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2ch] 플라네타리움이 망해가는 모양이다.


플라네타리움.jpg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3:53.46 ID:eGl8xCZd0


역시 수요가 없는거구나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4:42.21 ID:44p9rNzm0


좋아하긴 하는데 그렇게 빈번히 가지는 않으니까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5:33.04 ID:uahffTfO0


데이트엔 진짜로 적당한데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6:30.43 ID:B/zAOx9q0


>>5 
미묘하잖아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5:44.01 ID:eGl8xCZd0


어릴 적엔 플라네타리움 좋아했는데
전혀 가지 않게 되버렸어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6:08.98 ID:gtGNuMtE0


천문 오타쿠하고 초등학생의 현지 견학정도 밖에 수요 없으니까 말이지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6:35.75 ID:KwUBhSgJ0


플라네타리움이란거 뭐가 좋은거야? 밖에서 별 볼 수 있잖아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7:03.82 ID:Hnuk278G0


별하늘정도는 조용히 보고 싶어
17일 사자자리 유성군 오니까 기대하고 있다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0:54.18 ID:N6byjYTf0


>>10 
분명 마지막에 사자자리 유성군 본게 11년 전이였지
그 때는 장래의 꿈이나 희망이라던지 있었는데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7:51.67 ID:KIH8PjHm0


별 볼거면 밖이 좋아
천체의 정보는 넷에서 조사하면 나오고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9:15.97 ID:XVIuMmPi0


그렇지
영화관보다 더 수요 없으니까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9:57.50 ID:iMc+KPJq0


수요에 대해 너무 많아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09:57.92 ID:gtGNuMtE0


오전 2시 지나서 망원경 메고 가면 되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0:28.72 ID:RDRSsj7C0


초등학생이 집단으로 가는 곳이잖아 거기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1:12.66 ID:o8lnDYqzO


초등학생 때는 좋아했는데
슬프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5:36.37 ID:byB9AL7I0


나고야의 시로카와 공원의 플라네타리움 평일인데 만석이었지만
플라네타리움2.jpg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27:23.74 ID:dpkFbKAy0


>>25 
거야, 세계 최대니까・・・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29:03.63 ID:byB9AL7I0


>>40 
쩔었었다곸ㅋㅋ 의자의 감각 더럽게 좋아ㅋㅋ
방위를 바꾸는 기계가 움직이고 있는데
부드럽게 내가 움직이고 있는거 같은 느낌ㅋㅋㅋ

같이 안갈래?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6:19.90 ID:lhxXH0bO0


플라네타리움의 숙박시설적인 느낌이었고
산장이나 텐트같은

그래서 근처에 입구의 강 준비해서
캠프파이어도 만들어버리는

수통으로 밥해서 카레 뿌려서 먹으면서
별하늘 올려보면서 잠들고 싶다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7:10.77 ID:eGl8xCZd0


>>26 
오! 만들어줘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22:43.89 ID:eGl8xCZd0


뭐 필요가 있으니까 사람도 있는거겠지
그건 내비두고 >>26같은 거로 만들면
플라네타리움이 재밌어질지 생각해보자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7:23.84 ID:ct6bhTM40


뭐랄까, 거꾸로 왜 있던거냐란 느낌이지
별의 배치는 책이라도 좋고,
실제로 보는 것도 멀리 나가서 진짜 보면 좋은거고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8:19.10 ID:gcOQgXy50


>>29 
두근두근 거리잖아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19:42.58 ID:ct6bhTM40


>>32 
가짜잖아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22:12.73 ID:byB9AL7I0


>>34 
그치만 천체 관측에 조금 흥미가 생기지ㅋㅋㅋ
성좌같은건 모르지만ㅋㅋ 아름다웠어
데이트에 영화관 보다 나는 그쪽이 좋아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24:01.15 ID:njzYNgYH0


실은 ~이에나 씨라고 하는건
이 커다란 기계를 말하는 거에요~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0:20.02 ID:Efbgx7QQ0


>>38 
이 문장이라면 아저씨가 설명하는 거로 밖에 안보옄ㅋㅋㅋ

빨리 유메미쨩 발명해라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1:19.44 ID:byB9AL7I0


>>42 
나고야는 아저씨였다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1:04.80 ID:eGl8xCZd0


