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1622 [역사] 유게에 썼던 현대인이 조선에 간다면 체제를 바꿀 수 있는가... 8 reason 12 2022.10.27
11621 [기타 지식] 내가 공부한 호르몬 이야기 31 난지금행복해그래... 26 2022.10.27
11620 [기묘한 이야기] 미래를 예언해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본 만화책 1 MiP 11 2022.10.26
1161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평범했던 택시기사가 사형수가 된 이유. 3 그그그그 8 2022.10.25
11618 [기묘한 이야기] 신혼여행 직전에 증발해버린 예비신부 이방연 양 5 MiP 9 2022.10.25
11617 [기묘한 이야기] 범인을 알아도 잡을 수 없는 일본 3억엔 탈취사건 10 MiP 25 2022.10.24
11616 [기타 지식] 이제 곧 부모님 품을 떠나 자취하려는 청춘들에게 25 나이스브라보딸딸이 10 2022.10.24
1161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희대의 미제사건 "블랙 달리아 사건" 2 그그그그 10 2022.10.23
11614 [역사] 유대인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최종 해결책 "플랜 달렛&qu... 3 綠象 4 2022.10.23
11613 [역사] 유대인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최종 해결책 "플랜 달렛&qu... 5 綠象 4 2022.10.23
11612 [호러 괴담] 이름이 매번 바뀌는 수상한 울산 모텔 10 MiP 19 2022.10.21
116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입대한 남자의 집에서 발견된 7개의 드럼통.... 5 그그그그 19 2022.10.20
11610 [기묘한 이야기] 제주도에서 실제로 목격된다는 괴생명체 15 MiP 11 2022.10.20
11609 [기묘한 이야기] 카레국 미스테리의 '해골호수' 20 달소스 36 2022.10.19
116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을 찾기 위한 어머니의 위대한 노력. 7 그그그그 9 2022.10.18
11607 [호러 괴담] 3 vs 1 下 [웃대 k12kb作] 3 말이쁘게하려는사람 2 2022.10.18
11606 [호러 괴담] 3 vs 1 上 [웃대 k12kb作] 말이쁘게하려는사람 4 2022.10.18
11605 [기묘한 이야기] 전세계를 패닉에 빠뜨리는 공포의 구름 9 MiP 6 2022.10.17
116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성 편력이 심했던 남편. 아내와 다툼 중 ... 4 그그그그 11 2022.10.16
11603 [호러 괴담] 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 26 말이쁘게하려는사람 9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