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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메이드 혁명 8. 뜻밖의 진짜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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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7. 뜻밖의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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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
12814 |
[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6. 파나마의 비밀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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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식]
국민연금 55년에 고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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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카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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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
12812 |
[호러 괴담]
아내 살인범으로 몰려 25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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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뛰어난 NFL 선수의 죽음을 둘러 싼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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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g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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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괴담]
소년이 본 것은 악마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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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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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 전 |
12808 |
[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5. 백악관의 비선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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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 전 |
1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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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메이드 혁명 4. 파나마 독립이 거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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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5 |
[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3. 워싱턴과 보고타의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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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4 |
[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2. 파나마를 그냥 사버리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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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3 |
[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1. 콜롬비아의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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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레디 메이드 혁명 0.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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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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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전 |
년후살자
멋진 신세계는 곱씹을수록 부르주아적 작품이다.. 자유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철학이 유산계급의 유희란 말이 어떤 뜻인지 어렴풋이 느껴지더라
멋진 신세계가 '디스토피아' 장르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건 인류의 정신수준이 그만큼 상승해서인지, 독서가 원래 철학자들의 장난감이라 그런 건지 헷갈려
몽냥이
중국보면 1984도 가능성은 있음
9854070284
1984랑 멋진 신세계 둘 다 맞잖아 북한은 1984고 한국은 멋진 신세계고
한국도 뭐 1987년 이전에는 1984쪽이었다가 이후에는 멋진 신세계화 했네
두루마기휴지
솔직히 조지 오웰 1984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만한 진부한 내용에다 소재여서
그렇게 대단한 서적이라고는 생각은 안든다만
멋진 신세계는... 진짜 곱씹어볼수록 헉슬리가 천재라는게 느껴짐
지금 봐도 발상이 신선하고 경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