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528 [호러 괴담] (창작 괴담) 왜 죽였어요? 12 신낙타 12 2022.12.06
252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학부모회 회장의 추악한 비밀. 8 그그그그 10 2022.12.04
252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군대에서 선임을 고소했던 그녀는 7개월 뒤 ... 3 그그그그 13 2022.12.01
2525 [호러 괴담] (창작 괴담) 박 선생님께 9 신낙타 9 2022.11.30
252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스가 끊겨도 게임 현질은 끊지 못한 남자. 6 그그그그 7 2022.11.29
25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버켄쇼의 야수"라고 불린 남성. 12 그그그그 7 2022.11.27
25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여성이 알바할 생각... 그그그그 11 2022.11.24
252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몸싸움 중 실수로 발사한 총알이 4발? 3 그그그그 3 2022.11.22
252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워싱턴 D.C.의 첫 연쇄 살인범. 고속도로의 ... 2 그그그그 4 2022.11.17
251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차피 망한 인생, 강도질 하다 더 망한 남자. 2 그그그그 8 2022.11.15
251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실종 이틀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된 여성 11 그그그그 9 2022.11.13
25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작센 왕국의 마지막 여성 사형수 10 그그그그 18 2022.11.10
251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이상적인 경찰관이라 불린 남성이 살인자가 ... 그그그그 9 2022.11.08
251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달동안 한 지역에서 7명이 연달아 사망했다? 7 그그그그 14 2022.11.06
251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비밀을 알아버린 아내. 그리고 얼마 ... 2 그그그그 8 2022.11.04
25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남편과의 사별.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된 ... 4 그그그그 9 2022.10.30
251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0만원의 벌금 때문에 그는 강도질을 했고 ... 6 그그그그 8 2022.10.27
25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평범했던 택시기사가 사형수가 된 이유. 3 그그그그 8 2022.10.25
25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희대의 미제사건 "블랙 달리아 사건" 2 그그그그 10 2022.10.23
2509 [호러 괴담] 이름이 매번 바뀌는 수상한 울산 모텔 10 MiP 19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