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18:20.46 ID:4Jmh/NM40
연령=여친 없는 기간이라니 웃을 수 없어
BGM 정보: http://heartbrea.kr/animation/4199207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19:56.29 ID:NrwRBUF/0
모니터 너머에 있잖아(떨리는 목소리)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1:05.86 ID:eRnwVqkk0
가벼운 여성공포증이라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1:24.79 ID:remqmS+n0
네놈이랑 똑같이 보지마!
똑같이 보지마………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1:32.12 ID:FeB0Zbb7O
이런데 있으니까 그렇지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2:54.13 ID:dU51lbZu0
알곤 있지만 딱히 상관 없잖아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3:59.49 ID:L4PLOOfNi
나, 나는 달라…!
너희들하곤 다르다고…!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3:25.90 ID:qGuEdZed0
애초에 여친 없어서 곤란한 적 없잖아? 그런 거야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5:08.60 ID:4Jmh/NM40
>>18
여친 없어서 곤란한 적은 없었지만
주위에 여친이 없는 걸로
깔봐지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5:12.91 ID:DAZ9PZ+G0
고백하고 있는데도 안생긴다면 사회적 위치랑 얼굴이 나빠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6:45.66 ID:ZgEtmj0V0
여기까지 전원 연기파 리얼충
농담 빼고 내년 30으로 없는 기간=연령인 나를 얕보지마 쓰레기들아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8:08.85 ID:a8IYEBol0
>>24
여 쓰레기!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21.80 ID:HimHI+xx0
>>24
쭉 없는 기간=연령이였는데 이젠 왠지 그걸 지키고 싶어져가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7:42.59 ID:/qwrCFeT0
>>24
여 동지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7:52.37 ID:qGuEdZed0
애초에, 누군가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게 된다는 걸 잊었다
좋아하게 된다는 게 뭐였지?
교미하고 싶단건가?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9:03.16 ID:DAZ9PZ+G0
언제까지고 중고생처럼 갑자기 고백하면 무리
몇번 데이트 해보고 하라고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44.59 ID:4Jmh/NM40
>>30
데이트라고 할까, 둘만 만나서 나가거나
식사 같은 건 한다고
문제는 왠지 그 이상으로 발전되질 않아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4:52.59 ID:h5iTQ7r40
>>35
「좋은 사람」으로 끝난 거지. 그 기분 알어
나도 20대 때 그야말로 그랬거든
여자는 말야, misono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아니라 적극적이라고
스스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 아니라면 어지간히 맘을 열어주지 않아
그러니까 남자쪽에서 일방적으로 고백해도 잘 되질 않지
요컨데, 여자쪽에서 고백할만한 남자가 되란 소리야
뭐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냐면
주위에서 미움받을, 꺼려질 언동을 멀리하고 성실하게 살라고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16.74 ID:qGuEdZed0
랄까, 중고생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 어울린다는 건 메리트만 있는 것도 아니고
20↑의 여자랑 사귄다던지 책임 문제라던지, 싫은데요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55.81 ID:pXl+JkQo0
우리「들」이라고 하지마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5:14.88 ID:4Jmh/NM40
이대로 가면 어떻게 되는걸까…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6:50.82 ID:HimHI+xx0
>>39고독사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6:45.42 ID:qGuEdZed0
뭐가 어떻게 된건지 계속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게 더 의문이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7:08.47 ID:2l4ktXDu0
「없는 기간=연령」가 싫을 뿐이고 진짜로 갖고 싶다곤 생각 안하잖아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9:35.54 ID:4Jmh/NM40
