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6:25.89 ID:Ttj5trsm0
- 애, 아, 고마워...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2:55.95 ID:nCuP9qMB0
폭팔했다
가족회의
만화 읽으면서 「알어」라고 말하더라
>>9
이거
>>9
진심 이거
엄마한테 뭐만 있음 보고하는 동생을 자립시키고 싶다만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7:32.56 ID:VmWihACeO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7:36.97 ID:4db9e59N0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8:03.05 ID:sGfcTPDcP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8:15.41 ID:7UaP5t/r0
라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너같은 검정 숏컷 149cm의 슬림 체형 취향아니라곸ㅋ
귀여운 검정 숏컷 149cm의 슬림체형 여동생 주세요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38:21.80 ID:T3CmMh1Q0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0:01.57 ID:eroaKCRr0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0:11.31 ID:kl6ArkBa0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2:33.62 ID:CXTgXKZx0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3:16.00 ID:zu6WAqFA0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4:01.90 ID:aWHJwCS00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4:13.35 ID:rzC7OPwsO
머리 이상한거 아냐?
「아니, 진짜로 귀엽다니까」(진지한 얼굴로)
기분나빠~!
바보아냐!?
라고 얼굴 붉히면서 도망가더라
2일 후, 내 방의 책상에 껌이 1개 놓여있었다
실화다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22:30.19 ID:DCxbvGRe0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27:11.73 ID:l6Vc1tbI0
>>30
껌(ガム)이 고무(ゴム)로 보였다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51:05.58 ID:9d1Pnv+T0
>>66
보였네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4:49.05 ID:AeX2OfGS0
「짜증 죽어」라고 하구려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7:04.10 ID:ihVoqBgxP
제대로 고간에 킥 먹이고 갔다
아까부터 그부분이 엄청나게 뜨거워
텨나와라 니탓이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7:20.20 ID:zUIhv2b+0
나「너 귀여워졌네」
여동생「뭘 좀 아는데」
나「어, 어어」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7:53.94 ID:GPnbfjNN0
「웃기지 말라고, 어이」
라고 하면서 돌려차기 형벌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8:32.00 ID:Q4uI417YO
여동생「…에?(완전 깬듯한) 뭔일 있었어?(탐색)」
이렇게 나오더라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9:03.86 ID:fdyefceD0
예이예이 고맙습니다 친구하고 놀다올테니까 밥 필요없어 라고 하더라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50:10.33 ID:o/EC0DrG0
나「너 귀여워졌네」
여동생「응」
종료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52:12.02 ID:ly2COC340하
? 기분 나쁜데…(작은 목소리)
눈은 한번도 맞추지 않음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52:42.95 ID:ihVoqBgxP
여동생이 용서를 빌어왔다
동요해서 차버렸다니 의미를 모르겠어
니가 무슨 이나미냐고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53:52.03 ID:+Sr2kufY0
나「너 귀여워졌네
남동생「・・・・・・・・・・응?」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54:49.76 ID:aTJqLDdOO
여동생「쩔어! 가까이 오지마 쓰레기」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56:13.84 ID:OTYnccRh0
나「너 귀여워졌네」
거울「…」
俺「///」
57: 忍法帖【Lv=40,xxxPT】(1+0:15) :2013/03/22(金) 13:00:43.39 ID:1mDYbOWE0
>>56
기분나빠 죽어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08:11.34 ID:8UHgehxz0
기분나빠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10:50.59 ID:JDVPOMmx0
뭣…!? 바보아냐!? 진짜 기분 나쁘거든!!
