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1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최초로 전기의자에 앉... 4 그그그그 5 2020.11.22
21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망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애인의 실종, 수... 6 그그그그 8 2020.11.20
212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유니테리언 교회 총기 난사 사건 7 그그그그 6 2020.11.18
2120 [호러 괴담] 그 지옥 이름은 6시 59분 13 무근본드립전문가 12 2020.11.18
211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친구의 할아버지가 부자라는 말에 강도질을 ... 1 그그그그 3 2020.11.16
211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의 죽음, 검찰은 범인으로 딸을 지목... 4 그그그그 5 2020.11.14
21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년간의 스토킹, 그리고 여배우의 죽음 6 그그그그 5 2020.11.11
211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스압)31일이 지나서야 딸의 실종신고를 한 ... 1 그그그그 8 2020.11.10
211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계획을 세운 남성 2 그그그그 3 2020.11.07
2114 [호러 괴담] 귀신 중에 제일 악귀라고 하는 물귀신 썰 11 나는누굴까 24 2020.11.06
21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국 사형제도의 한 획을 그었던 "퍼먼... 4 그그그그 3 2020.11.05
211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모든 남성은 소아성애자라고 주장한 여성 5 그그그그 3 2020.11.03
21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증거를 확인하기까지 8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2 그그그그 2 2020.11.01
21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돼지 농가 살인마 로버트 픽턴 9 그그그그 5 2020.10.30
21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날 뒤늦게 황색 경보가 울렸다 2 그그그그 2 2020.10.28
21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누군가 그녀의 사인(死因)을 위장하려 했다 그그그그 7 2020.10.26
21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나바리 독포도주 살인사건 7 그그그그 9 2020.10.24
210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우스랜드의 마녀 1 그그그그 5 2020.10.22
2105 [호러 괴담] 나의 군대 이야기 5 백만돌이폰팔이 6 2020.10.21
21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법원은 그의 살인을 계획적이지 않았다 판단... 2 그그그그 5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