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생후 26개월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모영광 군에 얽힌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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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2022.10.08

여튼 애기들한테 위해 가하는 범죄자 새끼들은 손발 토막쳐야함.

애기뿐 아니라 한가정을 파탄내버림

1
2022.10.08

납치라는 가정하에 금전적 요구를 하는 전화가 안온걸로봐서는 아들을 낳기위해 사찰을 방문했던 부부가 아들을 원해서 납치한거같은데....

1
@테이큰2

그것도 경찰에서 사찰 방문자들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아마 조사에 헛점이 있었을수도

0
2022.10.09

부모는 진짜 따라가는거 거절했던 보조교사 죽이고 싶겠다.

아이가 진짜 지칠 때 까지 울었을텐데, 저렇게 수색했는데 못찾은거면 납치일 것 같고, 사찰 방문자 중에 하나일 듯.

저 보조 교사와 연관점은 진짜 없는 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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