라면서 도망쳤다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20:56.72 ID:zgPIXOJ+0
나「대학 들어가고 귀여워졌네」
여동생「에~ㅋㅋㅋ」
나「아니 진짜로」
여동생「우와~, 갑자기 뭐얔ㅋㅋㅋ 왠지 오빠(위 남자 형제) 같은 느낌ㅋㅋㅋㅋ」
나「…………」
여동생「에, 잠깐…… 진짜 무슨 일 있었어? 왜그러는거야?」
전화로 칭찬했더니 이런 느낌
걱정할 정도로 기분 나빴던모양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27:03.06 ID:Gm0BfAnQ0
>>63
나・・・이제 오래 못산데
엄마랑 아빠한텐 비밀이야
걱정할테니까・・・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29:44.41 ID:A5f35skJ0
나「귀여워졌네 너」
여동생「예이~」
나「무민 정도로 귀여워」
여동생「죽여버린다」
1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6:23:44.88 ID:sTJ9FVm20
>>67
뿜었닼ㅋㅋㅋㅋ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38:21.68 ID:hATIwvNu0
나「너 요즘 귀여워졌네」
여동생「듀후후…ㅋ」
나「………」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47:13.03 ID:f+orhPmX0
나『귀여워졌네』
여동생『엣응』
아마 이렇게 된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53:48.60 ID:SWD4F/rA0
나「너 귀여워졌구만」
여동생「그치~」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01:34.99 ID:rCTUI4t60
여동생「하? 의미를 모르겠는데」
라고 하더라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02:51.01 ID:IraG3r2pO
메일 보냈다
여동생「에, 고맙긴한데
왠지 기분나빠(대문자)
뭐 답례는 해둘께
쌩큐~ 」
나「뭐 정형문이고 기분 나쁜건 어쩔 수 없지」
여동생「그럼 아까 메일은 맘이 안담긴거냐 젠장」
나「딱히 그런 건 아닌데」
여동생「그럼 용서함
┗(↑o↑)┛< エゥンェゥゥゥゥゥン」
… 뭐야 이거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04:52.07 ID:ihVoqBgxP
>>79
친구인 JK 같은 메일이네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06:49.48 ID:JdHeINwuP
>>79
여동생 오타쿠지
문장에서 흘러나온다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08:58.69 ID:XbHWbf9FO
메일 보내 봄
진짜가~?(그림문자)
갑자기 뭐고?(그림문자)
그래도 기쁘구만~(그림문자)
맞다 내일 한가해?(그림문자)
맨날 가던 카레가게 가자 (그림문자) 데려가 줘(그림문자)
이런 느낌의 메일이 돌아왔다
이거 24살이라니 아직도 애구만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10:41.38 ID:a4R7C6m/0
>>84
은근슬쩍 여동생 자랑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15:16.35 ID:uKtVKHC0O
>>84
젠장 젠장(벽치기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17:53.20 ID:afT2svX10
>>84
썩어 죽어라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15:59.90 ID:DNy8E3mXO
나「다녀왔습니다~ 항상 귀엽네 너」
의매「아, 고맙습니다」
나「수줍어하는 의매 위험해 귀여워. 모에」
여동생의 반안이 초절 무섭소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17:59.57 ID:a4R7C6m/0
반안 자랑
젠장! 젠장!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28:39.76 ID:rCTUI4t60
의매라니 승리조잖아
가볍게 데이트라고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36:01.93 ID:DNy8E3mXO
>>98
아내의 여동생이니까 손댈순 없지만, 귀여워서 어쩌질 못하겠다
허니 트랩 걸면 완전히 걸릴 레벨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42:52.26 ID:9d1Pnv+T0
>>103
너 오늘 밥은 없을 줄 알아라!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18:14.06 ID:btq3ZuwH0
조금 침묵이 흐른 뒤 「…고마워」라네
93: 忍法帖【Lv=3,xxxP】(1+0:15) :2013/03/22(金) 14:19:54.96 ID:oyY+VMFl0
항상 귀엽다고 하니까
아마 아무 일도 없을 듯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24:50.46 ID:deUSwJfW0
나「너 귀여워졌네」
누나「고마워~!」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26:33.74 ID:a4R7C6m/0
>>96
솔직한 누나 최고 귀여움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33:34.92 ID:Y7T1HtDfO
아, 응…… 이제와서? 흐흥
이런 대응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42:26.69 ID:qYyPXkkm0
마지레스하면 「너 귀여워졌네」라고 여동생한테 말하는 놈 일단 없다니까
109: 忍法帖【Lv=19,xxxPT】(1+0:15) 【北電 79.6 %】 :2013/03/22(金) 14:53:51.36 ID:lJaOMLtX0
>>106
그치
못생긴 놈이나 바보라면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56:15.78 ID:O00yRQjf0
