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실종사건입니다. 아직까지 미제로 남았습니다.
이름 : 나딘 헤르텔(Nadine Hertel)
실종일자 : 1995년 6월 9일
실종 위치 : 독일 라이프치히
당시 나이 : 만 8세
이 사건은 기록 자체가 많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건의 진상을 아는 것이 힘들다.
사건 발생
실종 당일, Nadine은 이모의 생일 파티에 있었다. 저녁 7시 40분쯤, 나딘은 거의 모든 손님들이 묵고 있는 1층 아파트 거실을 떠났습다. 당시 나딘이 아파트 발코니에 갔는지, 아파트를 떠났는지 불분명하다. 어쨌든 거실을 떠난 이후 나딘은 발견되지 않았고, 실종되었다.
외모
짙은 금발 머리.
파란눈.
성인이 됐을때의 모습을 재구한 사진
전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찾고있는 부모님의 아픔이 전해져 온달까?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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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누가 몰래 납치해서 차 태워서 지하같은 곳에 감금했나보네..
지구가태양을네번
이미 죽어서 어디 묻혀있지않을까
지나가던A
ㅓ..여자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