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평일-야간 알바의 꿀이라할수있는 1년차 피돌이다.
방금일어난 일을 이야기해볼려고한다.
실제로방금일어난일이다.
저녁10시에 출근해서 오자마자 커피한잔마시며 평온하게 개드립서핑을 하고있었지
그런데 어떤 술냄새나는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그러곤 두리번 거리더라고
무슨일이냐 하니 아무것도아니래
그래서 누구찾나보다 하고 다시 개드립을 감삼하고있었지
(아 참고로 우리피시방은 말로는 흡연안된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피는사람에게 아무말안해)
그런데 갑자기 소란스려운거야 그래서 소란스러운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 아저씨가 불만제로 찍을기세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찍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담배피는사람들은 난리난거지 벌금이10만원인데.
그래서 흡연실에서 담배피시고있던 우리사장님이 깜짝놀라 그 동영상 찍는사람을 말렸지
"왜 그러세요? 왜 사람들 찍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면서 계속찍는거야
그러자 피시방손님들이 자기 벌금 10만원내기 싫었는지 다 모여드는거야 아 물론 담배핀사람들만
"찍지마요 뭐하는거에요?"
"찍긴뭘찍어요."
"방금 동영상찍었잖아요."
"아무것도 안찍었으니까 거서 하던거나 하세요."
이렇게 개띠껍게 이야기하는거야
그러니까 손님들 중 한단골 손님이
"이런거 사장님이랑 상의도없이 막찍고그러면안되요 영업방해에 초상권 침해하고있는거에요."
"하 그래요? 그럼고소하시던가"
일이점점 커질려고하니까 사장님이 나서시면서
"무슨일때문입니까? 말을해보세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는거야
"당신 000알죠?"
나도 알고있는 이름이였거든 내가알기론
중학생인데 피방죽돌이였거든
아무튼 그래서 사장님이
"몇번봤습니다 왜그러시죠?"
이때 갑자기 어떤여자가 들어오는거야
그리곤 술취한남자 옆으로가서 고래고래 소리치는거야 지원사격이 시작됫지
"우리아들이 이 피시방에 계속온다면서요? 막외상해주고요."
근데 우리가 외상해주긴하는데 그것도 아무나해주진않아 피돌이 한 게이들은 알꺼다.
"저희는 어린애들한테 외상해주고그런거 안합니다"
라고 사장님이 말했지
그러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우리사장님 말도듣지도 않고 자기이야기만 이여나갔다.
"우리 아들이 이 피시방에서 담배냄새 풀풀 풍기며 집에 온다고 "
난 그이야기를 듣고 아 이게말로만듣던 미친놈이구나 생각햇지
아니 게이들아 생각을해봐 피시방에서 담배냄새 풍겨온다고 여기서 따져야되냐 뭐 물론 피시방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긴햇지만 몇몇곳은 흡연가능하게해준다고 들었다.
그런일이라면 피시방을 찾아오지말고 자기아들이 피시방못오게하는게 먼저아니냐? 뭐 하고왔을수도있지만.
아무튼 사장님이 피시방안이 시끄러워지니까 나가서이야기 하자고해서 두명다 댈꼬 나갔다.
사장님돌아오시면 다시 끄적거려볼께
재미없었겟지만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
3줄요약
1.피방에 미친놈들어옴
2.손님과 사장님이 한팀이됨
3.댈꼬나감
방금일어난 일을 이야기해볼려고한다.
실제로방금일어난일이다.
저녁10시에 출근해서 오자마자 커피한잔마시며 평온하게 개드립서핑을 하고있었지
그런데 어떤 술냄새나는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그러곤 두리번 거리더라고
무슨일이냐 하니 아무것도아니래
그래서 누구찾나보다 하고 다시 개드립을 감삼하고있었지
(아 참고로 우리피시방은 말로는 흡연안된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피는사람에게 아무말안해)
그런데 갑자기 소란스려운거야 그래서 소란스러운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 아저씨가 불만제로 찍을기세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찍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담배피는사람들은 난리난거지 벌금이10만원인데.
그래서 흡연실에서 담배피시고있던 우리사장님이 깜짝놀라 그 동영상 찍는사람을 말렸지
"왜 그러세요? 왜 사람들 찍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면서 계속찍는거야
그러자 피시방손님들이 자기 벌금 10만원내기 싫었는지 다 모여드는거야 아 물론 담배핀사람들만
"찍지마요 뭐하는거에요?"
"찍긴뭘찍어요."
"방금 동영상찍었잖아요."
"아무것도 안찍었으니까 거서 하던거나 하세요."
이렇게 개띠껍게 이야기하는거야
그러니까 손님들 중 한단골 손님이
"이런거 사장님이랑 상의도없이 막찍고그러면안되요 영업방해에 초상권 침해하고있는거에요."
"하 그래요? 그럼고소하시던가"
일이점점 커질려고하니까 사장님이 나서시면서
"무슨일때문입니까? 말을해보세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는거야
"당신 000알죠?"
나도 알고있는 이름이였거든 내가알기론
중학생인데 피방죽돌이였거든
아무튼 그래서 사장님이
"몇번봤습니다 왜그러시죠?"
이때 갑자기 어떤여자가 들어오는거야
그리곤 술취한남자 옆으로가서 고래고래 소리치는거야 지원사격이 시작됫지
"우리아들이 이 피시방에 계속온다면서요? 막외상해주고요."
근데 우리가 외상해주긴하는데 그것도 아무나해주진않아 피돌이 한 게이들은 알꺼다.
"저희는 어린애들한테 외상해주고그런거 안합니다"
라고 사장님이 말했지
그러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우리사장님 말도듣지도 않고 자기이야기만 이여나갔다.
"우리 아들이 이 피시방에서 담배냄새 풀풀 풍기며 집에 온다고 "
난 그이야기를 듣고 아 이게말로만듣던 미친놈이구나 생각햇지
아니 게이들아 생각을해봐 피시방에서 담배냄새 풍겨온다고 여기서 따져야되냐 뭐 물론 피시방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긴햇지만 몇몇곳은 흡연가능하게해준다고 들었다.
그런일이라면 피시방을 찾아오지말고 자기아들이 피시방못오게하는게 먼저아니냐? 뭐 하고왔을수도있지만.
아무튼 사장님이 피시방안이 시끄러워지니까 나가서이야기 하자고해서 두명다 댈꼬 나갔다.
사장님돌아오시면 다시 끄적거려볼께
재미없었겟지만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
3줄요약
1.피방에 미친놈들어옴
2.손님과 사장님이 한팀이됨
3.댈꼬나감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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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존 폴 갤러거
임금님
감자는영원함
번 세미 홍콩행
웨이블릿
Hklike
코코라나
부멉쳐맥일라고회원갑
코코라나
스랴나이냐
아직도 흡연실 없는데가 있네
CescJK
그럼 피씨방가서 따지는게 맞지
Dragonnest
스피드 웨건
할미새사촌
설희
주변엔 담배피면서 게임하려고 혼자 모텔가는형님도계셨다. 물론 난 흡연실가서 짜져서핌.ㅅㅂ
번 부랄 탁 치네
jarvis
강흑
붉은슬라임
하다못해 기승전슴이라도 있어야 할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