우리는 기분 나쁠 정도로 사이 좋은데 본인은 귀엽다고 말해본 적 없음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4:56:30.77 ID:yTwS4Lmu0
나「요즘 귀여워졌네, 너」
여동생「하? 뭐 애초에 귀엽고 나」
여동생「그치만 진짜로 갑자기 니가 귀엽게 보여」
여동생「…」
여동생「갑자기 뭐야?」(조금 화난 늒미)
나「아니… TV에서 전에, 여동생이 어떤 반응 할까… 같은?」
여동생「그래서?」
나「뭐 진짜로 귀여워졌다고 생각하는데?」
여동생「오빠 너무 좋아!」꽉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08:39.21 ID:6Oq81PRJ0
나「너, 귀여워졌네」
여동생「에 뭐야? VIP?」
나「어」
여동생「흐응~
1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09:09.63 ID:5MYyfL410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가 아빠한테 300% 부풀려서 전해서 얻어맞은 다음
3대 1로 3국 간섭이 일어나니까 그만둬
1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23:23.64 ID:WSdmaf+v0
>>117
간섭이랄까 침략이랄까 유린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23:58.05 ID:5BJCyJQC0
「칫 뭐? 짜증나」
1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38:26.89 ID:hBRvJXlL0
마침 여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말해봤다
나「너, 요즘 귀여워졌네」
여동생「응?」
여동생「돈 이젠 안빌려줄거야?」
1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42:51.14 ID:UNTdHW2b0
>>135
얼마나 빌린거냐 넠ㅋㅋ
1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44:19.51 ID:vxzFgw7H0
여동생 레알 오크 부녀자라서・・・
1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50:49.65 ID:afUvOMSz0
여동생이 너무 비치라 곤란함
1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5:51:00.22 ID:YM/oCI290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게 일반적인 여동생인 모양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6:36:29.32 ID:kHofqeuU0
여기까지 형제없음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2:47:37.42 ID:rfsCcCsa0
귀여운 여동생 갖고 싶어・・・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2(金) 13:10:05.86 ID:2XGpfthG0
이젠 아무나 좋으니까 여동생 주세요
심심해서 문자로 보내봤는데 답장이 안와...
시간을 멈추는 능력VS 아무것도안하고 매월 30만엔 전기 가스 수도세 등등면제
실제로 시간 같은거 멈추면 어떻게 된다 이런건 전부 없다고 치고
안정을 원함
시간 멈추기
어디까지나 육제적인 나이를 먹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면 시간 능력
가슴은 그 푹신한 포용포용(의태어 같음,ㅜㅜ)한 느낌이 좋은거다 치유되는거다
시간을 멈춰서 가슴을 만져도 점토공예품 처럼 돌아오지 않고 푹푹 꺼진다면 의미가 없어
럭키 변태를 영원히 체험할 수 있다고!
가슴 주무르는 능력 VS 아무것도 안하고 매월 30만엔 받으면서 전기 수도 가스비 면제란거네?
하지만 일하지 않고 먹는 밥은 무의미하지만 맛있다. 그러니까 30만
후자가 집세 붙어서 50만이라면 몰라도
가정부나 메이드 고용할 수 있고
눈에 띈 귀여운 여자는 로리도 숙녀도 전부 벗기고
돈은 통행인의 지갑에서 맘대로 꺼내고
싫은 놈은 고속도로에 설치하고 시간 움직이게 한다
엣찌한 거 하고 싶어
마술 쓸 무대도 뭔 연습도 필요없고 그냥 본편만 하면 되잖아
아무것도 안하고 월 30만이라니 지상 낙원이냐
지금 생활 안정되서 시간 정지 갖고 싶음
시간 정지는 어릴적 꿈 그대로 어른의 욕망을 구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픽션 엄청 좋아하는 일본인한테도 후자의 매력은 저항하기 힘듦
그거에 비해서 시간 정지는 현실에선 절대로 불가능하잖아
일할까 일하지 않을까
움직일까 움직이지 않을까의 차이
지폐 계속 빼내서 파산시키고 싶음
너무 귀축이라 뿜었닼ㅋ
시간 정지라면 평생 생활도, 유일무이한 생활도 가능하다
시간 정지 능력 가졌다고 딱히 평범한 생활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나머지 하루 종일 축구 보고 보내고 싶음
시간 정지 물질=경도최강
이란 도식이 성립하고 있다만・・・
그건 그렇고 시간 정지하면 공기는 어떻게 되는거? 평범하게 호흡 가능?
>>1에 써있잖아, 머리 나쁘구만
그렇다고 대단한 과학적 이야길 하는 것도 아니고 근거도 애매
스펙의 주인공 같은 지능형사가 있으면 싫지만
ps3 컨트롤러 가지고 있는놈 조금와바라
①일단 책상다리하고 앉는다
②PS3의 컨트롤러를 세로로 세워, tv를 향한다
③그 상태로 자기의 무릎(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관계 없음)에 올린다
④컨트롤러를 위에서 내려다본다
마치 여친을
무릎에 앉게한 것 같다…
(뭔소리 하는거야 이녀석)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46:42.74 ID:Hz82pTGHT
>>2
그런건 됬고 그냥 해봐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48:36.29 ID:wpaUaEsb0
하?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49:48.43 ID:Hz82pTGHT
>>10
그렇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러의 아래 부분에 손을 대고 쥐는 부분이 있잖아?