>>45
역시 쓸쓸하단 말야
쭉 고독감에 들볶아 지는건 싫어…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57:22.40 ID:rhopRYeH0
15kg 다이어트 해서 미용체중까지 떨궜다
근육 트레이닝도해서 마른 근육
패션에도 신경쓰고
미용실에도 간다
5인 연속으로 차였는데 왜냐?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57:42.28 ID:PhoHiqBx0
>>78
냄새난다던지?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59:55.47 ID:rhopRYeH0
>>79
매일 목욕하고 충치도 치료 했고
뿌리지 않은 것처럼 향수도 뿌린다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06:40.01 ID:4Jmh/NM40
>>83
체취는 꽤나 난이도 높지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00:25.12 ID:zJjsGe+a0
내면이 쓰레기라 그래・・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14:53.57 ID:Y1McyguZ0
밖으로 나가서 진짜로 귀엽다고 생각하면 말을 걸어라
맨처음엔 완전히 무시당하겠지
그래도 잘보면 하루에 2~3명 정도 더럽게 귀엽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라곤 해도 기분 나빠하는건 똑같지만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19:23.63 ID:h5iTQ7r40
고향 친구가 결혼해서, 자주 가던 술집의 마스터한테
얼마전에 부인 봤어~ 귀여운 아내던걸~ 이라고 놀리니까 친구가 말하는게 「귀엽지ㅋ 내 아내ㅋㅋ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력한거라고ㅋㅋㅋ」라고 대답하는 걸 보고
쑥스러워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잘 대답할 수 있으면 결혼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20:50.13 ID:C35UAtEZ0
역시 커뮤니케이션 장애인거랑 경험 부족이랑, 그리고, 겁이 많으니까…겠지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23:14.67 ID:2LApvJk40
애초에 사귀고 싶다고 생각드는 사람을 여태까지 2명 밖에 못봤다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31:47.25 ID:PhoHiqBx0
자●를 그만둬라
그 정열을 여자와 사귀는 데 쏟아부어라
1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10:40:03.26 ID:FTw+MtFAP
평생 고독할거라 생각하면 무섭네
용기 내서 아주 조심씩 고백해 나갈까
이젠 누구든 좋아요・・・바람피지만 않는다면・・・
아, 폭탄은 논외
모니터 너머에 있잖아(떨리는 목소리)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1:05.86 ID:eRnwVqkk0
가벼운 여성공포증이라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1:24.79 ID:remqmS+n0
네놈이랑 똑같이 보지마!
똑같이 보지마………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1:32.12 ID:FeB0Zbb7O
이런데 있으니까 그렇지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2:54.13 ID:dU51lbZu0
알곤 있지만 딱히 상관 없잖아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3:59.49 ID:L4PLOOfNi
나, 나는 달라…!
너희들하곤 다르다고…!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3:25.90 ID:qGuEdZed0
애초에 여친 없어서 곤란한 적 없잖아? 그런 거야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5:08.60 ID:4Jmh/NM40
>>18
여친 없어서 곤란한 적은 없었지만
주위에 여친이 없는 걸로
깔봐지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5:12.91 ID:DAZ9PZ+G0
고백하고 있는데도 안생긴다면 사회적 위치랑 얼굴이 나빠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6:45.66 ID:ZgEtmj0V0
여기까지 전원 연기파 리얼충
농담 빼고 내년 30으로 없는 기간=연령인 나를 얕보지마 쓰레기들아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8:08.85 ID:a8IYEBol0
>>24
여 쓰레기!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21.80 ID:HimHI+xx0
>>24
쭉 없는 기간=연령이였는데 이젠 왠지 그걸 지키고 싶어져가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7:42.59 ID:/qwrCFeT0
>>24
여 동지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7:52.37 ID:qGuEdZed0
애초에, 누군가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게 된다는 걸 잊었다
좋아하게 된다는 게 뭐였지?
