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8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도 날 사랑하는데...카스카베 중국인 부...
2
|
그그그그
| 5 | 1 일 전 |
2777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언니의 이상한 죽음. 동생은 아버지가 의심...
2
|
그그그그
| 5 | 2 일 전 |
2776 |
[호러 괴담]
바람 피운 남편, 살해된 아내.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는데...
2
|
그그그그
| 4 | 4 일 전 |
2775 |
[호러 괴담]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
6
|
그그그그
| 8 | 6 일 전 |
2774 |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6
|
그그그그
| 13 | 8 일 전 |
2773 |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6
|
그그그그
| 8 | 11 일 전 |
2772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
그그그그
| 6 | 13 일 전 |
2771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
그그그그
| 9 | 15 일 전 |
2770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
그그그그
| 8 | 18 일 전 |
2769 |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
그그그그
| 10 | 21 일 전 |
2768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
그그그그
| 4 | 23 일 전 |
2767 |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
그그그그
| 11 | 26 일 전 |
2766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2
|
그그그그
| 4 | 27 일 전 |
2765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
그그그그
| 6 | 2024.05.01 |
2764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
그그그그
| 3 | 2024.04.28 |
2763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
그그그그
| 11 | 2024.04.25 |
2762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
그그그그
| 6 | 2024.04.22 |
2761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
그그그그
| 11 | 2024.04.20 |
2760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
그그그그
| 8 | 2024.04.15 |
2759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
그그그그
| 4 | 2024.04.11 |
Polystyrene
ㄱㅊ하네. 근데 빨간색 낙서가 좀 아쉽. 오히려 더 많아서 손때 탄 느낌주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편이 정갈했을듯
오내쇼타마니아
괜찮지? 피시방 엘베타다가 주의사항 보고 만든건데. 사실 낙서 하면서 다른 기술자들이 의견적는거 하려고 했는데 갤텝 손글씨가 잘 안써져서 걍 안했거든.
ㅁㄴㄷㄱㄴㅌ
咒呪
정검
지구가태양을네번
낙서 글씨체가 좀 깨네
광개토대마왕
'자살하십시오' 만 10번쯤 반복하던 그 나폴리탄보다 훨씬 낫네
ㅊㅊ
모르지않아
어제 읽고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그새 또 희생자가 생겼나보네 ㄷㄷ
binibin
지금까지 읽은 규정집중에 제일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