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2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프랑스에서 전쟁 영웅이라 불리웠던 남성의 ... 7 그그그그 10 2021.07.08
22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의 형량 100~200년은 당연한 결과였다. 8 그그그그 5 2021.07.06
22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다섯 일가의 비극, 아마가사키 살인 사건. 9 그그그그 9 2021.07.04
22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를 "드라마의 오우거"... 3 그그그그 4 2021.07.02
22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말기암에 걸린 남편, 아내의 선택은? 10 그그그그 6 2021.06.30
2255 [호러 괴담]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13 兀ㅤ 25 2021.06.29
22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세기 해부된 그가 아직도 박물관에 전시되... 7 그그그그 15 2021.06.28
2253 [호러 괴담] 양평에 캠핑갔던 대학생들 16 zozosama 21 2021.06.27
22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죄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여성. 7 그그그그 10 2021.06.26
22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는 결국 변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8 그그그그 9 2021.06.24
22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수화기 너머 들려온 그녀의 목소리. 11 그그그그 12 2021.06.22
22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자신이 특수요원이라 착각한 남성 5 그그그그 6 2021.06.20
224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백만장자 아내의 죽음. 범인은 멀리 있지 않... 7 그그그그 4 2021.06.18
2247 [호러 괴담] (혐) 도카이촌 임계사고: 진짜가 아닌 사진들 모음 15 jgr 8 2021.06.17
22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웨스트 메사 본 콜렉터. 8 그그그그 2 2021.06.16
2245 [호러 괴담] 같이 일하던 지인이 이야기 해준 썰 6 zozosama 15 2021.06.16
22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퇴근해 집으로 돌아오는 그의 손에는 방망이... 4 그그그그 6 2021.06.14
22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피해자는 2명, 남겨진 와인잔은 3잔. 9 그그그그 4 2021.06.12
224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당방위였던 그녀가 10년 뒤 종신형을 선고... 10 그그그그 13 2021.06.10
22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성의 모든 것을 훔치려한 남자. 카사노바 ... 8 그그그그 12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