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드디어 밝혀지기 시작한 이집트 피라미드에 얽힌 미스터리

썸넬13.jpg

 

0-0.jpg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25개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

5
2022.09.28

거인족 관련한 미스테리는 많긴 하지 심지어 한국에도 있음

0
2022.09.28
@년째덥다

한국에 뭐 있음??

0
2022.09.28
@손入ム유보

최홍만

0
2022.09.29
@년째덥다

오 뭐임???

0
2022.09.29
@mmmmmffr

동이전에 옥저 너머 동쪽바다에 뭐 있음? 하니까 ㅈㄴ큰 거인들 살고있음 하는 뻥카가 있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프롬하드웨어

그거 유튜버 청화수가 해설 영상 올렸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Nt8CAHo-oLM

1
2022.09.28

거인족 설은 당시 이집트가 사용하던 표준 길이단위(1큐빗. 40cm)의 길이로 반박됨.

큐빗은 사람의 손가락 끝~팔꿈치 끝 길이로 지정했기 때문임.

2

그런데!

0
2022.09.29

손가락에서 쭈욱 내림

3
2022.09.29

이 글을 애굽민수가 싫어합니다.

19
2022.09.29
@데빈스타

ㅋㅋㅋ 나도 이생각 했는데

0
2022.09.29

사실은 그 거인족의 후손이 히틀러였다!

2
2022.09.29
@극초음속벤젠

히틀러의 유전자 dna 성분을 분석하니 한국인 표준 dna 랑 99퍼센트 이상 동일함!!!!

히틀러의 조상은 사실 한국인!!!!!

0
2022.09.29

그냥 재미로 봐야하는 내용이네

0
2022.09.29

이사람이 퍼오는 이 유두부는 이런 유사역사학만 다루는거 같음.

 

다른 거도 다 이모양. 역사학자랍시고 그레이엄 핸콕을 거론한다던지..

5
2022.09.29
1
2022.09.29

갑분거인 머꼬; 진지하게보던 나만 ㅂㅅ됏네ㅠ

1
2022.09.29

저런거 가져오려면 관련 논문 출판된거 하나라도 링크를 걸고 와라 지금이 어떤 시댄데

4
2022.09.29

와 진짜 역시 거인들은 위대해. 어느 곳 어느 시대든 거인에 대한 전설이 있다는 건 그야말로 과거에 거인이 실존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 이 넒은 지구의 모든 지역에 어떻게든 하나씩의 거인에 대한 전설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될꺼라고 생각하냐고. 후하후하!! 피라미드도 파르테논 신전도 만리장성도 거인들이 만들어 놓은거 맞을거 같음.

0
301
2022.09.29

거인은 채석안해도 돌캘수있누 ㅋㅋㅋㅋㅋㅋㅋ

0
2022.09.29

거인이어도 5톤을 들겠냐고..

거인 몸무게 1톤이어도 말도 안됨

0
2022.10.01

내생각엔 군인들시켰을거같음

0

내가 저거 만들었는데 우리 거인족이 한거 맞음 내가 보증함 ㅇㅇ

0
2022.10.04

개웃기네 ㅋㅋ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4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20 일 전
1063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오골닭 5 23 일 전
1062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6 29 일 전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Overwatch 18 2024.03.13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5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0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