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4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대기업을 다니던 남자가 살인자가 되었다? 2 그그그그 8 2022.02.27
24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난 남편을 용서한 아내. 그리고 그녀는 ... 4 그그그그 7 2022.02.24
240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 저 아저씨 수배전단지에서 본 사람인데?? 8 그그그그 11 2022.02.22
240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을 살해한 뒤 정당방위라 주장한 부부 4 그그그그 8 2022.02.20
24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형당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남성. 15 그그그그 19 2022.02.16
240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의 마지막 말은 "엄마, 하지마.&quot... 4 그그그그 17 2022.02.13
240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고위 관료와 연결돼 있을지 모르는 벨기에의... 3 그그그그 14 2022.02.10
240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4 그그그그 8 2022.02.08
24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가 잡았던 썩은 동아줄 13 그그그그 13 2022.02.06
2399 [호러 괴담] [펌]음악이 흐르는 스터디카페 3 할게없뜸 4 2022.02.04
23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형수가 되고 나서야 자신의 재능을 찾은 ... 2 그그그그 15 2022.02.03
239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대가족을 이뤘던 남성의 가면. 2 그그그그 7 2022.02.01
23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이탈리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리구리... 4 그그그그 7 2022.01.30
239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고 일어나보니 전 여자친구가 죽어있었어요. 4 그그그그 8 2022.01.27
23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같지 않은 사람. 우린 그런 사람을 짐승... 4 그그그그 5 2022.01.25
2393 [호러 괴담] 군대 귀신 이야기 2 3 망신구 12 2022.01.24
239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구루메 간호사 연속 보험금 살인 사건의 전말. 그그그그 9 2022.01.23
239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 3 그그그그 3 2022.01.20
239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살해한 죄로 감방 생활을 하던 남편... 2 그그그그 6 2022.01.18
238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 에이미의 요양원. 그그그그 8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