그걸 다리로 비유해서 내 무릎에 앉혀놓은거
내 설명이 나빴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0:55.04 ID:wpaUaEsb0
>>15
모르겠으니 Up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49:13.90 ID:ZY45NTzt0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1:35.46 ID:Hz82pTGHT
알았어 좀만 기다려 Up 할테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3:23.31 ID:3oIAOLqy0
>>1
빨리 빨리 빨리 빨리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3:48.85 ID:Hz82pTGHT
봐 이렇게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떨리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4:15.58 ID:+3djMAsY0
>>30
하?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5:14.65 ID:kkBczmiS0
>>30
그렇군!
모르겠닼ㅋㅋㅋ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4:43.27 ID:Hz82pTGHT
말해두지만 사진만 보고는 의미불명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하지 않으면 실감이 안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4:48.52 ID:wpaUaEsb0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6:18.80 ID:ek1VNt7H0
>>37
뭐라고 말해줘라ㅋ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4:59.55 ID:7/c92iSq0
레알 모르겠닼ㅋㅋㅋㅋㅋ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5:38.93 ID:ghbWjVyS0
쩔엌ㅋㅋㅋ 여친 같은게 아니라
사람이 올라탄 느낌이 난다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6:32.67 ID:Hz82pTGHT
>>46
그런 느낌이짘ㅋㅋㅋㅋㅋㅋㅋ 그렇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5:50.74 ID:p7kZUG6d0
어, 어어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5:54.38 ID:Hz82pTGHT
그러니까 해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 눈에도 소동물 계의 여자아이가 비춰질테니깤ㅋㅋㅋㅋㅋㅋㅋ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7:03.39 ID:Hz82pTGHT
자 봐 모르는 녀석 있잖아
너희들 이해력이 떨어지는거야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7:59.77 ID:DHJU9JSD0
이젠 그냥 병같다 이놈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8:18.62 ID:vti6xGq00
동정을 지켜도 이렇게 되고 싶진 않다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6:24.08 ID:B8yRkvZU0
위험해… 이거 좀 귀여울지도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8:53.56 ID:Hz82pTGHT
이거 봐 보이기 시작했지?
떨어질 것 같지만 필사적으로 무릎에 매달린
스스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여친의 모습이ㅋㅋㅋㅋㅋㅋㅋ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0:36.91 ID:aDYuevep0
>>66
뿜었다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3:59:28.61 ID:3oIAOLqy0
에…
이건 즉>>1이 말하는 여친이란건 신장 50~80cm 정도의 사이즈인거냐??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0:45.34 ID:Hz82pTGHT
>>71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러는 어디까지나 매개
육체적, 정신적으로 뇌에 이미지를 만드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0:36.30 ID:MZxRC5AO0
알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1:36.66 ID:xgFrjDxN0
그 상태에서 진동시킨다고 뭐가 되?
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2:38.69 ID:Hz82pTGHT
>>88
여친이 컨트롤러처럼 진동할 리 없잖아 뭔 소리 하는거야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2:01.68 ID:Hz82pTGHT
아니 좀 기다려봨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만큼 상상력 풍부한 녀석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거얔ㅋㅋㅋㅋㅋㅋ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6:20.41 ID:MZxRC5AO0
왠지 모르게 알 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거 너무 차갑지 않냐
온도가 있음 좋겠다
1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8:03.31 ID:Hz82pTGHT
>>108
네 체온이 있잖아?
그걸로 덥혀주라고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7:10.54 ID:Hz82pTGHT
우핰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일지돜ㅋㅋㅋㅋㅋ
설마 PS3의 컨트롤러가 인생의 반려가 될줄이얔ㅋㅋㅋㅋㅋㅋ
컨트롤러 땅 귀여워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09:05.10 ID:V3yO13PE0
즉 컨트롤러에 낀 허벅지의 감각≒ 책상다리하고 내 한쪽 무릎 위에 여친 태웠을 때 느껴지는 감각
이란거지?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0:57.29 ID:Hz82pTGHT
>>116
뭐 대충 말하면 맞어 그런거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2:37.89 ID:V3yO13PE0
>>122
즉 양쪽에 다하면 하렘?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3:30.75 ID:Hz82pTGHT
>>126
그런 소리지
양발에 꽃아닌 양 무릎에 꽃
1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1:26.31 ID:FlNYsDhr0
엑박 컨트롤러는 안돼?
1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4:13.94 ID:Hz82pTGHT
>>123
딱히 그거라도 상관없지 않나?