나고야의 플라네타리움 가고 싶네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2:38.96 ID:byB9AL7I0


>>43 
절대로 가라! 나는 부인이 플라네타리움 좋아한다고 말해서
나 그다지 흥미 없었지만 가서 감동했닼ㅋㅋ
부인도 끝나곤 울었다고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2:06.01 ID:uDL6Q2Jj0


도내에 추천하는 플라네타리움 있어?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가고 싶어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3:37.84 ID:eGl8xCZd0


>>45 
선샤인에 있는건 화려해서 데이트용이라던데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5:42.47 ID:byB9AL7I0


>>48 
마침 개관 50주년인가 50년을 되돌아 본다던데
핼리 혜성이나 사자유성군류, 금환일식도 하고 있었고, 또 가야지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6:52.51 ID:eGl8xCZd0


>>55 
혜성이나 유성군 보려고 관측하는데 본 적 없네
좋네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1:05.76 ID:byB9AL7I0


>>62 
나 1번 엄청 깨끗한 유성 본적있엌ㅋㅋㅋ 그녀하고 하늘 봤더니 딱! 감동하던 그녀가 지금의 내 아내ㅋㅋㅋ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4:03.38 ID:l0cHxGD10


>>69 
로맨틱한 걸 말하지 말라고!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해라 바보놈아!!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3:38.56 ID:nHYO0Jy/0


메가스타 란건 굉장하지?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5:24.63 ID:eGl8xCZd0


>>49 
뭔가 기네스 인정받은 플라네타리움 제작자가 만들어서 굉장한 모양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5:00.98 ID:p0VoDAN50


그러고보면 신형 플라네타리움이 나오는 모양이던데
발판이 이동해서 돌아가는 어트랙션 같은 녀석,
그 발판도 포함해서 60도 전부 3D 화상이라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5:54.76 ID:eGl8xCZd0


>>53 
뭐야 그거 가고싶어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39:00.75 ID:Efbgx7QQ0


데이트라고 말한 녀석 죽어! 죽어!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0:29.95 ID:eGl8xCZd0


별은 혼자서 보는거지만 플라네타리움이
망하지 않을거라면 데이트로 사용해도 꽤 좋아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1:49.66 ID:byB9AL7I0


>>67 
별 아름답다고 감동해줄 여자가 아니면 무리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4:08.93 ID:eGl8xCZd0


>>71 
그걸로 좋은거구나 확실히 어느정도 수요는 있는데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3:17.20 ID:TO54HlBgO


우주형제 같은걸로 천문붐 일어나는거 아냐?
그리고 메가스타 같은게 아니라, 과학관 같은거의 작은 플라네타리움도, 
플라네타리움의 누님의 설명이 기분 좋아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8:28.44 ID:kxgRxSp20


하야부사 같은 플라네타리움 전용 영화 같은걸 팍팍 만들어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49:41.15 ID:eGl8xCZd0


>>80 
그런거 좋네
우주를 나아가는 느낌이란게 왠지 부들부들 할 정도로 흥분한다




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51:48.59 ID:2yJUSxpEP


고객층을 억지로 우려내는 느낌이 들어
카포를 타켓으로 하면, 좀 더 만들 장소도
알콩달콩 하기 쉬운 환경도 갖출 필요가 있는 모양이고
별 예뻐! 라고 해줄 여자나 남녀노소를 상대로 할거면 별을 배끼는 것만이 아니라
핫필 천문대 같은 데의 영화레벨로 보거나, 어뮤즈먼트 파크의 
출판물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제작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는거 아닐까
별을 좋아하는 여자인 나는 그런걸 기대하는데





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53:22.15 ID:eGl8xCZd0


>>86 
전문가용으로 성야영상에서
한층 더 나아가서 성운의 투영 같은거 좋지 않나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55:03.54 ID:FjjIkuAT0


플라네타리움3.jpg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57:21.12 ID:eGl8xCZd0


>>90 
뭐 시합수하고 개관일이나 스타디움하고 플라네타리움 수가 다르니까…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58:29.02 ID:vpsn5k5a0


나고야로 가고 싶었는데
아침 티켓 사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어서 포기했다
오전중에 오후분까지 매진된다는 모양이고

작은건 별의 설명이 아니라
스토리 만들어서 캐릭터 내세우는게 싫어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8:59:02.10 ID:eGl8xCZd0


