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읽판에서 글을 싸질러보는건 또 처음인거같아 본론은 ♥♥부터 읽으면 될거같다.!
우리가 살아가는대 있어 바쁜 일상 안에서도 가끔은 자신을 어떤 방법으로든 힐링이 필요한 법 이야 그렇지? 책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운동이든
많은 방법이 있어 하지만 그중에서 끌리는 책을 찾기란 쉽지않지 다시 놓아버리게 되니까 말이야
그런 게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있어
재밌게 읽어주길 바랄 뿐이네
책의 제목은
"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귀욤 뮈소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야
작가의 프로필은 직접 검색을!!
책의 간단한 소개로는
스릴러,추리,반전,로멘스 약간의 판타지로 드레싱
을 한 별★★★★☆ 소설 이지
충격적인 반전이 정말 많은 여운을 남겼던거같아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 기억을 토대로 써 내려갈거라 본문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질수도있어
그레도 기회가된다면 꼭 읽어보길
♥♥본론
1부 도망치기
뉴욕, 타임 스퀘어
외침, 노랫소리, 웃음,음식냄새,자동차
수많은 인파들그 속에
노동자 마을에서 나고 자란 "에단
비상한 머리와 재주가 있었지만 노동자라는 신분을 버리지는못해 언제나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지만 그럴용기도 자신도 없었지
그런 -에단과 같은 마을에서 부터 나고자란 "지미
-에단의 약혼자 - 마리사 이들은 타임스퀘어의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함께 걷고있어 오늘은 에단의
생일날이라 함께 축하하며 보내려고 해
에단은 그런 이들과 저만치 거리를 두며 걷고있어
이순간도 자신이처한 환경에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있었지 이대로 살아가면 무엇이 있겠는가
약혼녀 마리사와 결혼 ..무리해가며 대출받아 장만한 내집아닌 집 아이의 양육비 주말엔 직장 동료들..지미와 맥주나 마시거나 볼링이나 치로다니겠지
"당신의 삶은 텅비고 희망이없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인파속에 묻혀 거리를 유지한채 걷던중 신문 가판대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지금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그 자리 멈춰서 뉴욕 타임즈 에 우두커니 바라보며 생각을 해
" 언젠가 저신문에 내 사진이 실리게 하노라"
현재의 삶을 깡그리 무화 시켜 버리는날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서 떠나온날
정확히 30초후 당신은 사라지고 없으리라
15년...
15년 안에 저 신문에 내 사진을 실리게 하노라
다른 누군가가 되겠다는 도전의 출발점에
...
"지금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15년후
뉴욕 타임즈
뉴욕을 사로잡은 정신과 의사" 에단"
재밌게 읽어준 게이가 있으려나... 반응 보고.
재밌다면 다시 찾아올게 좀 극단적이게 끝내기는 했다...ㅋㅋㅋ
우리가 살아가는대 있어 바쁜 일상 안에서도 가끔은 자신을 어떤 방법으로든 힐링이 필요한 법 이야 그렇지? 책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운동이든
많은 방법이 있어 하지만 그중에서 끌리는 책을 찾기란 쉽지않지 다시 놓아버리게 되니까 말이야
그런 게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있어
재밌게 읽어주길 바랄 뿐이네
책의 제목은
"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귀욤 뮈소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야
작가의 프로필은 직접 검색을!!
책의 간단한 소개로는
스릴러,추리,반전,로멘스 약간의 판타지로 드레싱
을 한 별★★★★☆ 소설 이지
충격적인 반전이 정말 많은 여운을 남겼던거같아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 기억을 토대로 써 내려갈거라 본문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질수도있어
그레도 기회가된다면 꼭 읽어보길
♥♥본론
1부 도망치기
뉴욕, 타임 스퀘어
외침, 노랫소리, 웃음,음식냄새,자동차
수많은 인파들그 속에
노동자 마을에서 나고 자란 "에단
비상한 머리와 재주가 있었지만 노동자라는 신분을 버리지는못해 언제나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지만 그럴용기도 자신도 없었지
그런 -에단과 같은 마을에서 부터 나고자란 "지미
-에단의 약혼자 - 마리사 이들은 타임스퀘어의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함께 걷고있어 오늘은 에단의
생일날이라 함께 축하하며 보내려고 해
에단은 그런 이들과 저만치 거리를 두며 걷고있어
이순간도 자신이처한 환경에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있었지 이대로 살아가면 무엇이 있겠는가
약혼녀 마리사와 결혼 ..무리해가며 대출받아 장만한 내집아닌 집 아이의 양육비 주말엔 직장 동료들..지미와 맥주나 마시거나 볼링이나 치로다니겠지
"당신의 삶은 텅비고 희망이없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인파속에 묻혀 거리를 유지한채 걷던중 신문 가판대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지금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그 자리 멈춰서 뉴욕 타임즈 에 우두커니 바라보며 생각을 해
" 언젠가 저신문에 내 사진이 실리게 하노라"
현재의 삶을 깡그리 무화 시켜 버리는날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서 떠나온날
정확히 30초후 당신은 사라지고 없으리라
15년...
15년 안에 저 신문에 내 사진을 실리게 하노라
다른 누군가가 되겠다는 도전의 출발점에
...
"지금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15년후
뉴욕 타임즈
뉴욕을 사로잡은 정신과 의사" 에단"
재밌게 읽어준 게이가 있으려나... 반응 보고.
재밌다면 다시 찾아올게 좀 극단적이게 끝내기는 했다...ㅋㅋㅋ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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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동
마지막에 판타지로 바뀌는게...흠 뭐지? ...
종이여자
판타지 인줄알았는대 처음부터 현실
사찾돌
판타지인지알았는대 주인공 자살의뢰
아 ㅆ...
구해줘 아냐? ㅋㅋ
현실인줄알았는대 뒈짖했던 엄마돌아와서 사건해결 다시 뒈짖
쇼온
하안동
팔도비락식혜
하안동
esteno
난 재밌게 읽음
갠적으로 종이여자가 베스트
하안동
부멉대마왕
꼭 전작보다 파격적인 꼭 아무도 예측불가한 반전을 만들려 하는 느낌?
그래도 책추는 좋은거시여~
하안동
코끼리아저씨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 였구나 ...
abcdefghijkl
복사집
웨이션머
귀여니 개명한줄
옻패킹
Mac Taylor
회색
불행인
내인생
라스치오
된장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