켜주니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듯 ㅇㅇㅇ

독침

그건 손가락넣어서 뺄때 조금 위험할듯

탐폰처럼 실잡아서 뺌

오히려 안전한거 아니냐?
빼면서
피가 튀는.부분때문에 위험한가....

ㅇㅇ 성병은 피로전염되기때문에... 저게 여성기부분을 완전 다 덮어주는것도 아니다보니 저거에 충격받고 빼다가 피 잘못튀기면 감염될 위험이 더 커질듯

나는저게 콘돔같은 역할을 해줘서 오히려 안전할거 같았는데
포커스를 어디다 두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피해자인 여성을 보호하느냐
강간범을 엿먹이느냐
흠.......

최악의 상황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것 보다는 저거라도 끼면 강간범을 성불구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으니까.. 배로 되갚아주는거라고 생각해야지 뭐

저거 당한 강간범 기절했다던데ㅋㅋ 빡치지도 못할듯

소시지가 가시에 찔렸는데 충분히 무력화될듯 ㅋㅋㅋㅋㅋㅋ
격한 행동을 하면 꼬추가 갈갈 찢겨나갈테니 ㅋㅋㅋㅋㅋ

ㄹㅇ

근데 그건 우리가 저 존재를 알아서 '어 그 안티레이프인가보다!' 짐작하는거지 만약에 아무것도모르고 첫빠따가 넣자마자 억!!! 하고 기절해서 바로 쓰러지면 안그래도 머리나쁜 강간범새끼들은 '으악!! 악마의 보지다!! 도망쳐!!' 하고 무서워서 혼비백산할걸

그것도 그 첫빠따 꼬추에서 피나면 더욱 무섭겠지. 사람들은 자기가 논리적으로 이해 못하는것은 감정적으로 충동적으로 해결하려하거든

아무리 그래도 무서워서 혼비백산은 무리수 인듯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걱정했던 점은 그 한놈이 기절하고나서 공범들이 와서 여자한테 "뭔짓 했냐"하면서 폭력 휘두를까 겁남.
애초에 공범들은 아무리 그래도 자신들이 머릿수로 유리하다는 걸 아니까 패닉상태가 되도 금방 정신 차리지 않을까? 여러 남자한테 이미 둘러 쌓이고 팬티까지 벗겨진 상황에 그 짧은 틈을 타서 도망갈 만한 여자도 흔치않고.
강간범 새끼들도 생각이 있으니 여자를 아예 묶어놓고 딜도같은거라도 넣어서 이상한거 없나 확인 다하고 기절한 새끼는 놔두고 할거 다 할듯.
그쯤 되면 강간범 새끼들도 빡쳐서 더 심하게 하겠지ㅠㅠ 저걸 끼든 말든 결국 여자는 당하긴 할테니 안타깝다ㅠㅠ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의 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의도한거지.

들어가자마자 따가우면 어 씨발 뭐야! 하고 바로 뺄텐데 저러면 들어갈때는 스무스하지만 나올때는 러프해지겠지

맞네 들어가자마자 따가우면 어씨발 하고 저거 뺀다음 다시 넣겠네. 좋은 기획의도 인정합니다.

안들어가지면 강간범이 뭐여하고 쳐다보고 방지도구를 빼버리겠지

그렇게 되면 넣다가 따끔? 뭐야 씨부럴 하면서 존나 패지만 넣고나니 씨발? 뭐야이거 하다가 당황해서 빼면 소세지 댕강이니까?

하려다가 꼬치가 찢어졌는데 움직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