교미하고 싶단건가?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29:03.16 ID:DAZ9PZ+G0
언제까지고 중고생처럼 갑자기 고백하면 무리
몇번 데이트 해보고 하라고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44.59 ID:4Jmh/NM40
>>30
데이트라고 할까, 둘만 만나서 나가거나
식사 같은 건 한다고
문제는 왠지 그 이상으로 발전되질 않아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4:52.59 ID:h5iTQ7r40
>>35
「좋은 사람」으로 끝난 거지. 그 기분 알어
나도 20대 때 그야말로 그랬거든
여자는 말야, misono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아니라 적극적이라고
스스로 좋아하게 된 사람이 아니라면 어지간히 맘을 열어주지 않아
그러니까 남자쪽에서 일방적으로 고백해도 잘 되질 않지
요컨데, 여자쪽에서 고백할만한 남자가 되란 소리야
뭐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냐면
주위에서 미움받을, 꺼려질 언동을 멀리하고 성실하게 살라고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16.74 ID:qGuEdZed0
랄까, 중고생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 어울린다는 건 메리트만 있는 것도 아니고
20↑의 여자랑 사귄다던지 책임 문제라던지, 싫은데요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0:55.81 ID:pXl+JkQo0
우리「들」이라고 하지마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5:14.88 ID:4Jmh/NM40
이대로 가면 어떻게 되는걸까…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6:50.82 ID:HimHI+xx0
>>39고독사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6:45.42 ID:qGuEdZed0
뭐가 어떻게 된건지 계속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게 더 의문이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7:08.47 ID:2l4ktXDu0
「없는 기간=연령」가 싫을 뿐이고 진짜로 갖고 싶다곤 생각 안하잖아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39:35.54 ID:4Jmh/NM40
>>45
역시 쓸쓸하단 말야
쭉 고독감에 들볶아 지는건 싫어…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57:22.40 ID:rhopRYeH0
15kg 다이어트 해서 미용체중까지 떨궜다
근육 트레이닝도해서 마른 근육
패션에도 신경쓰고
미용실에도 간다
5인 연속으로 차였는데 왜냐?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57:42.28 ID:PhoHiqBx0
>>78
냄새난다던지?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5:59:55.47 ID:rhopRYeH0
>>79
매일 목욕하고 충치도 치료 했고
뿌리지 않은 것처럼 향수도 뿌린다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06:40.01 ID:4Jmh/NM40
>>83
체취는 꽤나 난이도 높지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00:25.12 ID:zJjsGe+a0
내면이 쓰레기라 그래・・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14:53.57 ID:Y1McyguZ0
밖으로 나가서 진짜로 귀엽다고 생각하면 말을 걸어라
맨처음엔 완전히 무시당하겠지
그래도 잘보면 하루에 2~3명 정도 더럽게 귀엽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라곤 해도 기분 나빠하는건 똑같지만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19:23.63 ID:h5iTQ7r40
고향 친구가 결혼해서, 자주 가던 술집의 마스터한테
얼마전에 부인 봤어~ 귀여운 아내던걸~ 이라고 놀리니까 친구가 말하는게 「귀엽지ㅋ 내 아내ㅋㅋ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력한거라고ㅋㅋㅋ」라고 대답하는 걸 보고
쑥스러워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잘 대답할 수 있으면 결혼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20:50.13 ID:C35UAtEZ0
역시 커뮤니케이션 장애인거랑 경험 부족이랑, 그리고, 겁이 많으니까…겠지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23:14.67 ID:2LApvJk40
애초에 사귀고 싶다고 생각드는 사람을 여태까지 2명 밖에 못봤다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06:31:47.25 ID:PhoHiqBx0
자●를 그만둬라
그 정열을 여자와 사귀는 데 쏟아부어라
1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29(土) 10:40:03.26 ID:FTw+MtFAP
평생 고독할거라 생각하면 무섭네
용기 내서 아주 조심씩 고백해 나갈까
이젠 누구든 좋아요・・・바람피지만 않는다면・・・
아, 폭탄은 논외
출처 : http://hrdsk.egloos.com/1315735
한국에서 여친 만들고싶다.
근데 다음달에 한국에 없다 시발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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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머신
위치
의지의객관성
위치
의지의객관성
위치
성적부진으로 떨어지고
이렇게 된거 건축은 따로 독학 후 경영이나 배워서 나중에 건축회사 차려보려고..ㅋ
젊은놈의 객기가될지 실현될지는 아직 모르겠어
체계적인 건축기술 배우고 싶었는데 씨발..
의지의객관성
위치
그냥 나처럼 이도저도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삽질만 안하면 100프로 성공할거야
나도 이 삽질 발판으로 앞으론 좀 더 제대로 살아야겠어ㅋㅋㅋ
바톨로뮤
Spica
위치
트루고자
일본이 점점 망해가느라 앞날이 위태위태함..
위치
트루고자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위치성님 저랑 같이 건축공부 하실라우?
이 씨벌 일본어는 비전이 좆망똥망씹망이라 버틸수가 ㅇ벗음....
위치
고자성님 같이 위대한 건축물을 남기자웈ㅋㅋㅋ
트루고자
저는 조만간 입대를 한다우 깔깔깔
위치
트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