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혐) 하프라이프2 시체모델 진실

221226_Half-Life-2_00001.png

guy-who-was-burnt-alive-by-the-mafia-ended-up-being-used-as-v0-qvjpvp80t57a1.jpg

 

개붕이들도 소스엔진 게임

하프 라이프2,게리모드,카스소스 (좀비모드,좀비탈출) 플레이 해봤다면

한번쯤은 봤을 모델임

소스 엔진 모드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불탄 시체 모델(Corpse01.mdl)가 있음

 

레딧에서 법의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사체 사진이 올라왔는데, 누군가 해당 시신의 모습이 하프라이프2에 등장한 시체와 같아 보인다고 지적

 

유저들이 비교해본결과 실제 불탄 시체와 동일한것으로 보인다함 모델링 오른쪽눈을 왼쪽으로 복사

 

23개의 댓글

2023.02.27

너무 디테일하다 싶긴했는데..

0
2023.02.27

그 데드수페이스도 그랫지않앗나

0
2023.02.27
@krrr

그건 루머

0
2023.02.27

밸브놈들 모델링하려고 사람까지 태웠네 무섭다 무서워

8
2023.02.27

하프3나 내놔

0
2023.02.27
0
2023.02.27

실제 시신 사진을 가져다 썼다는건가

0
2023.02.27
@니콜라스카

근데 이미 서적으로 나온 사진이라 문제는없을듯

4
2023.02.27

0
2023.02.27

책사진도 있었다면... 아쉽다

0
2023.02.27
@Vv연옥의사신vV

검색하면 나옴 말그대로 저거랑 똑같아

0
2023.02.27

책사진을 보고싶다

0
2023.02.27
@와랄랄ㄹ

검색하면나왕

1
2023.02.27

엌시발 아무리 그렇다해도 실제사진을 모델링에 갖다쓴거면 좀 에반데;;;;;;;;;;;

0
2023.02.27

학술/연구/교육 등이 목적인 사진이라 걍 썼나 직접 만드는 것보다 편하고

0
2023.02.27
@시간은구미야

프리소스

공개된 사진이라 그거 그냥 가져다쓴듯

무단활용은 아니긴 한데.. 음

0

실제 모델은 죽은것처럼은 안보이는데

머리카락도 깔끔하게 남아있는데 뭐지 얼굴 가죽이 뜯긴건가?

0
2023.02.28
@오이알러지환자

불탄시체

0
2023.02.28

핲2도 내년이면 20주년인가

0
2023.02.28
@뉴발란스

2004년 게임 이니까? 아마도

0
2023.02.28

그냥 시체사진이면 좀 그런데 게임에 있는 시체사진이라고 받아들여서 그런지 그냥 덤덤해지네

0
2023.03.01

책 사진 오데서 보노

0
2023.03.02
@개월째백수

corpse01.mdl 이것만 쳐도

사진많이 나와

 

저게 저 Npc 모델이름이라

안보는게 좋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언니의 이상한 죽음. 동생은 아버지가 의심... 그그그그 0 1 분 전
12462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글 -----4 3 얀테 0 1 일 전
12461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 글--------3 얀테 0 1 일 전
12460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글 -----2 얀테 0 1 일 전
12459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 글 ---1 얀테 1 1 일 전
12458 [기타 지식] 1900년대의 초반, 야한 이름의 칵테일, 비트윈 더 시트 편 - ... 1 지나가는김개붕 2 1 일 전
12457 [호러 괴담] 바람 피운 남편, 살해된 아내.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는데... 2 그그그그 3 2 일 전
12456 [기타 지식] 남극 원정대가 남기고 갔던 위스키 섀클턴편 - 바텐더 개붕이... 10 지나가는김개붕 9 2 일 전
12455 [역사] 한국어) 지도로 배우는 삼국통일전쟁 3 FishAndMaps 0 2 일 전
12454 [기타 지식] 가장 좋은 것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비즈니스(Bee's ... 9 지나가는김개붕 8 3 일 전
12453 [호러 괴담]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 6 그그그그 7 3 일 전
12452 [기타 지식] 다가오는 여름, 간단하고 맛있는 스페인 태생 칵테일, 레부히... 5 지나가는김개붕 4 5 일 전
12451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6 그그그그 13 6 일 전
12450 [기타 지식] 친애하는 지도자 각하가 드시던 칵테일, 엘 프리지덴테 편 - ... 5 지나가는김개붕 9 6 일 전
12449 [역사] 광신도, 근본주의자, 사기꾼 2 김팽달 7 6 일 전
12448 [역사] 지도로 보는 삼국통일전쟁 12 FishAndMaps 5 8 일 전
12447 [기타 지식] 영국 해군의 레시피, 핑크 진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8 지나가는김개붕 3 8 일 전
12446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6 그그그그 8 8 일 전
12445 [기타 지식] 바텐더의 기본기라는 오해, 진 피즈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10 지나가는김개붕 6 9 일 전
124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그그그그 6 11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