>>92 
그렇게 인기 있는건가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0:59.25 ID:vpsn5k5a0


>>93 
1일 6회 투영인데 거의 매진
전에 평일에 가려고 했는데 11시 쯤에는
마지막 4시 반 이외 전부 다 팔려서 포기한 적 있다




1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2:28.66 ID:eGl8xCZd0


>>106 
전국에서 그런거면 좋겠는데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26:46.92 ID:QOBF1pyBP


드라마나 그런거에 집어넣으면 한방에 끝인데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29:37.85 ID:eGl8xCZd0


>>99 
그런거 있으면 좋겠네
미인 신인 플라네타리움 직원이 다 무너져가는
플라네타리움을 여러 아이디어로 고쳐 세우는 적인
왠지 모르게 아야세 하루카 어울릴 거 같아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3:33.36 ID:TO54HlBgO


스카이 트리 건 어떤 느낌?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4:17.09 ID:eGl8xCZd0


스카이 트리에도 있는건가!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40:00.26 ID:TO54HlBgO


>>111 
코니카 미놀타의 하늘 있어
선샤인의 만천하고 다른건가?




1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40:46.38 ID:eGl8xCZd0


>>117 
어떨련지
나 근처의 플라네타리움 밖에 가본적 없어서 몰라




1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7:43.68 ID:MUBVFvJB0


언제까지고 단순히 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안돼

별 보이면서 갑자기 우주인을 보여주거나
이성인과의 전쟁이 시작하면 모두 보러 간다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38:48.96 ID:eGl8xCZd0


예를 들어 여기엔 여름의 대삼각형이 찍혀있는데 아는 사람 적을거라고 생각해
플라네타리움은 그런걸 그런걸 가르쳐 주는거야

플라네타리움4.jpg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46:29.21 ID:2yJUSxpEP


>>115 
이것도 플라네타리움 사진?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07(水) 09:50:03.50 ID:eGl8xCZd0


>>126 
아니 이건 내가 훗카이도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이건걸 개인적으로 원반 만들면 가정용 플라네타리움으로 자기 만족해서 즐기거나 천문동호회에서 그 해 찍은 사진 정리해서 플라네타리움 상영회의 이벤트 하거나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알기 어려울까
원반 만드는거 역시 어렵고





121 : 忍法帖【Lv=40,xxxPT】(1+0:15) 2012/11/07(水) 09:41:45.22 ID:Damedo+q0


나고야의 플라네타리움은 굉장해
여하튼 세계 최대의 크기의 돔이고 의자가 쾌적하고
일부러 6시간 줄서서 티켓 산 보람은 있었어



상영 중간에 폭풍 수면해버렸지만… 



출처 : http://hrdsk.egloos.com/1252945


하나 올리고 간다고는 안했다.

8개의 댓글

2014.02.09
아~아~ 시타이요~ 세크스 오리온 자노 시타데~ 세↗크스~
0
2014.02.11
@트루고자
하고싶은것과 할 수 있는것은 다르지..ㅠㅠ
0
2014.02.10
은하수 사진 지린다 ;;
0
2014.02.11
@상부의 인생
우주에 나가서 보는 별은 무서운데

이런 별들은 좋지않아?
0
2014.02.10
작년 11월, 사자자리 유성군 올 당시에
늦은 시간이었지만 새벽에 나가 하늘을 봤었다.
새벽 두 세시 쯤 이었던 것 같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던 걸까. 목이 뻐근했다.
하늘에 붙박인 듯, 꿈쩍도 않을 것 같던 별무리가
어느새 내 어깨에서 머리 위로 움직여 있었다.

그 날, 난 총 열한 개의 유성우를 봤다.
하얗게 먼지꼬리를 태우며 산너머로 멀어져가는 유성우들을 보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그 때도 아마 앞으로 뭘 해야할지 고민했던 것 같다.

다음날 나는 감기에 걸렸지만, 후회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따금 밤하늘을 올려다 볼 정도로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기월식을 기다리고 있다.
0
2014.02.11
@이과
이과성님 낭만적이시넹..ㅋ
0
2014.02.13
나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궁금함 근데 데이트 할 사람이 없어........
0
2014.02.13
@김기복
나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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