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3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DNA로 인해 15년만에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6 2021.10.13
23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3개의 자상,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2 그그그그 3 2021.10.11
23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그리고 38개의 가명을 썼던 ... 6 그그그그 6 2021.10.08
23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 언덕은 분명 무덤이었다고요. 2 그그그그 6 2021.10.06
2334 [호러 괴담] [약소름주의] 심심할 때 보기 좋은 FBI 현상수배 페이지 8 황금단무지 14 2021.10.04
23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내 목숨을 노린것은 쌍둥이 동생? 쌍둥이 살... 1 그그그그 5 2021.10.04
233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웨스트사이드 중학교 총기 난사 사건. 4 그그그그 10 2021.10.02
2331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메시지 (by u/Tatsuya-) 5 이게될까 14 2021.10.02
2330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by u/live... 8 이게될까 12 2021.10.02
2329 [호러 괴담] [reddit 괴담] 아빠는 시체를 묻는다 (by u/chitown12076) 10 이게될까 21 2021.09.30
232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새벽에 시골 도로에서 뒤차와 시비가 붙었다? 2 그그그그 3 2021.09.30
232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결혼 생활을 끝내고 싶었던 아내의 선택. 그그그그 3 2021.09.28
2326 [호러 괴담] 가위눌린썰 5 잠은깊게꿈은야하게 3 2021.09.28
232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의 시신이 발견 된 가방은 3개. 범인이 가... 5 그그그그 10 2021.09.26
232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캠핑을 갔다 사라진 소녀들. 베가 여학생 살... 6 그그그그 6 2021.09.23
23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00년대 뉴욕에서 두 번째로 전기의자에 앉... 1 그그그그 6 2021.09.21
23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의 차에 GPS 장치를 달았던 남편 그그그그 5 2021.09.19
2321 [호러 괴담] 군대 귀신이야기 7 망신구 16 2021.09.18
232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SNS를 통해 만난 남성. 그녀는 그를 친구라 ... 그그그그 5 2021.09.17
231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당시 15살이던 그녀의 몸무게는 22kg이었다. 9 그그그그 8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