나는 가지고 있지 않고 그거 아무리 봐도 돼지 이미지라 좋아하지도 않고
1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3:34.81 ID:3oIAOLqy0
내적으론 이런 느낌인데 맞어??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4:58.49 ID:Hz82pTGHT
>>128
맞어 맞어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5:41.18 ID:3oIAOLqy0
>>133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장난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S3컨땅 냘름냘름냘름냘르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1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3:46.38 ID:+KPwNSNX0
인간은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건가…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4:25.42 ID:r+V1Z0ND0
컨트롤러여야 하는 필요성의 설명을 부탁
1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6:11.46 ID:Hz82pTGHT
>>132
한눈에 반하는데 필요성을 구하지마
그것 뿐
1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39:14.93 ID:zH8vBWUp0
하? 라고 생각하고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올라탄 느낌이 난다
1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40:41.56 ID:/PhejveT0
아, 뭐랄까 생각한 것보다 좋을지도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52:05.34 ID:hvao1Iwo0
잘 때 배 위에 올려놓는 것도 좋은 생각
1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18:03.90 ID:Hz82pTGHT
봐 점점 각성하는 녀석이 늘고 있다고
완강히 이해를 거부하는 녀석은 슬슬 생각을 고쳐라
솔직해 지라고
1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4:21:29.67 ID:hUYKtf1VP
또 혼자 여행을 떠났나・・・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5:20:10.60 ID:qAvlA5lr0
해봤다
여친이라고 하는 것보다 조카같네
조카였다!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5:25:52.28 ID:l1oSEgBf0
>>171
조카아아아아(^p^)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03(日) 06:44:42.12 ID:VZjAI99g0
여자는 가볍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이렇게 가벼울 줄이야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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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공학과공돌이
년째 밀덕
차라리 주제별로 나눠서 올리는게 훨씬 나아. 이래가지고는 사람들은 용량 때문에, 더군다나 읽판에서 얻어먹으려는 방식은 상당히 잘못 되었다고 본다. 사람들은 읽지도 않을테고, 2ch에 대해 뭣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널 비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정리가 처참하다.
글을 쓰거나 퍼서 올릴때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해.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 알기 쉬운 정리, 정보의 가치. 이것은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거니까 참고하도록 했으면 한다.
버스터머신
그닥 나쁘지 않은데???하나씩 긴거 보다 짧지만 웃어넘길만한 몇개씩 모아서 올리는것도 괜찮고
2ch 쓰레 최근 안올라왔는데 오랭만에 보기도 하고
가독성 그리 나쁘지 않은데..... 2ch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좀 불편해 보일수도 았음
밑에도 썼지만 가벼운 유머ㅜ모음에 정보의 가치를 찾는 건 좀....
그렇게 따지면 님이 올리는 밀덕글도 재밌게 보는 사람도 많고 나도 그중 하나 지만 사회생활에 중요한 가치있는 정보는 아니잖우
년째 밀덕
그리고 내가 댓글단 마지막 문장은 그저 혹시나 모를 사회생활에 대한 오지랖 넘치는 충고일 뿐이야. 읽판에 유머 카테고리도 있으니까 상관 없을 거고.
그리고 이 유머글 스타일이 짧지만 떼로 올린 거라서 각자의 취향 문제일 수도 있겠네. 오직 내 입장만 올린것 같아서 후회해.
버스터머신
말하고자 하는 가독성 떨어지게 무분별하게 긁어서ㅜ퍼온거는 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듯...나처럼 별 상관 안하는 사람도 있고 밀덕처럼 보기안좋을수도 님ㅅ고.... 본문 글쓴이가 알아서 하겠지 뭐 ㅋㅋ
근데 그런거 없고 밀리터리 글 잘 읽ㄱ고 있음
년째 밀덕
맨션맨션해
합필갤에서 발견! 허나 글이 너무 짧아서 짧은거 5개올리기엔 거저먹는거같아서 일부러 3개씩 붙인거여서 정리가안되잇지..그건미안
새벽에 올리다보니 피곤해서 그냥 올렷어 허나 추천이나 빨아볼까라니 내가 그런 의도로 글을쓴건 아닌데말이지.그런식으로 보인다니;
그건좀 충격쇼크...
년째 밀덕
옛날엔 진짜로 읽판이 그런 위주로 사용되어서 만만했거든.
네 의도와는 다르게 욕해서 미안해.
맨션맨션해
버스터머신
물론 코드가 안맞는것도 한두편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유머모음에 정보의 가치를 찾는건 좀....
ゆりゆららららゆるゆり
껌쫙쫙침칵퉤