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2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3년만에 죗값을 받은 남성 2 그그그그 3 2021.06.04
22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옷가지를 잘라간 I-5 고속도로 교살자 5 그그그그 1 2021.06.02
22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운 남편을 발견한 아내의 선택 6 그그그그 5 2021.05.31
22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에서 있었던 다크웹 살인사건 11 그그그그 16 2021.05.29
2234 [호러 괴담] [reddit 괴담] 우리는 "회귀자"들이다. (by u/kent... 5 파워드라몬 9 2021.05.27
22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생명 보험금은 100만달러. 4 그그그그 1 2021.05.27
2232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남편이 바람 피우면 바로 알지 (by u/mellowye... 9 파워드라몬 16 2021.05.26
22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랑을 위해 그녀가 포기한 것. 2 그그그그 4 2021.05.25
22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들 가족이 받은 형량은 도합 110년. 5 그그그그 5 2021.05.23
222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 사카키... 10 그그그그 17 2021.05.21
2228 [호러 괴담] [reddit 괴담] 할아버지는 자기가 죽음과 싸울 수 있다고 생... 13 파워드라몬 15 2021.05.21
2227 [호러 괴담] [reddit 괴담] 이제 아무도 내게 가까이 오려 하지 않는다 (b... 11 파워드라몬 12 2021.05.21
222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랑을 위한 그녀의 선택 9 그그그그 2 2021.05.19
222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폴터가이스트로 언론의 관심을 받던 그녀가 ... 4 그그그그 0 2021.05.17
222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죽음 후 그녀는 더 소... 5 그그그그 4 2021.05.13
2223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나 여동생 안 싫어해 (by u/propheticdreamstr... 9 파워드라몬 16 2021.05.12
2222 [호러 괴담] [reddit 괴담] 토미 아저씨의 방문 (by u/Writal) 4 파워드라몬 26 2021.05.12
2221 [호러 괴담] 본인 이야기)병원 투석실의 미신 12 승희쥬지 7 2021.05.12
222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 남자가 금주 명령을 받은 이유. 4 그그그그 3 2021.05.11
2219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눈먼 아이 (by u/RVKony) 6 파워드라몬 18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